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내서 만남
그런다ㅣ데
가족이나 친구가 전화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 사람과 대화 중이었으니
지금 내가 밖이다 이따가 전화준다
그러거나 간단 명료하게 할 수 있는 통화는 그렇게 하는데
한 언니는 남편이랑 가족들이 너무 전화가 많이 와요
그런데 시시콜콜 대화를 많이 하는데
저는 제가 존중 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그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대응하세요?
시간내서 만남
그런다ㅣ데
가족이나 친구가 전화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 사람과 대화 중이었으니
지금 내가 밖이다 이따가 전화준다
그러거나 간단 명료하게 할 수 있는 통화는 그렇게 하는데
한 언니는 남편이랑 가족들이 너무 전화가 많이 와요
그런데 시시콜콜 대화를 많이 하는데
저는 제가 존중 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떠신가요?
그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대응하세요?
서운한 거 풀고서라도 계속 인연 유지하고 싶으면 사람 앞에서 그렇게 오래 통화하는 거 서운하다, 하지말라고 얘기해요. 저는 친구 중 하나가 만나서 폰 계속 보는 게 심해서 솔직히 얘기했고 친구도 안그러겠다고 하고 실제로 조심해서 서로 즐겁게 만난 지 십년정도 된 듯 해요.
정말 급한 것도 아니고
별 시덥잖은 걸로 사람 앞에 두고 핸드폰 통화 오래하는거
예의 없는 거에요.
그런 사람은 한번 정도 얘긴 해야 조심하는 거 같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도 만나고 있을때
다른통화 절대 길게 안합니다. 예의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