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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인구 정말 많네요

조회수 : 5,706
작성일 : 2023-09-18 14:10:26

송파구쪽 카페에 있는데 이 동네의 규모큰 카페들 죄다 노령층이 삼삼오오 모여 자리잡고 있어요.

요 며칠 일할게 있어서 매일 카페 바꿔가며 오는데 매일같이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까페들이 가득차요.

 

특별한일 없이 하루 중 몇시간을 매일 이렇게 모여서 수다딸며 보내시는듯 해요. 

해외에서 쭉 지내다 들어왔는데 너무 낯 선 풍경이네요.

 

동네 특성인지 아니면 요즘 어딜가도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은건지.  노령인구 많다는게 몸으로 확 느껴지네요. 

IP : 211.219.xxx.12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지
    '23.9.18 2:11 PM (175.120.xxx.173)

    해외는 더 심할 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 2. ...
    '23.9.18 2:12 PM (221.146.xxx.140)

    일본이나 특히 동남아는 기다렸다 한 10년이나 20년후에 한국 처들어오면 쉽게 점령할것같아요

  • 3. 집값 비싼 동네
    '23.9.18 2:12 PM (125.132.xxx.178)

    요즈음 집값 비싼 동네는 거진 다 그래요.

  • 4. 그러게요
    '23.9.18 2:13 PM (223.38.xxx.181)

    해외는 어느 나라든 더 흔하고 많은데..
    우리나라만큼 나이로 차별, 성별로 분리하는 데가 흔한가요?
    해외 나가면 우리나라가 뭔가 이상하다는게 딱 보이는데..

  • 5. 저희
    '23.9.18 2:13 PM (210.96.xxx.10)

    저희딸이 좀 가격대 있는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어르신들 두부류로 나누어진대요

    아메리카노 한잔에 종이컵 달라고 해서
    세네분이 나눠드시는 분들
    너무 진하다고 뜨거운 물 달라고 해서 리필도 하신다함

    또 다른 분들은
    1인 1커피에 1인 1 조각케잌 시키시는 분들도 있으시대요
    네분이서 5만원 이상 쓰고가심

  • 6. ..
    '23.9.18 2:14 PM (222.117.xxx.76)

    어젬 맥도날드 갔는데
    어르신도 맥모닝 드시는거보고 신선하더라구요 ㅎㅎ

  • 7. ㅋㅋ
    '23.9.18 2:16 PM (121.153.xxx.63) - 삭제된댓글

    어쩌면 피씨방도 이렇게 될것같지않아요?

  • 8.
    '23.9.18 2:16 PM (223.38.xxx.60)

    일본이나 특히 동남아는 기다렸다 한 10년이나 20년후에 한국 처들어오면 쉽게 점령할것같아요——>
    이게 무슨 소린지 이해하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9. ..
    '23.9.18 2:17 PM (73.148.xxx.169)

    노년층이 가장 여유로워서

  • 10. 윗님
    '23.9.18 2:18 PM (210.96.xxx.10)

    노령인구가 지금도 이렇게 많은데
    10-20년후면 더 많아질것이고
    다 노인들 뿐이니
    대항할 힘이 없어서 점령당할거 같다는 뜻으로 이해했어요

  • 11. 그런데
    '23.9.18 2:20 PM (125.132.xxx.178)

    그런데 지금 70대 80대분들 물론 고리타분한 사고는 있지만요, 핫팬츠에 미니스커트 그리고 장발단속 도망다니시던 분들이시고 그시절 경양식집 단골들 아니신가요? 까페나 맥모닝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 12. 다른나라도
    '23.9.18 2:21 PM (211.250.xxx.112)

    출산율 하향곡선 그려요.

  • 13. 그래도
    '23.9.18 2:24 PM (211.234.xxx.203)

    우리가 너무 빨리 고령화됐어요
    어찌살지

  • 14. 지금 70대는
    '23.9.18 2:27 PM (116.34.xxx.234)

    예전의 50대쯤 되는 거라서요.
    고령화는 전세계적 추세에요.
    어느나라에서 오셨어요?
    한국이 좀 앞서가고 있을 뿐 ㅋ미국도 고령화 심각해요.

  • 15. ....
    '23.9.18 2:30 P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
    저 15년전에 미국갔을때
    낮시간에 노천 카페에 죄다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어서
    놀랐던 기억 나는데요.
    백발머리에 진주귀걸이하고 화사한 옷 입고
    커피마시고 계신 모습이 넘 신선해서요.
    이제 우리나라는 시작이지만
    외국에서는 훨씬 더 예전부터 흔했던 풍경인데...
    중국이나 다른쪽에서 살다 오신걸까요?

  • 16. 동그리
    '23.9.18 2:31 PM (175.120.xxx.173)

    어느나라에서 오셨는지
    저도 궁금해요

  • 17. 중귝도
    '23.9.18 2:31 PM (223.38.xxx.60)

    어르신들 삼삼오오 모여 시간 잘 보내시는데..
    원글은 어디서 왔을지 궁금은 하네요

  • 18. 한국 고령화
    '23.9.18 2:37 PM (136.144.xxx.52)

    얘기 나올 때마다 미국도 그래요~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 말일까요
    한국과 미국이 같나요?
    인구수도 다르고 분포도 다르고 온 국민이 애 안 낳거나 어쩌다 한둘 낳아서 올인하는 나라인데 흑인이나 라티노들, 다른 이민자들이 넷 다섯씩 낳아서 인구수 받쳐주는 미국과 비교가 되나요?
    거기다 돈 찍어내는 나라와 지금 하루가 다르게 경제 곤두박질 치고 있는 한국을 어떻게 비교를 하는지 ㅎㅎ
    한국 출산률이 그냥 하향이 아니라 절벽인데 다른 나라도 그렇다고요?
    네 나중에 젊은이들 한명이 노인들 한트럭씩 먹여살리며 사는거죠
    그 젊은이들이 과연 한국땅에 붙어서 살기나 할런지 모르겠지만…

  • 19. 어차피
    '23.9.18 2:40 PM (223.38.xxx.131)

    저임금 아님 출처 불분명한 던 받고 세금 기여에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들이대면 어쩌라고요

  • 20. 고령화
    '23.9.18 2:46 PM (175.209.xxx.48)

    진짜 고령화심해요

  • 21.
    '23.9.18 2:50 PM (124.5.xxx.102)

    우리나라 몇 대 장수촌에 강남구가 들어간대요.

  • 22. ...
    '23.9.18 2:54 PM (211.234.xxx.102)

    10년전쯤 애아빠가 서유럽 몇나라 출장? 비슷하게 간적있는데
    주로 대도시 위주로 다녔는데
    106.1010님 댓글처럼 얘기하더군요.
    음식점이나 카페나 나이든 노인들만 있더라고
    젊은사람들은 거리에서나 보인다고
    놀라운 풍경이었다고
    우리나라도 이제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거겠죠

  • 23. 15년전
    '23.9.18 3:27 PM (211.219.xxx.129)

    내 기억속의 카페는 젊은이들이 많고 아저씨 아줌마들도 듬성듬성 드물게 있었는데, 갑자기 변한 모습이 많이 낯설어요.
    카페에 할머니 할아버지 많은게 나쁘다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현실이 이렇다 표현한것 뿐이구요.

    노인층이든 장년층이든 청년층이든 변화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사회모습에 적응해가야 겠어요.
    세상이 너무 빨리 바껴가고 있는듯해요.

  • 24. ....
    '23.9.18 4:4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님이 15년전쯤 까페에서 보신 그 중년들이 지금 노년이 된거죠
    앞을 보고 갈때는 세월의 속도를 모르다가
    뒤돌아보면 실감할수있죠
    그러니 빨리 변하는 걸 느끼는 거고요
    특히나 50대후반 우우리세대가 변화를 많이
    겪고 살아온 세대 같아요

  • 25. ㅡㅡ
    '23.9.18 5:00 PM (114.203.xxx.133)

    오늘 커피빈에 갔는데
    60대 초로의 어른들이 80퍼센트더군요
    남자 그룹, 여자 그룹
    모여서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 좋아보였어요.

  • 26. ㅡㅡ
    '23.9.18 5:09 PM (125.178.xxx.88)

    미국은 애많이낳아요 우리랑다름

  • 27. **
    '23.9.18 5:25 PM (175.208.xxx.18)

    평일 대낮에 바쁜 젊은이들이 카페에서 시간 보낼 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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