제가 앵간하면 알람소리 듣고 일어나고
알람을 새벽 5시부터 켜놔서
순차적으로 잠이 깨게 해서 헌시간 일찍 출근해서 느긋하게 컴퓨터 다 켜놓고
커피도 마시고 느긋하게 출근준비 하는데요
오늘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알람이 몇변을 울렸는데
7시40분에 깬거에요
그때부터 그냥 볼거 없이 가방 메고 나갔어요
노메이크업에 눈꼽도 그대로고
회사 로비에 도착했는데 8시50분 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수북....ㅠㅠㅠㅠ
올라가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들 엘베 안비어있고
심장이 쫄깃 쫄깃...
그러다 겨우 엘베와서 내앞에 6명있는데
우겨서 탔는데 만원입니다 소리안나고 올라가서 얼마나 마음속에서 탄성이 나오던지
덕분에 지각안하고 출근마치고 오늘 일 잘하고 퇴근하고 지금 맥주마시며 먹방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