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20 8:57 AM
(218.239.xxx.244)
저는 싸이클을 하루에 한때 100키로 넘게 탔는데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주변이 고요해지면서 머리속이 텅 비어요
모두들 자신만의 운동을 하나씩...
2. 와
'23.9.20 8:57 AM
(210.217.xxx.103)
저는 3년 꽉채웠는데 아직 풀은 한번도 안 달려봤어요.
스피드 러너고 매일 10킬로 달리고 주말 하프 달리는 사람인데 딱히 풀코스에 대한 열망, 대회에 대한 마음이 없어 그런가봐요.
물아일체는 사실 전 잘 모르겠고 bpm이 너무 느려져서 고민이에요. 12킬로 1시간 이내 4분 30초~4분 50초대 러너인데 140 나오고 막 이러니깐..그래서 전 요즘 트레일 러닝에 좀 관심이 가요. 일부러 언덕 많은 코스로 러닝코스를 잡고.
여튼 풀코스 응원합니다.
3. 명상효과
'23.9.20 9:0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있지요
무엇에든 집중하고 나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순간!
저는 달리기 아니고 등산을 하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 에세이 다시 읽으면서
달리기를 등산으로 대입해 읽었어요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달리기 만트라라고 하는데 저는 등산하면서 주문을...ㅎ
4. 대단
'23.9.20 9:02 AM
(59.10.xxx.133)
잠수교 밑에 러닝하시는 분들 지날 때마다 보는데
참 대단하고 부럽더라고요
전 한번도 그렇게 달려본 적이 없어서
걷기를 빠르게 하면서 물아일체를 약간은 느껴본 거 같아요
임계점을 넘어야하는 거 같아요
5. ...
'23.9.20 9:02 AM
(121.133.xxx.136)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야 빠지더라구요 그 기간이 필요한가죠
6. ᆢ
'23.9.20 9:06 AM
(218.155.xxx.211)
운동화 신은뇌?책이름이 가물 가물
이 책에도 원글님 글 과 비슷 한 내용 있어요.
저도 원글님 뭇무슨 말씀 하는 지 알것 같아요.
마음의 근육도 단단해 지죠.
7. 궁금
'23.9.20 9:06 AM
(223.38.xxx.87)
와 풀코스요? 원글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세요?
10km를 4분대에 뛰시는 분도 너무 궁금..
거의 선수급 아닌가요
저는 1년째 달리고 있지만 10km는 커녕 6-7이 최대치에
속도도 7분 왔다갔다 하는데요…
근데 살은 엄청 빠져요.
명상 효과는 모르겠고 그냥 하고나면 성취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운동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성취감이에요
8. ㄷㄷ
'23.9.20 9:12 AM
(59.17.xxx.152)
무릎 안 아프시다고 하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1km 7분 정도 속도로 매일 8~9km 정도 뛰는데 달리는 자세가 잘못 됐는지 발목이 너무 아파요. 원래는 속도를 더 빨리 했는데 아파서 조금 천천히 뛰고 있어요. 저도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뛰고 나면 몸이 가볍고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매일 달리고 있습니다. 자세 교정 이런 거 알 수 있는 까페 같은 거 있을까요?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9. ...
'23.9.20 9:28 AM
(116.32.xxx.108)
다들 자기만의 운동이 있는 듯,
전 달리기는 너무너무 싫고요. 남들 힘들다고 하는 천국의 계단을 사랑합니다.
살은 많이 빠지던데.. 달리기 할 때 엄청 빠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운동이 어느 순간에 도달하면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들고 온몸이 엄청 가벼워요. 그래서 저도 매일 운동합니다. 운동을 오래 하면 좋은 게 심리치료 효과도 있어요. 하루의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싸악 비우는 거죠. 물론 먹어도 먹어도 찌지 않는 몸이 되는 건 보너스 입니다.
10. ...
'23.9.20 9:29 AM
(112.147.xxx.62)
대단하시네요
평지나 운동장을 달리시나요?
어느 코스 달리는건지 궁금해요.
달리기 꾸준히 할수 있는 노하우 같은거 알려주세요
11. 비바
'23.9.20 9:41 AM
(58.238.xxx.135)
저도 러닝많이하는데 공감합니다^^
12. less
'23.9.20 9:44 AM
(182.217.xxx.206)
달리기 시작한지 2주정도 되는데..
일주일 3일 하는데.. 오늘 아침 나갔다가 비와서 걍 들어왔어요..
비올때는 어케하세요,. 우비 입고라도 하나요
13. ...
'23.9.20 9:45 AM
(39.117.xxx.84)
-
삭제된댓글
운동의 장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원글님과 똑같은 양의 운동을 했을 때 무릎 통증이나 손상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너무 많아요
원글님의 연령대, 선천적인 체형과 근육량, 후천적인 운동 시작 시점과 과정, 현재 근육량 등등
원글님이 무릎이 안아픈 그 조건을 다른 사람들은 안가지고 있으면
무릎이 아플 수 밖에 없죠
14. ...
'23.9.20 9:45 AM
(39.117.xxx.84)
운동의 장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원글님과 똑같은 양의 운동을 했을 때 무릎 통증이나 손상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너무 많아요
원글님의 연령대, 선천적인 체형과 체력과 근육량, 후천적인 운동 시작 시점과 과정, 현재 근육량 등등
원글님이 무릎이 안아픈 그 조건을 다른 사람들은 안가지고 있으면
무릎이 아플 수 밖에 없죠
15. 저기요....
'23.9.20 9:51 AM
(112.145.xxx.70)
달리고 싶은 1인입니다.
어떤 운동화신으시나요???
운동화 한개만 추천해주세요 ㅜㅜ
16. ghdkgl
'23.9.20 9:55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올해 43세이고 달리기전에는 그 어떤 운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러닝화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많이 시는데 최근 호카 신발 가장 강력 추천합니다 준비ㅣ운동하고 아주 천천히 조깅개념으로 시작해서 무릎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서 거리를 늘려서 무릎이 덜 아픈게 아닌가 싶습니다 운동방법은 유튜브 많이 봤습니다 마라톤 대회 가시면 30년간 매일 1회 풀코스 출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뵌적 있어요 무릎 건강하시고 70세이십니다
17. ghdkgl
'23.9.20 9:57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올해 43세이고 달리기전에는 그 어떤 운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러닝화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많이 시는데 최근 호카 신발 가장 강력 추천합니다 준비ㅣ운동하고 아주 천천히 조깅개념으로 시작해서 무릎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서 거리를 늘려서 무릎이 덜 아픈게 아닌가 싶습니다 운동방법은 유튜브 많이 봤습니다 마라톤 대회 가시면 30년간 매일 1회 풀코스 출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뵌적 있어요 무릎 건강하시고 70세이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올때는 쉬는 시간으로 잡고 있고 무조건 이틀연속은 뛰지 않습니다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고 운동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뛰는 곳은 분당 율동공원 그리고 탄천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달리면 행복해져요 3달만 해보세요
18. ghdkgl
'23.9.20 10:01 AM
(223.62.xxx.192)
저는 올해 43세이고 달리기 전에는 그 어떤 운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뛰지 않았고 초반엔 충분한 휴식기를 가졌어요 하루 뛰고 이틀쉬고 이런 컨디션으로요
그리고 무릎주변 근육이 생길때까지 절대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마라톤 대회 나가니 30년간 매년 1회 30회 출전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뵈었습니다
모두 너무 건강하세요
무릎아프지 않게 뛰는 방법은 유튜브 많이 봤구요
신발은 호카! 추천합니다 요새 대세에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9. ..
'23.9.20 10:09 AM
(223.62.xxx.8)
풀코스 대단하십니다.
저는 40 후반이고 달리기 재밌어서 하고 있는데요,
달리기 하면 얼굴처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돼요.
안그래도 탄력 떨어지는 나이인데...
달리기 오래하면 얼굴 처지는거 맞을까요?
원글님 43세면 아직 못 느끼실 것 같긴하고...
20. 와~~부럽
'23.9.20 12:02 PM
(118.221.xxx.50)
저는 러닝시작한지 딱 9개월되가는데...
아직도 한달에 100km에서 헤매고 있는데 나이는 못속이는듯..곧50이거든요...
곧 10키로 대회나갑니다.
살은 안빠지는데 몸 구석구석 근육생기고 반평생 달고 살던 승마살이 깍였어요..엉덩이도 업된거같고 허벅지 줄도 생겼어요 ㅋㅋㅋ
님 글읽으니 거리를 좀 늘려야겠네요@@;;
저 원래 무릅이 좀 아팠는데 조깅하면서 거의 안아픕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령이랑 철봉운동 스쿼트랑 해주면 달리기에 도움되더라구요.
그리고 윗님.. 얼굴 쳐지는건 모르겠던데요.. 가만히 있음 더 쳐지지 않을까요?
전 달리기 예찬론자입니다. 뛰고나서의 기분은 너무 좋지요.
명상책"상처받지않은영혼" 읽고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신기한 책입니다. 이것도 추천..명상에 도움될듯 ^^
21. 신발
'23.9.20 12:04 PM
(118.221.xxx.50)
호카 클리프톤 신다가 호카가 가격이 너무 올라서 나이키 보메로인가..사봤는데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발볼 좁으시면 나이키도 괜찬은듯.. 저는 좁아서 나이키도 괜찬더라구요. 편한건 호카긴해요.
22. 궁금
'23.9.20 12:41 PM
(112.151.xxx.116)
보통 뛰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겨울에는 어디서 뛰시나요?
제가 작년 겨울에 3개월 뛰다가 눈오고 추워서 그만둔게
계속이네요. 30분 조깅의 매력을 아는지라...
다시 뛰고 싶기도 하고요..
23. 장소
'23.9.20 12:56 PM
(118.221.xxx.50)
저는 집에서 2km 떨어진 **천으로 뛰로 갑니다. 집에서 부터 뛰어가요..
제가 올해 1월부터 시작했는데. 겨울이 뛰기가 훨 낫던데요...ㅋㅋㅋ
여름엔 진짜 힘들어요.. 여름에 뛰려면 새벽5시에 인나서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아서 @@;;;
밤에 뛰어도 땀범벅 되지요.
일단 뛰어서 열나기 시작하면 안춥더라구요~!! 단 집까지 계속 뛰어오는 코스로.. 걷기 시작하면 더 추워요.
24. ...
'23.9.20 2:30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체력도 좋아지나요?
다이어트 보다는 체력 좋아지는 게 간절한데..
25. ghdkgl
'23.9.20 3:22 PM
(211.114.xxx.72)
체력 좋아지는건 바로 효과가 나타나므로 3개월만 참고 뛰시면 됩니다
저는 한겨울에 러닝을 시작해서 눈오는날도 뛸정도였어요 한겨울도 충분히 뛸수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 공원 탄천등을 뜁니다 저희집이 뛰기엔 좋은 환경이에요 집 나서면 바로 뛸수 있어요 체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삶의 활력을 원한다면 아침조깅
우울증 극복을 원한다면 저녁조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