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땜에 너무나 힘드네요

ㄴㄴ 조회수 : 5,626
작성일 : 2023-09-18 00:04:57

둘째 아들이 이렇게나 힘들게 할 줄은 몰랐네요

남편이랑 너무나 힘듭니다

어릴적 너무나 착하고 여린 아이가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양육이 잘못된걸까요ㅠㅠ
어느집 보다 관계 좋았고

남편도 아이들의 의견 존중해주고 부족한거 없는 

집입니다

사춘기이니 지나갈거다 시간만 지나면 괜찮을거다

생각했는데 가면갈수록 가관이네요

온갖 정이 다 떨어집니다

자식이랑 완전 단절되게 남처럼 없는것처럼 살순 없을까요

아...

무자식이 진짜 상팔자에요

세월이 아니라 자식놈땜에 점점 늙어가네요

 

IP : 39.117.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18 12:28 AM (61.254.xxx.88)

    멱살잡이하고 경찰부르다지 고2되니 좀 잠잠합니다
    지나가더라고요
    같이.웃을날도 와요

  • 2. 그냥
    '23.9.18 12:29 AM (223.38.xxx.244)

    내려놓으세요
    아무 기대 없이

  • 3. ..
    '23.9.18 12:44 AM (211.36.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요.
    중2 둘째땜에 신경안정제 처방받아먹고
    오늘은 위경련까지 살짝와서 넘 힘들었네요.
    언제 지나갈까요
    ㅜㅜ우리집도 남편순하고 자상하고 정말 평온 평범한데 하..
    갑자기 올해들어 망치로 한꺼번에 때리는 느낌이예요.

  • 4. ..
    '23.9.18 7:04 A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그동안 아이와 쌓아둔 사랑이나 신뢰가 많았다고 하시니...
    그냥 아이 믿고, 엄마아빠는 항상 니옆에 있어라는 신호주면서 곁에 있어주세요.
    아이는 돌아와요. 더 성숙해져서 반드시 다시 예전의 착한 아이로 돌아와요.
    그냥 "지금 니가 많이 힘들구나" 하는 측은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 5. 힘들죠
    '23.9.18 8:3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가 변할줄몰랐어요
    너무 순하고 모범적이고 착하고 진짜
    제가 울고불고 죽을듯이 힘들었어요
    해결되지않는 일하나가 또생겨 ..넘화나서
    소리소리질렀어요 내가알던 애가맞냐고 .
    자식키우다 겸손을배우네요

  • 6. 양육이
    '23.9.18 9:14 AM (211.36.xxx.106)

    질못됐나 죄책감을 가지는데
    알고보면 뇌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남편도 그렇다니 유전인 거 같은데
    정신과 데려가서 진단 받게 하세요
    만약 뇌, 뇌신경 전달 물질 등에 이상이 있다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확진을 받지 못하더라도 유전에 유전... 또 유전이라는 너무나도 복잡한 원인이 있을거니
    아이를 학대를 한 것도 아니잖아요
    양육에 문제가 있다고 아이가 그렇게 되진 않아요
    죄책감에서 벗어나게끔 엄마도 치료 받아보세요

  • 7. 아이들도힘들어요
    '23.9.18 9:21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호르몬이 성인이 될려고 분출하니 자신들도 제어가 잘 안되나봐요.
    탑찍던 아이가 지방대 운운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랑해주고 격려해줍니다.

  • 8. 저도
    '23.9.18 3:08 PM (59.23.xxx.132)

    그래요

    님의 아이는 몇살이예요?
    아마 여기 댓글중 제가 아들땜에
    힘든게 강도가 제일 클거예요

    뇌가 문제맞아요
    전두엽이 안자라니까
    다 저질러버리고
    나몰라라
    도덕성도없고 준법성도없고
    다 중독되고
    진짜 못살겠어요
    누가 알까봐서 누굴 만나지도않고
    고통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184 조국은 눈밑 지방재배치 시술 안되나요? 20 2024/06/22 6,224
1585183 딸 친구들이 파자마파티를 왔는데요 24 ㆍㆍ 2024/06/22 6,838
1585182 외국에도 헬스장이 많나요? 11 헬프미 2024/06/22 2,490
1585181 중고생 여름신발 2 11 2024/06/22 1,278
1585180 냉동 딤섬 어디서 구입하세요? 5 .... 2024/06/22 1,440
1585179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입법부의 막강한 힘을 알게 됐어요 13 여지껏 2024/06/22 2,610
1585178 김경호변호사 청문회 비하인드스토리 3 청문회 2024/06/22 2,652
1585177 종아리 보라색 실핏줄 3 oldd 2024/06/22 2,956
1585176 초 6 초 4 학원비 얼마 들어요?? 4 ㅇㅇㅇ 2024/06/22 1,924
1585175 왠지 자기 살자고 전쟁일으키면 6 wkd 2024/06/22 2,111
1585174 자가진피재생술(팔자주름) 들어보셨어요? 1 쥬브젠 2024/06/22 3,313
1585173 던킨 초코올드패션드 6 .. 2024/06/22 2,119
1585172 어렵기만한 입시ㅜㅜ 9 이과냐문과냐.. 2024/06/22 3,204
1585171 주방 아트보드하면 후회할까요 5 비비 2024/06/22 1,848
1585170 20살 아이 코수술, 혼자 가도 되는걸까요? 16 .. 2024/06/22 3,815
1585169 이혼하고 혼자 아들 키우면 어떤 게 힘들까요? 16 기운 2024/06/22 5,857
1585168 부산 전포동 혼자가기 적당한 맛집 소개해주세요 2 전포동 2024/06/22 1,163
1585167 내일 한동훈이 채상병 특검 수용 이야기 한다네요 8 속지마세요 2024/06/22 3,129
1585166 투썸 고정로그인문의 투썸 2024/06/22 561
1585165 남편이랑 둘이 tv보다가 갑자기 웃겨서요ㅎㅎㅎ 11 ... 2024/06/22 6,731
1585164 예정일 5일전 생리.. 4 마흔여섯 2024/06/22 1,822
1585163 신경치료 안 하고 소구치 2개 지르코니아 했는데 씹을 때 좀 아.. 5 ........ 2024/06/22 1,912
1585162 유럽 여행 항공기 어디가 가장 편할까요 4 여행 2024/06/22 2,432
1585161 국민청원이에요. 전 했어요. 20 꺼져 2024/06/22 2,449
1585160 아이가 친구 옷을 잃어버렸다는데요 14 ㅁㄴㅇ 2024/06/22 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