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5명인데 . 주5일 근무 돌아가며 쉬느라. 상시인원은 4명이에요. 그래서 5인이상 사업장해택은 해당사항 없다고 하구요.
전 들어간지 한달이 안되 적응단계에 있는데 다들 엄청 오너의 눈치를 보고 있는거 같아요. 뭐 군대가 이렇지 않을까 싶은.
오늘 가장 오래된 직원이(2년 근무) 그외 다 올해 입사후 명절은 처음겪는데. 전에 직원들이 돈을 걷어 원장님 선물을 사줬었다고 . 얼마씩 걷자고 하네요. 전 애경사에 부조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명절에 오너 선물하는 경우가 있나요?
전 이런경우 처음봐서요...
아... 도망칠까? 아냐 그래도 조금만 버텨보자. 언제든지 그만둘순 있어도 언제든지 입사하긴 힘드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