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예인들 공허함 호소하는 사람들 의심돼요

.....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23-09-19 12:24:19

어린 나이에 모든 걸 이뤘고 돈도 벌었고

더 이룰 거 없어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공허함 느낀다고 하는 사람들

처음엔 저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저 말을 한 사람이 기억나는 게 빅뱅 탑 지디

나혼산 유아인.

그게 마약이든 프로포폴이든

그 불안이 시작은 저 마음에서 비롯했겠지만

저 정도로 불안과 공허를 과도하게 호소하는 건 

약 때문인 거 같아요. 

약이 아니면 과도한 음주 때문일지도

 

IP : 211.36.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9.19 12:25 PM (211.36.xxx.24)

    기본적으로 결핍원인으로 시작해요.
    그게 무슨 결핍이든 간에.

  • 2. ...
    '23.9.19 12:26 PM (106.102.xxx.147)

    약은 결과이지 원인은 아닌 듯 하네요

  • 3. ㄷㄷㄷ
    '23.9.19 12:29 PM (211.192.xxx.145)

    연기자와 무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반적인 정신들은 아니죠, 연기 잘 하는 사람일 수록 그럴 거 같고요.
    물론 영기 보여도 무당 안돼는 사람도 있고 눌림굿이라는 것도 있으니
    연기 잘 한다고 다 무당끼 있다 말하는 건 아니에요.

  • 4. ..
    '23.9.19 1:05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211님 댓글에 공감하구요
    연예인이란 직업이 쉽진 않을 거예요..
    대중에게 보여지고 평가 받는 삶
    처음엔 그게 좋아서 선택한 직업이겠지만
    감당하기 힘들 수도..
    그리고 인간은 다 가져도 뭔가 충족되지 않나보죠

  • 5. 탑이면
    '23.9.19 1:52 PM (211.219.xxx.62)

    그자리 가기까지 쉽지는 않고.약점도 잡힐수도 있고...
    언제까지 나를 찾아줄까 라는 불안정 위치?
    그들은 늘 잊혀지는 두려움에 싸여있어요 .
    시류도 유행도 너무 짧음을 제대로 간파하는
    족속들 입니다.

  • 6. ..
    '23.9.19 3:28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연기자와 무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반적인 정신들은 아니죠, 연기 잘 하는 사람일 수록 그럴 거 같고요.
    물론 영기 보여도 무당 안돼는 사람도 있고 눌림굿이라는 것도 있으니
    연기 잘 한다고 다 무당끼 있다 말하는 건 아니에요.
    222

    제 생각도 비슷해요
    어릴 땐 연기 잘하는 배우들 참 멋있어 보였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 안 들더라구요
    가상 인물에 몰입하고 그러는 게
    정서적으로 별로 안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교에서도 연기나 노래에 빠지는 걸 선업이라고 보지 않죠
    욕망이든 화든 불선업인데
    그 모든 걸 표현하고 탐닉하는 게 연기고 노래니까..

  • 7.
    '23.9.19 5:24 P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다 이뤘다고 생각해도 언제든 여기서 떨어질 수 있으니 약은 위에님 말씀처럼 과정이 아니라 결과인듯해요
    제 지인 돈이 정말 많은데 뭘해도 재미가 없다고..여행도 시들 명품도 시들 쇼핑도 시들 자식들도 속 안 썩이니 것도 시들 ...세상만사가 시들...
    돈이 없으면 저걸 사야지 저걸 해야지 하는 결심이 있고 의지가 있고 행동을 하는데 돈이 많아서 오늘 안사도 돼고 내일 사도 돼고 굳이 저걸 꼭 사야해? 하는 생각까지 이르면 모든게 다 시들해진다네요
    왜 돈 많은 사람이 우울증 걸리는지 그 지인 보니 알겠더라구요
    물론 약 하는 사람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그 많은 돈에 칭찬만 듣겠어요? 날선 댓글에 오만 욕은 바가지로 듣고 하다못해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속상한 마음에 매운거 먹고 한강이라도 걸어보까 싶어도 이사람이 사진 좀 저사람이 사인 좀...
    거기에 내 기분 안 좋다고 인상이라도 쓰고 피했다간 건방지네 인성 바닥이네 실물 빻았네 등등
    내가 내 몸의 주인이 아니라 나의 껍데기로 저 사람들은 내 모든걸 판단하고 그럴 수 밖에 없구나...싶겠죠
    행여 누구한테 털어놓을래도 혹시 그걸로 협박할까봐 그것도 못할거고...
    네가 번 돈에 욕값도 포함되어 있다는 괴랄한 소리를 하는 것들도 있고...
    아까도 얘기했듯 약쟁이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 속도 속은 아니겠다 싶어요

  • 8. 노느라
    '23.9.19 8:10 PM (211.250.xxx.112)

    영화에서 금수저 애들 노는 장면보면 마약은 필수로 등장하던데요. 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거지 예술가라서 특별히 공허함을 느껴서....는 아닐거같아요. 화려하게 놀겠죠.. 그러면 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216 한국 브랜드 커피랑 치약 추천해 주세요 3 해외맘 2024/06/26 1,248
1586215 비올때 갈수있는곳, 제주 4 제주 2024/06/26 1,771
1586214 사회 초년생들은 돈을 잘모으나요? 10 이모 2024/06/26 1,803
1586213 자식한테 재산 미리 주는거 진짜 안 좋을까요? 27 ㅇㅇ 2024/06/26 6,095
1586212 atm기 앞에서 8 ㅇㅇ 2024/06/26 2,006
1586211 기침을 하면 온머리골이 흔들리는거 같은데 //// 2024/06/26 807
1586210 뒷베란다에 수납장 문이요 2 아이스 2024/06/26 1,086
1586209 학폭하는 애들 너무 싫은데 요즘은 4 2024/06/26 1,866
1586208 서울에 거주할 계획 없어도 서울에 집을 사는게 맞을까요? 17 이런경우 2024/06/26 3,121
1586207 정부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시설, 예식장으로 신규 개방' 13 ,,,, 2024/06/26 2,705
1586206 국세 완납증명서가 납입증명서인가요? 3 TT 2024/06/26 1,078
1586205 학력위조/ 신정아 김건희 5 ... 2024/06/26 2,017
1586204 월요일 아들 군입대 시켰는데 16 ..... 2024/06/26 2,933
1586203 희한하게 수면유도제 먹으면 악몽꾸는거 같아요 3 ㅇㅇ 2024/06/26 1,734
1586202 50대 초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6 궁금 2024/06/26 3,476
1586201 얼굴자극 적은 화장솜 추천해주세요 1 땅지맘 2024/06/26 932
1586200 한동훈 김거니 윤석열은 운명공동체 11 거짓말 2024/06/26 1,434
1586199 세신사 아주머니 5 ㅡㅡ 2024/06/26 3,584
1586198 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니!!! 398 공공선 2024/06/26 49,465
1586197 요즘 브랜드 직원들 4 2024/06/26 1,880
1586196 노는 돈 1억 뭐하면 좋을까요 7 ㅇㅇ 2024/06/26 3,618
1586195 인생 첫 PT받으러 가는데 겁나요..ㅜ 9 아흑 2024/06/26 1,783
1586194 저 집 팔았는데 이제 어떻게 할까요? 19 궁금 2024/06/26 5,343
1586193 로밍? 이심? 해외 안내멘트안나오게 할수 있나요 7 휴가 2024/06/26 4,734
1586192 갱년기 화가나요 1 ... 2024/06/2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