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안좋긴 해요
역대급 재수생이라고 수시로 끝내야한다고
소신만 되도 펄쩍뛰고 위험뜨면 경기직전...ㅡ.ㅡ;;;
그나저나 한 학교에 두 번 지원하기도 하나요?
첫애라서 이런게 흔한경우인지 잘 모르겠네요.
선생님과 상의하라고 했더니 이렇게 정해서 왔더라구요
그래도 상향하나는 엄마가 정한거 쓴다고 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우리애가 공부를 못하긴 하네요
안하기도 많이 안했어요 또르르...ㅜㅜ
새로운 대학이름을 많이도 접해보게 되네요 ㅜㅜ
성적이 안좋긴 해요
역대급 재수생이라고 수시로 끝내야한다고
소신만 되도 펄쩍뛰고 위험뜨면 경기직전...ㅡ.ㅡ;;;
그나저나 한 학교에 두 번 지원하기도 하나요?
첫애라서 이런게 흔한경우인지 잘 모르겠네요.
선생님과 상의하라고 했더니 이렇게 정해서 왔더라구요
그래도 상향하나는 엄마가 정한거 쓴다고 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우리애가 공부를 못하긴 하네요
안하기도 많이 안했어요 또르르...ㅜㅜ
새로운 대학이름을 많이도 접해보게 되네요 ㅜㅜ
우리딸 한학교 한과에 3개 지원했어요
그중하나는 최초합 두개는 추합이고요
저는
어느정도 방향이나 부모의생각을 말해주고 선택은 아이몫이라 생각하는사람이라
자녀분이 하라고하세요
막말로 잘못되면 원망듣기좋아요
저도 새로운 대학이름을 많이봤어요
근데 그마저도 감사해야하는상황도 생기더군요 ㅠㅠ
자녀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다 하향지원해서
너 합격하고 다닐수 있어?
네가 그동안 공부한거 아깝지 않냐구?
결국
안정2 에 상향4개 썻어요
저희애도 같은 학교 다른 과 각각 지원.
되도안하게 우주상향 고집해서 몇년 허비하는 것보단 낫습니다. 저희애 재수했는데 재수땐 어디든 붙을 곳으로 원서 써주세요 붙여만 주시면 어디라도 무조건 갈게요 그러더라구요..저희도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대학과 생소한 대학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 하하하
좋은 성과 있으실거에요.
최종선택은 아이가 해야 결과가 어떻든
원망하지않아요
잘 조율하지되 선택은 아이가 하게끔 하세요
걸리면 다닐건지 묻고 재차 묻고 결정했어요.
큰애도 6모 못쳐서 소심소심했는데
결과는 내려적은곳은 다떨어지고
초상향부터 3개는 붙었어요.
둘째는 원서비는 아끼지않으마하고 원하는곳으로
다적었어요..다만 걸려도 안갈곳은 빼구요
좋은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고집도 있고 해서 제가 주도하지는 않고 있어요
결국은 상향으로 써보겠다고 저한테 줬던 카드 한장도 뺏어가네요
안정으로 넣는데요 ㅎㅎㅎ
저희애는 나쁜데가도 적응을 잘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ㅜㅜ
학교가 싫어야 공부해서 다른데간다고 할텐데요...ㅜㅜ
본인 성격이죠 뭐
그래서 저도 안전지원했어요
좀 아쉽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