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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 미장원 아줌마 그래도 억울한 구석이 있을수있지 생각 했어요

세상에 조회수 : 5,803
작성일 : 2023-09-19 19:51:57

누구나 자기 입장이 있는 거니까요.

애새끼 손에 친구뺨이 날아와 맞았다고 해도 중립기어 놓고 있었는데..

후속 기간제교사의 증언에도 할말이 있으려나요..

비난한 사람 고소고발 들어간다는 뉴스에 기가 막히네요.

IP : 182.208.xxx.2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19 7:54 PM (211.109.xxx.163)

    후속교사글에서
    B가 김밥과 미장원중에 누구 아들인가요?

  • 2. Dee
    '23.9.19 8:02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미장원아요

  • 3. 공부도드럽게
    '23.9.19 8:03 PM (218.50.xxx.164)

    못하는데 북대전IC8욕했다면미장원 아들이라네요..

  • 4. 사랑
    '23.9.19 8:06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하이고.. 그렇게 민원내는 아줌마는 그냥 집에서 혼스쿨 하세요 직접!!! 금이야옥이야

  • 5. 사랑
    '23.9.19 8:06 PM (1.239.xxx.222)

    하이고.. 그렇게 민원내는 아줌마는 그냥 집에서 홈스쿨 하세요 직접!!! 금이야옥이야 하지만 실상은 욕쟁이

  • 6. ..
    '23.9.19 8:12 PM (220.78.xxx.253)

    우리 동네로 이사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참 어딜 가나 걱정이네요
    국가적 차원에서 오은영샘께 도움을 요청했으면

  • 7. ㅇㅇ
    '23.9.19 8:17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전국민으로상대로 하는 입장문에
    내아이 손에 친구뺨이 맞았다고 표현하는
    여자는 뇌구조가 아주 이상한거죠

  • 8. 진짜
    '23.9.19 8:18 PM (119.192.xxx.50)

    미장원 여자...정신과 치료 받아야할듯해요
    저 기간제 교사도 퇴임후 다시 기간제 한거라서 교직경력 35년이라는데
    아이가 다른 아이 때려서 지도했다고 자기애 울게했다고 민원 제기해서
    중간에 그만뒀다잖아요 참..나...

  • 9. 점입가경이네요
    '23.9.19 8:30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근데 저걸 다 받아준 교육당국도 진짜 등신들 아닌가싶어요..
    진짜 저런 모지리들도 다 받아주니 보통의 상식적인 부모들과 아이들은 참....아이구..

  • 10. 같은반
    '23.9.19 8:38 PM (175.201.xxx.163)

    애들, 학부모들은 어쩌라고 방치했을까요

  • 11.
    '23.9.19 8:51 PM (218.155.xxx.188)

    관리자가 그반 4인방 건드리지 말고 그 중 하나는 특히 그냥 냅두라고했대요.

    고인된 담임에겐 자기 애를 애들 앞에서 지적했다고 난리
    후임 기간제에겐 자기 애 따로 불러 지도했다고 민원.

    어쩌라는 건지.
    지 자식을 무소불위로 키우고 싶었는지..볼수록 어이가 없어요

  • 12. 가정교육끝장
    '23.9.19 9:01 PM (58.143.xxx.27)

    초1이 교감선생님 나이 기간제 선생님한테
    북대전ic8이라고 해서 욕 쓰나고 했더니
    북대전ic라고 했다고...

  • 13. ..
    '23.9.19 9:36 PM (210.104.xxx.227)

    같은반애들도 1년동안
    너무 고생했겠네요

  • 14. ..
    '23.9.19 9:37 PM (116.125.xxx.12)

    미용실 여자가 담배꽁초 감식해달라구 경찰 신고 했다네요

  • 15.
    '23.9.19 10:21 PM (122.37.xxx.67)

    관리자도 문제죠
    계속 문제일으켜 애들이 공포에 떨었을텐데
    건드리지말라니 자기 일 아니라는듯 무책임하네요

  • 16.
    '23.9.19 10:34 PM (175.201.xxx.163)

    민원만 넣으면 지 맘대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저게 일진 양아치죠

  • 17. 어떤
    '23.9.20 11:37 AM (121.162.xxx.174)

    진심이요?
    입장이라,,조폭이 죽여야 산다 도 입장이죠
    다른 아이들 입장은요?
    학창 시절 고데기 좀 들던 녀가 가위랑 고데기 같이 들고 나대네.
    머리가 얼마나 나쁘면 저걸 변명이라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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