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부러지지 않았으니 엑스레이는 이상이 없죠.
약주고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큰 병원 검사해보는거 권유하고요.
큰 병원 검사가 한두푼이에요? MRI 50만원 달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뼈 부러지지 않았으니 엑스레이는 이상이 없죠.
약주고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큰 병원 검사해보는거 권유하고요.
큰 병원 검사가 한두푼이에요? MRI 50만원 달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 엑스레이상 소견 없고 처방약으로도 해결안되면 큰 병원 가라고 권유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뼈가 아닌 인대나 관절 문제는 초음파나 씨티 MRI로 봐야 하거든요
그런데 정형외과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 치료가 그렇지 않나요??
맞아요
그리고는 물리 치료 하고요
뭐 제가 의사라도 별 수 없을 것같기는 해요
동네 병원은 늘 하던 치료만 해요.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큰 병원 보내요.
그런다고 큰 병원 가면
시간과 돈 잔뜩 들여서
대부분 별일 아니란 소리만 들어요.
그래도 양심적인 의사네요
로컬 가니 실비있냐고 묻고 체외충격파 이런 거만 권유하던데
정형외과도 신체부위마다 잘 보는 의사가 따로 있어요
큰 병원에 전문 의사를 찾아가세요
정형외과는 뼈만 잘 하는 것 같아요
관절 같은 건 관절전문 병원을 가야해요
관절은 또 엑스레이로는 안되고 MRI를 찍으니 돈이 비싸고 치료도 쉽지않고 그렇죠
뼈부러지는게 낫겠어요
붙길 가만히 기다리면 되니
겨우 염증 타박상은 왜이리 오래걸리는지요 벌써 3년지남
여전히 무릎은 팅팅 부어있고
아침저녁으로 아프기만 대따 아프고 계단도 힘들고
무릎 어디에 닿는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고
온갖 주사 하잔대로 다 맞아도 별 효과도 없고
요즘 부쩍 필라테스하고 싶은데 무릎 닿는 동작 못하니 괜히 한스러워요
언젠간 낫긴 하는건지 원
한의원도 가세요. 침 맞으면 좋더라고요
관절이나 인대의 문제면 재활의학과,통증의학과가
낫더라구요.
제 경험.
저는 뼈이상 없으면 한의원가는게 좋아요
잘 보는 곳은 한번만 가도 80프로 효과봐요
뼈이상 없으면
한의원가시되
사혈을 해보세요
피를 뽑는 사혈 일주일3번 2주 하고
나았어요
여러군데 직접다녀보고 잘맞는 한의원찾았어요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