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물결 속
뜬금없이 삼자대면 아아악 ㅠㅠ
사자대면 오자대면 육자대면은 왜 안하죠 ㅠㅠ
국대 배구선수도 아니고
비디오판독 요청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뒷담화 물결 속
뜬금없이 삼자대면 아아악 ㅠㅠ
사자대면 오자대면 육자대면은 왜 안하죠 ㅠㅠ
국대 배구선수도 아니고
비디오판독 요청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모든 말투 표정 다 너무 경박스럽고 찌질....
무게라곤 1g도 없어보여요
영철도 정말 ㄷㄷㄷㄷㄷ 노답이네요
정숙아 도망가
광수가 깨달음을 얻고
중심 잘 잡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영숙은 안바뀔거 같은데 광수는 뼈깍는노력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여기기수는 절대 삼삼오오로 모이면 안됨
오해안될려면 자유대화는 무조건 식탁에 전체 다 앉아서 얘기하기 룰 정해야함ㅋ
광수에게 빌런이란거 맞죠??
ㅋ 빌런은 너
ㄴ근데 빌런 맞는듯ㅋㅋㅋ
지금 사건의 중심에 있자나요 ㅋㅋㅋㅋ
일 계속 키우면서
어차피 짝짓기 프로
본인도 이여자 저여자 기웃대도 한 여자에게 진득하게 올인허는 스타일도 아니면서
자기보단 훨씬 무게감 있는 옥순이 의심하고 실망하고.....
으이그!
어차피 짝짓기 프로
본인도 이여자 저여자 기웃대고 한 여자에게 진득하게 올인허는 스타일도 아니면서
자기보단 훨씬 무게감 있는 옥순이 의심하고 실망하고.....
으이그!
그리고 애셋남에게 무참히 까이고
이제와 광수랑 다시 해보려는 영자...
인간군상이 참 적나라하네요
진짜 나쁜 놈
사회생활에선 녹화가 안 되니
저런 인간 때문에 피해입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데 처음엔 다들 멀쩡한 사람들같았는데...감정적인건지. 어찌그리 카메라 신경안쓰고 이사람 저사람 그러나요? 덕분에 시청자는 재미있지만,
유치하고 유약하고 찌질하고..
이제 다시보기 하고 왔어요. 영철 정말 ㅜㅜ
사람 인상보고 판단 안하려 했는데 영철은 정말....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는 성격같고 불독같아요.
그런데 정숙은 현명해서 피해서 갈 것 같아요.
솔직히 영철이 너무 느끼한 포인트가 많고 사랑하자느니..
정숙이가 그럴 때 선 잘 긋는 모습 보니
둘이 진짜 연애는 안 할 것 같아요.
오히려 정숙은 나솔 출연으로 전국적으로 호감도 상승했으니
재혼시장에서 몸값이 올라 갈 듯요
그나저나 영숙 영철 최대 빌런으로 저는 판단됩니다
음.. 정숙이 저 안에서 굉장히 사회생활 잘 하기는 했는데 ... 음..
광수는 연대공대나와 대기업에서 잘 나갔는데
그후로 이혼 두번에 현재 사업도 잘 안돼
많이 멘탈이 무너지고 자존감 낮은 상태,,
하필 모발이고 멘탈이고 최하일때 나솔 출연 했을까?
하긴 돌싱소재가 자주 오진 않으니까 그랬겠죠?
이혼 두번 한 본인을 불러주는것만도 감사해서 급 출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