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사람이 외모는 그냥 아줌마인데
남자들이 따라왔다
자기 인기많다
직장에 어떤 남자가 자기보고 반한것 같다
실체가 없는얘기를 막해요
왜 그런말을 할까요?
저 아는 사람이 외모는 그냥 아줌마인데
남자들이 따라왔다
자기 인기많다
직장에 어떤 남자가 자기보고 반한것 같다
실체가 없는얘기를 막해요
왜 그런말을 할까요?
사실일 수도..
남자가 어떤 남자였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근데 애초애 그런 얘기하는게 웃거요
어쩌라고
허언증 아닌가요?
물어보지도 않는데 동네 엄마가 자꾸
남편이 귀찮게 한다.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 한다.
새벽에 하는걸 좋아해서 자기가 잠을 못잔다.
이래요. 아니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네들 부부생활을 왜그리 못 떠벌려 안달일까요.
저는 그 엄마 모태솔로였나보다 하고 있어요.
안그러고서야~~~
진짜여도 자꾸 구러면 듣기 싫어요
회사에 짜리몽땅에 뚱뚱하고 못생긴 직원 있는데 아가씨때 미니스커트 입으면 남자가 따라와서 사귀자고 개소리 하는데 표정관리가 안되서-.-
웃기네요.
본인이 이성에게 관심이 만나보죠.
노숙자들이 따라왔을수도 있죠. 그들은 못하고사니까요.
인기 있었던 사람이 늙으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것도 병인듯
남눈 의식 많이하는구나~하고 맙니다.
남눈 의식 많이하는구나~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