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증후권 같은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둘이 협력해서 같이 해야할 프로젝트가 있어서, 거짓말을 한것을 알고 있지만 그냥 모르는척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소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고,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에요. 예를 들면 제출해야할 서류를 제가 선배인지라, 언제까지 제출해야한다고 알려줘요. 그럼 제출했다고 해서 그럴줄 알고 있다가, 상사한테 아직 제출안되었다고...
이런일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리고 회사 방침상 안되는 일들을 알려줘요.
그럼 따라야하는데, 자꾸 어겨요. 말해봐자 들지를 않더군요.
난 상사한테 말들을 것이 뻔해서 말해줘도, 고치질 않고, 상사는 나한테 말을 미리 해주지 않았다고 하는 일이 반복...
거짓말도 문제고, 미리 말해준것을 들어먹지않는 것도 문제에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