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진 못하고 유툽으로 잠깐씩 보는데
김혜자님은 어쩜 아직도 소녀같으신지
너무 청순하시네요.
그런데 작품끝나고 다들 일하느라 못 만났나봐요.
그렇게 길게 작품을 해도 각자 일로 바쁜갑다싶네요.
다 보진 못하고 유툽으로 잠깐씩 보는데
김혜자님은 어쩜 아직도 소녀같으신지
너무 청순하시네요.
그런데 작품끝나고 다들 일하느라 못 만났나봐요.
그렇게 길게 작품을 해도 각자 일로 바쁜갑다싶네요.
저 본방으로 보고 눈물나더군요
다들 나이들이 드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셨음 좋겠어요
하늘하늘 코스모스 같으시네요.
이계인님 말씀처럼 국보 맞으세요.
손 안대고 자연스레 늙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김혜자선생님의 책
생에 감사해 읽어보니 천성이 착하신듯..
올해 우리나이로 80이라시는데 너무 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