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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16기 중계 9/13

설명자 조회수 : 5,139
작성일 : 2023-09-13 22:34:08

MC들 출연자 욕 먹을까봐 말이 기네요.

 

정숙이가 와전이 문제고 당사자한테 이야기 들으라고 하고 영숙이가 광수한테 "경각심" 이야기한 거 바로 지적네요.

영숙이가 자기는 랜덤이라 할 말 없다고 하니

옥순이도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네요.

은근히 팩폭...

 

IP : 118.235.xxx.3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명자언니 방가
    '23.9.13 10:35 PM (121.175.xxx.142) - 삭제된댓글

    옥숙 완전 뻔뻔

  • 2. ...
    '23.9.13 10:35 PM (221.150.xxx.136)

    영숙이 다시 다소곳해졌네요
    이번화 빌런은 혹시 영철?

  • 3. ㅇㅇ
    '23.9.13 10:37 PM (182.227.xxx.171)

    다소곳하게 리셋하고 상철과 반대인 영호에게..??

  • 4. 설명자
    '23.9.13 10:37 PM (118.235.xxx.35)

    갑자기 영숙이가 영호와 더 알고 싶다면서
    상철과 달리 남 이해를 잘해준대요.
    여봐요. 맹꽁씨 그거 사회생활이야...
    앞에선 그래그래 해주고 "쟤 뭐래?" 하는 거

    남출이 여출 선택해서 데이트 가네요.
    영호는 현숙 선택합니다.
    영식도 현숙 선택합니다.
    데프콘이 영식은 많은 맘까페에서 응원하다고 하네요. ㅋㅋ
    출연자들 상태를 봐요. 영식 응원 안하게 생겼는지

  • 5. ....
    '23.9.13 10:37 PM (1.233.xxx.247)

    맘카페의 응원을 받는 영식ㅋㅋㅋㅋㅋㅋㅋ
    영식최고~~~

  • 6. 현숙 왠지 밉상
    '23.9.13 10:38 PM (121.175.xxx.142)

    영호 영식 현숙선택 ㅋ

  • 7. ...
    '23.9.13 10:39 PM (122.36.xxx.146)

    데프콘 얘기에 웃었네요 많은 맘카페에서 영식이 응원한다고 ㅋㅋㅋ 재밌어요.

  • 8. ...
    '23.9.13 10:41 PM (221.150.xxx.136)

    광수.. 방금 뭐...뭐죠?

  • 9. 가을밤
    '23.9.13 10:4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티비 못보고 있는데 중계 재미있네요~

  • 10. 광수
    '23.9.13 10:42 PM (112.144.xxx.173)

    광수야...
    아이구
    정신을 놨구나

  • 11.
    '23.9.13 10:42 PM (114.205.xxx.99)

    나사가 빠졌네요 ㅍㅎ

  • 12. 하아
    '23.9.13 10:43 PM (116.32.xxx.73)

    광수 저 인간..... ㄸㄹㅇ

  • 13. 설명자
    '23.9.13 10:43 PM (118.235.xxx.35)

    현숙이는 영호가 좋았다고 하네요.

    영철은 난데없는 검정 재킷 입고 정숙 옆에 서네요.
    정숙이는 고기 먹고 싶다고 애기소리를 영철에게...
    이성 만나면 애기동자 빙이되는 사람 많아요.

    광수는 난데없이 순자한테 가네요.
    옥순하고 이제 풀어야 하는데 왜 거기 가냐고...
    이 갈대같은 남자야...
    순자의 고민 상담을 하면서 더 알고 싶었다고 하는데
    타이밍이 옥순이하고 연결해야지 뭘 그렇게 이리저리 알아봐요.
    옥순 충격받음.

  • 14. ....
    '23.9.13 10:43 PM (58.79.xxx.138)

    광수 얘도 빌런이에요
    영자 영숙한테 가려져서그렇지

  • 15. ..
    '23.9.13 10:44 PM (222.104.xxx.175)

    영호도 미쳤나봐요
    옥순보고 짜장면 맛있게 먹으라니.,.
    농담 할때가 따로있지

  • 16. ...
    '23.9.13 10:45 PM (221.150.xxx.136)

    상철은 또 왜 저럴까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듯

  • 17.
    '23.9.13 10:4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영호도 미쳤나봐요
    옥순보고 짜장면 맛있게 먹으라니.,.
    농담 할때가 따로있지 2222222

    방심할때 본 모습이 나오는 듯요.
    저런 농담을 어케 하는 지

  • 18. 영숙
    '23.9.13 10:47 PM (112.144.xxx.173)

    영숙 뻔뻔해서 얼굴 쳐다보기도 싫은데
    또 데이트를 봐야 한다니요

  • 19. 설명자
    '23.9.13 10:47 PM (118.235.xxx.35)

    시애틀 상철은 급유턴해서 영숙이한테 가네요.
    영숙이 놀랐네요. 약간 좋은데 숨기는 표정
    영숙이 짜장면 먹는 게 좀 마음이 안좋더래요.
    남녀는 불쌍하면 끝인데 ㅠㅠ
    상철아.~~~~

    영수는 70년대 쾌남 분위기로 천천히 걸어서
    영자 지나치고 옥순한데 가네요.
    영자 울컥...고독 정식 확정

  • 20. 영철이
    '23.9.13 10:47 PM (121.175.xxx.142)

    정숙이 고기 먹고싶다니까
    또 고기?하면서 표정이 안좋음 ㅋㅋ
    돈아까운가

  • 21. ...
    '23.9.13 10:47 PM (221.150.xxx.136)

    아.. 영자씨 ㅠㅠ

  • 22. ...
    '23.9.13 10:49 PM (221.150.xxx.136)

    영호.. 도 착한사람ㅠㅠ

  • 23. 안착한데
    '23.9.13 10:51 PM (112.144.xxx.173)

    영호가 뭐가 착해요?

  • 24.
    '23.9.13 10:51 PM (218.155.xxx.211)

    영호가 뭐가 착함요. 저런사람 딱 질색.

  • 25. .....
    '23.9.13 10:52 PM (118.235.xxx.159)

    이번기수 남출들은 여출들 덕에 욕 덜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듯
    남자들도 다 이상해요.

  • 26. ...
    '23.9.13 10:54 PM (211.246.xxx.119)

    넷플릭스에는 몇시에 올라오나요? 아 조급해져요 ㅠㅠ

  • 27. ...
    '23.9.13 10:54 PM (221.150.xxx.136)

    광수도 이쯤되면 종교네요
    남의말을 너무 잘 들어

  • 28. ..
    '23.9.13 10:55 PM (58.79.xxx.138)

    영숙은 표정도 얄미워요

  • 29. 쌍가위
    '23.9.13 10:56 PM (121.175.xxx.142)

    현숙 복터졌네
    남자 둘이서 고기 구워줌

  • 30. 설명자
    '23.9.13 10:56 PM (118.235.xxx.35)

    영자님 2번 짜장 드신다고 좀 그렇다고 하는데
    영호는 왜 울어요? 갑자기?

    상철도 웃겨요. 영호님이 선택 좀 해주시지...
    아니 영수 기다리는 사람한테 왜?

    영자는 아직도 정숙한테 영수랑 옥순이랑 각이 잡혔나고 묻네요.
    그러면서 우는데...데프콘이 영자는 솔로나라에서 500ml흘렸대요.

    정숙이가 매력 발산하라고 위로하네요. 아니...애 셋 아부지 뭐 좋다고 저러는지 도무지...영자가 이제 혼자 잘 판단하겠다는데...

    정숙이는 상담요원인가요? 옥순이랑 이야기 하네요.
    정숙이가 영숙이, 광수 말을 다 들으래요.
    오해하기 쉬운 말이라고

    옥순이 오고 광수랑 순자가 있는데서 순자가 옥순한테 영수가 옥순한테 갈 거 알았대요.
    옥순은 난 전혀...
    광수가 옥순한테 오해가 있는 것 같으니 이따가 대화하재요.

    현숙 영호 영식 고깃집 가고 양쪽에서 남자들이 현숙이에게 고기 궈주네요. 뭐 어색하고 분위기 그지 같아요.
    영호 썩소

  • 31. ...
    '23.9.13 10:56 PM (221.150.xxx.136)

    영호 표정 안 좋네요

  • 32. ㅡㅡ
    '23.9.13 10:57 PM (1.232.xxx.65)

    영호가 영자 불쌍하다고 우는거 기괴하네요.ㅎ

  • 33.
    '23.9.13 10:57 PM (39.117.xxx.169)

    영숙이도 선택받았네요
    영숙인 그 못된 짓들에 데한 벌을 언제쯤 받을까요

  • 34. ..
    '23.9.13 10:59 PM (58.79.xxx.138)

    영숙이는..아직도 입에 칼물고 있던데
    언제쯤 사람되려나

  • 35. ...
    '23.9.13 10:59 PM (221.150.xxx.136)

    현숙이 의자왕이네요
    현숙 가운데 두고 둘이 뭐하냐

  • 36. 설명자
    '23.9.13 11:01 PM (118.235.xxx.35)

    현숙이 영호 영식 둘 다 다른 매력 있다고
    영호 유치하게 왜 저래요. 현숙이는 저런 거 별루일텐데
    사실 여자들은 저런 상황에도 느긋한 사람 좋아하지 않나요?
    현숙이가 고기값 계산하고요. 이러면 또 남자 빠지는데...
    데프콘이 현숙이가 남자 홀리는 매력이 있다고...

    현숙이는 영호, 영식 중 하나 무조건 선택할거라고 영식한테 말해요.
    영식이 자기한테 마지막 선택에 대한 언질을 좀 미리 달래요.
    푸시하지마...좀...기다려...

  • 37. ㅇㅇ
    '23.9.13 11:03 PM (182.227.xxx.171)

    현숙은 왜 말을안할때 이상한 모양으로 입을 벌리고 있져 귀척인가

  • 38. 99
    '23.9.13 11:05 PM (180.224.xxx.77)

    이번이 두번째 결혼하는거임을 명심해야한다는...

  • 39. 설명자
    '23.9.13 11:06 PM (118.235.xxx.35)

    영식은 현숙 아니면 선택 안하겠다고
    자기는 현숙한테 최종결정 전에 자기 마음을 이야기 하겠대요.

    현숙은 영호를 더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현숙이 보기에
    영식은 자기를 선택할거래요. 근데 영호는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영호한테 직진 아니면 자기는 어떻게 선택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 영호가 확답 안해요. 영호가 현숙 자녀 이야기 또 하네요. 남의 자식 키우기는 좀 그런가봐요. 영호는 현숙을 선택하거나 아님 안할 것 같대요.

  • 40. ...
    '23.9.13 11:09 PM (221.146.xxx.22)

    현숙 인상 넘 무섭
    강부자 겉아요

  • 41. 설명자
    '23.9.13 11:10 PM (118.235.xxx.35)

    정숙 영철 드라이브
    정숙은 자기가 소나무라고
    근데 영철이 자기를 선택할거냐고 묻네요.
    영철은 정숙이 좋으니까 직진이래요.
    영철이 인복이 있나? 좋은 사람 왜케 꼬여요?
    영철이 쌈싸주네요. 정숙은 연애모드 되면 다른 사람 된대요.
    영철이가 파헤쳐줄테니 사겨보자 이러네요.
    근데 정숙은 영철의 자녀가 너무 걱정된대요.

  • 42. 영수
    '23.9.13 11:13 PM (110.8.xxx.168) - 삭제된댓글

    조근조근하고 사람 좋아보이는데요

  • 43. 설명자
    '23.9.13 11:17 PM (118.235.xxx.35)

    순자 광수 찜닭 골목 왔는데 왜케 홍보 같아요.
    광수는 아직도 "오늘까지는"에 꽂혀있네요.
    정숙이가 여자어라고 했는데...

    옥순이가 영수는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니 호감이 간대요.
    아니 당연하지 영수는 지맘대로 대뇌망상인데 남이 뭐래든 환상의 나란데..

    영숙, 상철 데이트 하는데 영숙이한테 말 부드럽게 하래요. 고등 닿임 상담 같고 영숙은 싸늘해지고 상철이가 영호가 영숙 지나치는 모습이 안좋았다 그러니까 싹 풀려요. 상철이가 영숙이 들었다 놨다...ㅋㅋㅋ
    영숙 똑똑하다 칭찬하고 상철 히죽...ㅋㅋㅋ
    환장의 커플

  • 44. 설명자
    '23.9.13 11:20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상철이가 라면 끓여먹었대요. 그리고 영숙이 아침 해준대요.
    이제 남자가 해야겠다고 ㅎㅎㅅㄴ

    상철 앞에서 영숙은 부드러워지고 영숙 앞에서 상철은 고분고분...
    아 이게 궁합이구나. 짚신도 제 짝이 있다더니...
    호호하하 해요.

  • 45. ...
    '23.9.13 11:22 PM (221.146.xxx.22)

    ㅋㅋㅋ설명자님 넘재밌어요

  • 46. 설명자
    '23.9.13 11:24 PM (118.235.xxx.35)

    상철이가 라면 끓여먹었대요. 그리고 영숙이 아침 해준대요.
    이제 남자가 해야겠다고 ㅎㅎ

    상철 앞에서 영숙은 부드러워지고 영숙 앞에서 상철은 고분고분...
    아 이게 궁합이구나. 짚신도 제 짝이 있다더니...
    호호하하 해요. MC들이 영숙이 상철 안 잡으면 후회할거래요.
    좋아하는 사람하고 대화하는 거 좋아하니까
    상철은 영숙님하고 이야기하면 좋대요.

    카페 이동 중 상철이 또 비몽사몽이에요.
    영숙이가 존다고 야단쳐요.
    자막이 :엄마 영숙한테 혼나는 아기 상철:

  • 47. 원글이멋져
    '23.9.13 11:28 PM (95.91.xxx.69) - 삭제된댓글

    82언니,
    중계 너무 좋아요!!
    최고임 최고!
    엄지척

  • 48. 설명진
    '23.9.13 11:29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알라 라고 하니 사람들이 애칭으로 안다고 하니까
    애칭으로 해주라고 하네요.

    카페에 고양이 있으니까 좋아하네요. 영숙이는 고양이 싫대요.
    근데 상철이는 영숙이가 먼저지 그럼 사람인 우리가 피하면 된다고...
    Mc들이 잘 삐지고 예민한 영숙이가 상철이랑 있으니 행복해 보인데요.


    상철이는 영숙이를 꺾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잘 안되고 고기 권하는 거 친절하고 자기는 밀리고 사육당하는 느낌인데 스릴있고 묘한 느낌이 있대요.

    그래...영숙이가 야생성이 있지...상철은 야생동물 좋아하니까

  • 49. 설명자
    '23.9.13 11:34 PM (118.235.xxx.35)

    영숙이가 예민하고 야생성이 있으니 상철이는 영숙이가 좋은가봐요.
    영숙이는 상철이 떠날 사람이니까 일부러 못되게 군다네요.
    아니 상철은 뭐 두꺼비예요? 톡쏘는 벌 잡는 거 좋아하게? 특이해요.

    영자가 광수하고 이야기 좀 하재요. 영자는 오늘 또 시작한대요.
    또 왜 저래요? 자기 첫 인상은 광수, 영철이었대요.
    광수는 데이트 선택권이 있으면 내일 영자 픽한다네요.
    아니 왜 저렇게 이랬다 저랬다 어이 잔디인형 머리씨...

  • 50. 원글
    '23.9.13 11:36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설명자언니~ 최고
    설명이 너무 잼나요^*^

  • 51. ...
    '23.9.13 11:39 PM (221.146.xxx.22)

    와ㅎㅎ광수남편감으로 최최최악이네요

  • 52. 설명자
    '23.9.13 11:42 PM (118.235.xxx.35)

    광수 우연히 옥순 물 따라주다가 대화 타임 잡네요.
    광수도 차암 단순히네요.
    옥순이가 내 남자한테는 마음이 안 바뀐다고 했는데
    그걸 광수는 "지금까지는 or 오늘까지는"이란 말에 또 집착
    아니 내일 일을 어떻게 알아요? 내일 내가 먹을 메뉴도 모르는데
    옥순이는 광수님이 남의 말 듣고 확 돌아가고 한거 가벼워 보인다고 하네요. 바로 빠꾸라서 그게 더 별로라고...머리도 빡빡머린데...

    또 광수는 왜 영철이를 부르러가네요. 왜 옥순이하고 영수 잘 된다고 이야기했는지...헐...사실 확인이 중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쩔
    광수는 영철하고 언성이 높아지네요.

  • 53. 설명자
    '23.9.13 11:47 PM (118.235.xxx.35)

    영철이는 시비조로 내가 어떤 책임을 져야하냐고 말 잘해야한다고...
    말 잘하라고...테이프 깔까? 광수 이러네요. Mc들이 테이프 시스템이 아니래요.
    일촉즉발이에요.

    광수는 왜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서 사단을 만드냐고 영철에게 따져서 더 안좋은 모습 옥순에게 보이네요.

    영철이 너무 좀 그래요. 그럴 뜻은 없는데 오해 되게 말했다면 미안하다 해야죠. 괌수가 형이잖아요.

    광수가 옥순이랑 감정은 끝났고 오해없이 잘 지내자고 하네요.
    왜? 굳이?

  • 54. 설명자
    '23.9.13 11:53 PM (118.235.xxx.35)

    영철은 왜 영자, 상철한테 광수 뒷담을 왜 또 해요?
    영자는 또 뭐 영철말 맞다고 영수, 옥순 잘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영철이랑 영자랑 같이 맹꽁인데 왜 대화해요.


    영철은 광수가 자기한테 싸움을 거는 건가? 이러면서 사회였으면 무슨 일이 있었을 거래요. 어휴 욱성질 어째...영철이가 무례하다고 뒤집어 엎고 싶대요. 자기 무시 당한 것 같대요.
    영철이도 말실수 해놓고 왜 저래요?

    상철이는 광수한테 영철이 탓 하지 마래요. 광수, 옥순 틀어진 이유는 제3자 때문이 아니라 영철이는 관련이 없대요.

    광수 성격 너무 독특하네요. 남탓하면 달라져요?
    상철이 영철 옹호하니 열받아서 나가버리네요.
    가짜 뉴스 믿은 지가 책임져야지

  • 55. 설명자
    '23.9.13 11:58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또 상철 영숙 찾아가서 왜 "경각심" 이야기를 했냐고 하네요.
    옥순이는 니가 아니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옥순이는 그때 영수, 옥순이랑 케미폭발식으로 말해놓고 이제 와서 옥순에게 항상 잘해라 라는 식으로 말했대요.
    뭔 헛소리예요? 옥순이는 왜 가짜뉴스 만들어요.

    광수 또 속상해서 울려고 하네요.
    영숙이 저놈의 조동아리 조심...


    레이디기가 출동
    다음 주에 봐요.

  • 56. 설명자
    '23.9.14 12:04 A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상철 영숙 찾아가서 왜 "경각심" 이야기를 했냐고 하네요.
    영숙이가 "옥순이는 니가 아니야"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영숙이는 그때 영수, 옥순이랑 케미폭발식으로 말해놓고 아니라고 이제 와서 옥순에게 항상 잘해라 라는 식으로 말했대요.
    뭔 헛소리예요? 영숙이는 왜 가짜뉴스 만들어요.

    광수 또 속상해서 울려고 하네요.

    영숙이 저놈의 조동아리 조심...때찌때찌
    광수 팔랑귀 조심
    영자는 공부 좀 하고 생각 좀 하자
    영철이 분노조절 잘하기



    레이디기가 출동
    다음 주에 봐요.

  • 57. 설명자
    '23.9.14 12:09 AM (118.235.xxx.35)

    상철 영숙 찾아가서 왜 "경각심" 이야기를 했냐고 하네요.
    영숙이가 "옥순이는 니가 아니야"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영숙이는 그때 영수, 옥순이랑 케미폭발식으로 말해놓고 아니라고 이제 와서 옥순에게 항상 잘해라 라는 식으로 말했대요.
    뭔 헛소리예요? 영숙이는 왜 가짜뉴스 만들어요.

    광수 또 속상해서 울려고 하네요.

    영숙이 저놈의 조동아리 조심...때찌때찌
    광수 팔랑귀 조심
    영자는 공부 좀 하고 뇌활동 좀 하자
    영철이 분노조절 잘하기
    영호 이모셔널 이슈
    상철 여자 보는 눈 없음
    정숙 남자 보는 눈 없음
    현숙 욕심 많음(지는 직진할지 아닐지 모르면서 남보고 직진함)
    영수 너 자신을 알라
    순자 분량 축소라 모르것고




    레이디기가 출동
    다음 주에 봐요.

  • 58. .....
    '23.9.14 12:14 AM (110.8.xxx.138)

    설명자님 감사. 재밌게 잘 읽었어요.
    레이다가가는 뭔가요?
    레이디가가 노래라는 건가요? 뭔말인지 몰라서 궁금해요

  • 59. Poker face
    '23.9.14 12:19 AM (116.41.xxx.141)

    하고 끝날때쯤해서 나오는노래 포포포포..
    그노래 가수가 레이디가가거든요

  • 60. 설명자님
    '23.9.14 5:25 AM (116.121.xxx.32)

    사랑해요~~
    이 새벽에 덕분에 엄청 웃었어요~~
    맹꽁씨 쾌남 레이디가가 출동 주옥같은 단어들
    제 웃음버튼 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담주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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