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크린토피아 가격만 생각하고 동네 세탁소맡겼는데
와이셔츠 6천원/ 블라우스 만원이네요.( 서울)
작년만 해도 같은 동네 다른 세탁소는 4-5천원 했는데
다른 지역도 올해 다 인상되었나요?
그간 크린토피아 가격만 생각하고 동네 세탁소맡겼는데
와이셔츠 6천원/ 블라우스 만원이네요.( 서울)
작년만 해도 같은 동네 다른 세탁소는 4-5천원 했는데
다른 지역도 올해 다 인상되었나요?
저희 동네는 이전부터 저 가격대였어요. 셔츠랑 블라우스는 손 많이 간다고요.
체인점이 싸게 받았던 거군요.( 그래서 덜 깨끗 ㅜㅜ)
크린토피아는 좀 싸다고 하던데 결과물은 별로인가요? 아직 체인점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자영업자분들이 즉각적으로 물가 반역 따박따박 잘 해서 받을만큼 받으시는듯..
오히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데모도 못 하고 물가 무고ㅓㅁ하개 월급 동결, 대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재벌들 배 불려야하니 가격 올리고요
그래서 특별한 겨울 옷 아니면 세탁기 마구 돌려도 다림질 덜 해도 괜찮은 옷으로 구매하게 되죠 다 올랐어요 세탁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