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또라이같아요
와... 한사람 심각한데
어떻게 모여서. 웃을수가있지....
상철이는 술주정뱅이같고
뭐 알지도 못하면서 영철이 옹호해...
다 이상
귀얇은게 죄인가
없는말 지어낸 인간들이 죄인가
다 또라이같아요
와... 한사람 심각한데
어떻게 모여서. 웃을수가있지....
상철이는 술주정뱅이같고
뭐 알지도 못하면서 영철이 옹호해...
다 이상
귀얇은게 죄인가
없는말 지어낸 인간들이 죄인가
상철 술들어가니 눈빛 음흉해짐
광수도 상또라이!
광수정도로 귀 얇으면 그것도 죄죠. 다른 사람들 말만 듣고 부르르하고 당사자인 옥순한테 팩트체크할 생각은 못하고.
다른 출연자들이 워낙 강력한 빌런이라 묻힌 거지 광수도 최악입니다.
상철 지가 뭘 안다고 영철은 상관없다며 허파를 디비노
눈은 이상하게 뜨면서리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집중하지 않고
남의 말에 휘둘리는 광수가 제일 이상해요.
상철 말 틀린거 없어요.
상철말 틀린건 아니에요.. 광수의 마음이 젤 문제라는거지...
키큰 여출이랑 영식, 영호는 상식적이고
괜찮던데요.
사람 안목이 없어서 문제지만요.
광수가 휘둘리긴 했지만 영철 말하는 거
일진이나 하는 방식
광수가 이런 뜻이냐고 재차 확인까지 했는데
그렇다고 하고서는 지금 와서 모른다
난 관심없다 이런 방식
상철도 오늘보니 이상해요. 얼굴은 시뻘개서 술병들고다니고..영숙한테 손 어떻게 잡았냐느니
광수가 저런 결정을 했던 데 영철이 영향도 큰 데 상철이는 뭘 안다고 영철이 탓이 아니라는 건지..
저렇게 갇힌 공간에 몇명만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계속 해서 같은 말 들으면
광수 같이 될 수 있죠
영숙은 발 빼기 바쁘고 영철은 자기가 한 짓 기억도 못하고 위압적으로 나오네요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쉽네요
남의말에 휘둘리지않고 직진하는게
정답이긴한데...
영숙이 진짜 심하게 휘둘렀어요
뭔가 자기가 들은거 있는것처럼
연극적인 대사 쳐가면서
영철도 심했구요
영철이는 물론 영자나 영수한테 듣고 하는거였지만
경솔했죠
상철은 볼매이긴 한데 낄끼빠빠가 안되는..
사람믿은죄가. 큰가요?
출연자들이 없는말할꺼라 생각했을까요?
카메라가 돌고있는데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둘이서 지랄했는데
해방놓은게 누군데 광수를 탓하나요
총체적으로 난해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보여 준 16기
광수가 슈퍼데이트 옥순한테 쓸 생각 안하고 영숙한테 서로 쓰자고 하는거 보고 ㅁㅊㄴ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영숙이가 (자기한테 쓰지말고) 경각심 가지라고 얘기한건데 귀가 팔랑팔랑
에휴~~~
문제를 푸는 방법이 광수 ,영철, 영숙 모두 미숙하고 영자도 총체적 난국이네요. 상철은 진중함이 없이 그냥 모험 둥인 듯 하고 영호도 이미 마음은 정해졌는데 분량 뽑는 중인 것처럼 보여요. 영식과 정숙만 제대로인데 정숙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 걸로.ㅡ...
광수는 팔랑귀가 문제
적어도 당사자에게
확인은 했었어야
이 사단이 안나지요
상철은 영숙이가 광수랑 옥순사이에 그랬던거 아나요? 계속 광수 본인탓으로 만들어야 영숙이도 훼방꾼 취급 안받을거니 그런거 아니에요?
카메라돌고있는데 믿었겠죠
옥순이랑 오해풀렸지만
광수맘은 복잡하죠
근더
제일 잘못한 두인간 하는거보니 치가 떨려요
이래서 사람이 죽지
하나는 웃고있고
하나는 뒤집어엎는다하고
가해자가 더 당당해
영철이 옥순이랑 광수가 잘되가는 거 알고 자기가 끼면 전쟁 나겠지라고 했잖아요
본인도 맘 있었는데 자신 없어 피하다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 하는 광수랑 잘되간다니
나도 한 번 옥순한테 대쉬해봐 하다가 영수랑 핑크무드라고 생각해서 접은 거 아닌가요?
영철 정말 헐, 이네요.
문제를 푸는 방법이 광수 ,영철, 영숙 모두 미숙하고 영자도 총체적 난국이네요. 상철은 진중함이 없이 그냥 모험 둥인 듯 하고 영호도 이미 마음은 정해졌는데 분량 뽑는 중인 것처럼 보여요. 영식과 정숙만 제대로인데 정숙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 걸로.ㅡ... 222222
상철이 영철 편 든거는
영숙이 무마시키려는 맥락이죠.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본인이 그렇게 털고 정리 할 일은 아시죠.
상철도 보통 아닌듯
광수 귀 얇은 것도 문제고
남 잘 믿는것도 문제지만
옥순한테 확인도 안하고 영자 영숙말에
휘둘려서 옥순을 헤픈여자 무서운 여자라고
같이 욕한게 제일 찌질해요
상철은 옥순과 얘기한 결과
둘 문제로 틀어졌다는 걸 들었고,
영철은 얘기안했다하니
그 두가지로 판단해서
결국은 둘 문제로 안된거다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았어요.
광수도 이상해여
누가 머라든 좋으면 선택해야죠
상철에게 따진것도 이상
여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진정성이
없고 그때그때 기뷴에 따라 경솔하게 함
오늘 영자가 얘기하자고 하니
순자하고 데이트 좋았다고 했다가
순식간에 영자에게
최종선택하겠다고 말함
광슈가 제일 이상한 남자
여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깃털보다 가벼움!
정숙 옥순 영식 상철 영호가 정상 현숙도 정상쪽
그러네요. 영호 나쁘다는건 아니고
현숙이 왜자꾸 그렇게 말하나 했더니 뭔가 선택 망설이는 분위기가 있었나보네요.
상철이 영철 편 든거는
영숙이 무마시키려는 맥락이죠.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본인이 그렇게 털고 정리 할 일은 아시죠.
상철도 보통 아닌듯 2222
영숙한테 불똥 튈까봐 그러는 듯
은근 잔머리 많이 쓰는 상철도 싫어지네요
제일 못났어요
피해자한테 그만 돌던지세요
애초에 없는말 한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마지막 웃음소리
오늘 방송도 최악...
돌싱 16기는 총체적으로 난해한 집합.
방송국에서도 상상치 못한 것 놀랐네 놀랐어~~~~ㅎㅎㅎㅎㅎ
광수가 저런 결정을 했던 데 영철이 영향도 큰 데 상철이는 뭘 안다고 영철이 탓이 아니라는 건지..
저렇게 갇힌 공간에 몇명만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계속 해서 같은 말 들으면 광수 같이 될 수 있죠
영숙은 발 빼기 바쁘고 영철은 자기가 한 짓 기억도 못하고
위압적으로 나오네요
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쉽네요22
사람을 믿은 게 잘못이 아니라, 남 말을 걸러듣는 지혜가 없었던 게 잘못이죠. 아무에게나 아무 얘기나 다 떠벌리고 다닌 것도 잘못이구요. 기본적으로 광수은 인간관계가 어른스럽지 못한 것 같아요.
광수 초반부터 사람가볍고 말많아서 문제..
옥순이 어필해줬더니 기고만장해서 옥순은 잡은고기 어장쳐놓고
티키타카좀 맞았다고 신나서 영숙한테 슈퍼데이트권 서로쓰자고 오두방정부터 꼬이기시작요.
그말듣고 영숙놀래서(상철한테맘있음) 경각심얘기하며 옥순과 대화를 더많이해라 돌려말했는데 눈치없이
옥순에게 아직나맞아? 따짐ㅋㅋ 옥순왈 "응아직은너.." "아직?" "응 오늘까지는.."(여긴솔로나라니 낼은어찌될지모르니잘해라) 했더니
또 오두망정 어?옥순이 나는 오늘까지만이래..
하며 영숙한테 일러바치니 영숙은 영자랑영수등한테 들은 말도있고.. 상철에게 "거봐라~ 내그럴줄알고 경각심가지랬지.." 된거임
결국 아둔한 본인잘못
정숙 옥순 영식 상철 영호가 정상 현숙도 정상쪽
영식만 괜찮구요. 정숙은 남자보는 눈이 없어요.. 아.. 정말 대환장파티
왜 빼요?
애초에 옥순이 두고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이랑 쓰겠다고한것도 광수예요.
광수가 진득하게 옥순바라기했으면 안생겼을일들을 여기저기 팔랑거리며 스스로 늪으로 뛰어들었죠. 심지어 옥순이 너와 최종가겠다했을때도 본인도 직진하겠다안하고 양다리였어요.
광수도 잘못한거 많고 이상한 사람은 맞아요
근데 소파에서 저러는데 식탁에서 깔깔거리는 사람들도 넘 잔인해요
피해자 같나요?
옥순 입장에서 방송보면 제일 나쁜 사람일껄요
자기만의 오해로 옥순을 가장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잖아요
미안한데
광수가 제일 모자라보임...ㅋㅋㅋㅋ
광수도 진짜 특이한점이
보통 누구랑 잘되어가다가 슈퍼데이트권따면 더 그사람을 잡아놓으려고 올인하지
이사람과 난 잘되고있으니까 됐고 아예 이성적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그소중한 데이트권을 쓰면서 오늘하루 그냥 나랑 재밌게 놀자고~~
이런 출연자는 한번도없었어요. 진짜 특이해요.
이런특이한점이 다른사람말에 쉽게 팔랑팔랑거리는 점이랑도 연결점이 있다생각드네요.
누가 나에게 좋다고 하면 그게 영원히 좋다, 다르게변할일이 없는것처럼 받아들이고
누가 나쁘다 라고 들어도 영원히 나쁜사람이라고 바로 생각을 바꾸고...
뭔가 다른사람말을 마치 7살아이가 우리엄마아빠가 이렇게 말했어 하면서 철썩같이 믿고따르는 느낌이예요.
광수도 진짜 특이한점이
보통 누구랑 잘되어가다가 슈퍼데이트권따면 더 그사람을 잡아놓으려고 올인하지
이사람과 난 잘되고있으니까 됐고 아예 이성적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그소중한 데이트권을 쓰면서 오늘하루 그냥 나랑 재밌게 놀자고~~
이런 출연자는 한번도없었어요. 진짜 특이해요.
이런특이한점이 다른사람말에 쉽게 팔랑팔랑거리는 점이랑도 연결점이 있다생각드네요.
누가 나에게 좋다고 하면 그게 영원히 좋다, 다르게변할일이 없는것처럼 받아들이고
누가 나쁘다 라고 들어도 영원히 나쁜사람이라고 바로 생각을 바꾸고...
뭔가 다른사람말을 마치 7살아이가 우리엄마아빠가 이렇게 말했어 하면서 철썩같이 믿어버리는 느낌
광수도 진짜 특이한점이
보통 누구랑 잘되어가다가 슈퍼데이트권따면 더 그사람을 잡아놓으려고 올인하지
이사람과 난 잘되고있으니까 됐고 아예 이성적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그소중한 데이트권을 쓰면서 오늘하루 그냥 나랑 재밌게 놀자고~~
이런 출연자는 한번도없었어요. 진짜 특이해요.
이런특이한점이 다른사람말에 쉽게 팔랑팔랑거리는 점이랑도 연결점이 있다생각드네요.
누가 나에게 좋다고 하면 그게 영원히 좋다, 다르게변할일이 없는것처럼 받아들이고
누가 나쁘다 라고 들어도 영원히 나쁜사람이라고 바로 생각을 바꾸고...
뭔가 다른사람말을 마치 7살아이가 엄마아빠말을 따르듯이 그냥 철썩같이 믿어버리는 느낌
원글 공감요
광수가 귀가얊긴했지만
주변에서 오죽 흔들어댔냐고요
그래놓고 다들 발빼고
다
니탓하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
잔인한인간들
상철이 영철 편 든거는
영숙이 무마시키려는 맥락이죠.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본인이 그렇게 털고 정리 할 일은 아시죠.
상철도 보통 아닌듯 2222
영숙한테 불똥 튈까봐 그러는 듯
은근 잔머리 많이 쓰는 상철도 싫어지네요 33..
주위 사람 몇명이서 계속
네 남편 잘 살펴봐~다른여자 있을꺼야! 한다면
남편믿고 가만있을껀가요?
주위에서 집요하게 없는말 만들어 이간질하고
너한테 맘 떠나려하니 경각심 가지라고 한다면
안흔들릴까요?
당한사람 잘못으로 몰아가기엔
주위에 나쁜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ㄴ먼저 왜? 묻겠죠. 그런데 그사람들이 빼박증거를 제시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잘~ 알아봐~ 난 분명 말했다~ 힌트줬다~ 이런식으로 의뭉스럽게 말하면
그냥 남편한테 나한테 이런말을하던데 뭐야 물어보겠어요.
왜냐면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보다는 남편을 더 믿으니까요.
(아는정보를 솔직히 다 말하는것도아니고 알지만 너가 알아보라고 흘리는 방식자체가
솔직히 기분나쁘고 나를 혼란에빠뜨려놓고 마치 이상황을 즐기는듯한 야리꾸리한 느낌, 신뢰못함의 느낌이 팍 오는데
광수같은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다 까지않지않고 밀당하듯 언질만 주는것이 마치 더 대단한게 뒤에있고 똑똑한것처럼 느껴서 홀랑 넘어간다는게 다른거죠)
ㄴ먼저 왜? 묻겠죠. 그런데 그사람들이 빼박증거를 제시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잘~ 알아봐~ 난 분명 말했다~ 힌트줬다~ 이런식으로 의뭉스럽게 말하면
그냥 남편한테 나한테 이런말을하던데 뭐야 물어보겠어요.
왜냐면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보다는 남편을 더 믿으니까요.
(아는정보를 솔직히 다 말하는것도아니고 알지만 너가 알아보라고 흘리는 방식자체가
솔직히 기분나쁘고 나를 혼란에빠뜨려놓고 자신은 마치 이상황을 즐기는듯한 야리꾸리한 느낌, 신뢰못함의 느낌이 팍 오는데
광수같은사람들은 오히려 바로 다 까지않지않고 밀당하듯 언질만 주는것이 마치 더 대단한게 뒤에있고 더 잘 알아서 그런것처럼 느껴서 홀랑 넘어간다는게 다른거죠)
옥순 확실한 성격이던데
광수 걸러낼 수 있어 다행이에요
도대체 옥순과 이야기하다 삼자대면이 왠말이죠?
밝혀내서 뭐할건가싶고
본인이 찌질이인거 증명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