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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 학교폭력 심의위원회가요 기도 부탁 드려요~

학폭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23-09-20 01:23:51

중학생 둘째가 5개월간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을 당해 오늘 심의위원회 가요 주위 아픈친구 장애 있는 친구들 항상 잘 챙겨주는... 공부로 받은상은 없어도 매년 선행부문 모범상은 받는 심성이 정말 고운 아이인데 올초 부터 말수가 줄어 걱정 했고 항상 학교생활 물어보면 잘지낸다 괜찮다 해서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 최근에 아이가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걸 알고 바로 신고를 하고 오늘 심의위원회에 가요 저희 아이가 많이 긴장해서 제대로 말을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하며 잠이 들었어요 엄마 아빠가 옆에서 도와 줄테니 걱정 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저도 너무너무 떨려요ㅠㅠ 아이나 저나 진술을 잘해서 가해자 꼭 제대로된 처벌 받을수 있게 기도 부탁 드려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182.211.xxx.1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20 1:25 AM (216.246.xxx.71)

    왜 이런건 피해자가 더 마음졸여야 하는지 ㅠㅠ 힘내세요.

  • 2. 응원
    '23.9.20 1:28 AM (119.69.xxx.110)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예요.
    선한 아이에게 좋은 일들만 있을겁니다. 반드시!!

  • 3. 아우
    '23.9.20 1:30 AM (175.195.xxx.148)

    내일 원하시는 결과있으시길ᆢ그리고 자녀분이 툭툭 털고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 4. ...
    '23.9.20 1:33 AM (1.230.xxx.65)

    차분하고 떨지 읺는 목소리로 하고싶은말 모두
    하고 오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에게 든든한 엄마아빠 될수있게 강해지실겁니다!

  • 5. 미리
    '23.9.20 1:38 AM (106.101.xxx.152)

    예상 질문에 대한 답 생각해서 가야해요. 저는 아이랑 미리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연습하고 가서 잘 얘기할 수 있었어요.

  • 6. ㅇㅇ
    '23.9.20 1:40 AM (223.39.xxx.125)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맘이 힘드실까요ㅜㅜ 토닥토닥
    아이가 많이 위축되고 떨릴거예요.
    이럴때일수록 엄마가 힘내셔야해요.
    저희아이도 2년전 학폭당했는데요.
    부모가 약하면 가해아이는 반성하는척 하면서 또 같은 행동 할 확률이 크더라구요.
    저집 애는 건드리면 부모가 보통이 아니니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가해자와 그 부모가 같이 들수있게 판을 키워서 엎어버려야 해요.
    보통 가해자보면 그부모도 똑같더라구요. 말해봤자 안통할 확률크니 맘 단단히 먹으세요.
    그리고 학폭은 처벌이 화날만큼 약해요
    못된 중학생들은 눈깜짝도 안하고 경찰조사 받을걸 훈장처럼 자랑스러워 하기도 하더라구요.
    부디 잘 해결되서 아이와 원글님 가족이 빨리 평안해지길 바랍니다.

  • 7.
    '23.9.20 1:47 AM (116.125.xxx.83)

    아이가 힘들겠지만
    진술서 내용을 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얘기해야 해요
    양쪽 진술이 다른 부분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니까 힘들더라도 출석하기 전에
    다시 한번 있었던 일을 복기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 8.
    '23.9.20 1:48 AM (104.28.xxx.147)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ㅠ
    다 잘 될거예요.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박살내고 오세요. 못된아이들 ㅠ

  • 9. ..
    '23.9.20 2:23 AM (39.119.xxx.19)

    가해자가 모든걸 피해자 탓으로 돌리니
    오늘가서 가해자주장 빨리 숙지하시고 반박멘트 준비하세요. 피해자는 증거로 입증해야만 하는데 가해자는 거짓말 잔뜩 늘어놓아도 그에대한 처벌이 없거든요.
    증거가 없으면 조치도 약해요.

  • 10. 구글
    '23.9.20 4:51 AM (103.241.xxx.109)

    선생이 힘이 있었다면 아이가 당하게 가만 뒀을까 싶네요

    예전엔 저리 못된 녀석들 선생들이 매로 다스리기라도 했었는데

    지금은…


    학폭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휴…

  • 11. ..
    '23.9.20 5:19 AM (116.32.xxx.76)

    잘 해결되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12. 행복한하루
    '23.9.20 5:29 AM (220.76.xxx.34)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ㆍ다녀와서 좋은소식 전해주세요~^^

  • 13. 기도합니다
    '23.9.20 6:07 AM (211.248.xxx.147)

    아이 마음을 지켜주시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말하고 지혜가 떠오르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14.
    '23.9.20 7:1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
    원글님 학폭 결과로 응징하겠다는 마음은 버리고 아이들에게 경고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세요.
    큰처벌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부모가 적극적으로 돌봐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면 그런애들도 움찔합니다
    저라면 학폭과 경찰신고나 민사도 같이 하겠어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상담도 받으시고 그걸 토대로 민사소송도 하세요.

  • 15.
    '23.9.20 7:2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이해준님과 상담해보세요.

  • 16. 참외
    '23.9.20 7:30 AM (211.234.xxx.112)

    아이와 부모님이 모두 침착하게 단호하게 말씀하실수 있도록 틈틈히 화살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아이에게는 든든한 엄마가 있습니다!!

  • 17. ㅠㅠ
    '23.9.20 7:48 AM (59.10.xxx.178)

    5개월간 가족들 걱정할까봐 혼자 얼마나 ㅠㅠ
    엄마가 힘내서 꼭꼭 눈물 참으시고!! 넘 긴장되시면 안정제라도 드시고 꿋꿋하게 말씀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응원합니다!!!

  • 18.
    '23.9.20 8:05 AM (175.115.xxx.26)

    다들 부모의 마음으로 들어 줄떼니 너무 긴장하지말고 하고싶은 말 다 하라고ㆍ특히 지금 힘든것 다 말하라고 전해주세요.

  • 19. 잘 해결
    '23.9.20 9:01 AM (220.122.xxx.137)

    잘 해결하셨어요?
    아이가 트라우마 안 생기게 많이 신경쓰셔야겠어요.

    가해자들은 부모가 딱 그런 사람들이라서
    지들이 힘들면 남에게 해소하려 하니 ㅠㅠ
    이른바 또라이들이라서.
    이젠 저런 인간들에게 어떻게 대처할지도 배워야할것 같아요

  • 20. 학폭
    '23.9.20 9:25 AM (118.235.xxx.43)

    다들 감사드려요 지금 심의 대기 하고 있어요
    댓글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잘하고 올께요

  • 21. ..
    '23.9.20 12:16 PM (222.117.xxx.76)

    뒤늦게봤네요
    어머님과 아이에게 용기를 주시길.
    철저하게 대응해주세요

  • 22. 사탕별
    '23.9.20 12:46 PM (59.28.xxx.182)

    원글님 이 글을 볼지 모르겠네요

    1. 가해자 절대 용서하지 말기
    2. 전학 보내기


    이거 꼭 기억하세요

    사과 받고 용서해주는 순간 더 큰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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