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청자 모드네요
에피 하나하나 엄근진에 엄청 까다로움
공감도 안되고 재미없는거 할꺼면 스튜디오에 부르지말라는 태도
본업이 국대인것 같은데
저런 사람 뭐하러 돈 줘가며 출연시키나요?
일단 시청자 모드네요
에피 하나하나 엄근진에 엄청 까다로움
공감도 안되고 재미없는거 할꺼면 스튜디오에 부르지말라는 태도
본업이 국대인것 같은데
저런 사람 뭐하러 돈 줘가며 출연시키나요?
나솔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분도 있던데
이런저런 모습으로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나도 성빈이 무매력
머리도 좀 남바보이고
재수 없어요. 관리와 노력으로 국대에 올림픽 금메달 딴거
완전 인정하지만 자신감 넘어 자만심이 넘쳐나는 느낌.
모 여행프로에서도 젤 어린 사람이 다 이겨 먹을라 그러더군요
나혼산에서도 다 눈치 보게 만들고. 에피소드는 재미 없고.
피지컬 100 에 최적화된 듯.
그 여행가는 프로보니 참 비호감이더라구요.
다들 으싸으싸 프로그램 잘 해보려 하는데, 뭔가 혼자 겉도는 느낌이 있더군요.
나혼산은 안봤는데 거기서도 별로였나봐요
나만 그런생각이 든게 아니엇군요
출연자가 던지는 말이나 농담에 1도 공감할줄도 모르더라구요
태도가 진짜 비호감이예요.
태도가 이상하고 뭔가 거슬려요
그냥 안봅니다 이런게 비호감이구나 싶어요
비호감 노잼 태도가 건들먹거림
박세리랑 김동현 같이 여행간프로에서도 별로더니
저도요
박세리랑 여행간 프로에서 비호..
나혼산도 재미 1도 없고..
예능 나오는데 마이너스요
은퇴했으니 국대가 본업도 아니죠 이젠.
직업이 뭔지 모르겠다는요
상체가 몸의 3분의2
저도 태도가 별로로 보이더라구요
재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