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6군데 지원할건데요
합격자발표가 12월15일 이고
정시는 11월에 시험을 보구요
성적통보는 12월8일 인걸로 알아요
그렇다면 정시 성적통보일 이전에는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결정을 못하는게 맞는거죠?
수시로 6군데 지원할건데요
합격자발표가 12월15일 이고
정시는 11월에 시험을 보구요
성적통보는 12월8일 인걸로 알아요
그렇다면 정시 성적통보일 이전에는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결정을 못하는게 맞는거죠?
11월에 시험 보는 건 수능
그 등급으로 합격 결정하는 수시도 있고
그래서 성적표 나오고 수시 발표하는 거예요
정시는 거의 백퍼 수능 점수죠
수시를 지원했다는 건 붙여주면 간다는 거
만먁 하나라도 추가라도 합격하면 정시는 지원 못합니다
수시 다 떨어지면 정시 지원하는 거고요
11월에 시험 보는건 정시가 아니고 수능이구요.
수시는 12/15일에 첫 합격자 발표가 나고 충원합격까지 하면 12월말까지 이어지고, 수시가 다 끝나면 1월초에 정시 지원을 하는거고,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지원할 자격이 없어지고 무조건 수시로 가거나 그게 싫으면 올해 대학진학을 못하는거고, 수능 성적통보는 성적 통보일뿐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수시중 수능최저가 합격 요건에 있는 것들은 반드시 수능성적이 발표되어야 합불 여부가 나올 수 있죠. 수능최저랑 상관 없는 전형은 수능 성적표 발표 이전에도 합격 발표가 날 수 있구요.
성적이 잘 나왔어도 수시합격자가 15일안에 다 발표되고 추합도 28일안에 다 끝나니 성적만 알고 있는 상태인거잖아요.그런 상태에서 수시에 붙었으면 1월부터 하는 정시 원서접수는 못하는거죠.그래서 일명 수시납치....
고3 어머니시라면 정말 너무 모르십니다...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를정도..
수능일이 11월아고요
수능 점수로 수시 최저 여부 판단
12월15일 수시 최초합 발표
추합까지 12월3째주에서 4째주 사이 끝나고
수시 마감후 등록인원 못채운 학과 정시로 인원이월
정시원서 1월초쯤 쓰고 2월초에 정시 발표
이후 정시추합 이렇게 일정 진행됩니다
수시정시 모두 추합까지 끝난후 인원모집 안된학교 학과에서 추가모집이 마지막에 있어요
2월말에는 대입전형 거의 다 끝나요
수시 중에는 수능 상관없이 합격 발표 나는 것도 많은데요.
님 아이가 지원한 전형이 수능 최저라도 걸린 수시라면 수능 성적 나와야 합불 발표가 나는 게 맞구요.
수시는 지금 원서 쓰고 있는데 수능덤수 통보일전에 수시정시를 못정하다니요??
수시는 수능보기전 원서를 미리 쓰는겁니다
수시에서 추가합격 되면 정시지원 못해요
추가합격 연락 못받고 등록 안해도 정시지원은 못해요
나중에 수시정시 모두 끝난후 임원 못채워 추가모집 진행할때는 지원가능합니다
오타
덤수 점수
임원 인원
암튼 원글님 질문을 보면 수시와 정시가 병렬적인걸로 알고 있는것 같은데 순차적인거고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는 지원도 못해보니 그점 염두에 두고 지원하세요. 큰일나겠네요.
수시중에 최저맞춰야하는경우는 수능점수나와야 발표나고
최저없는건 그전에 결정이나는것도있어요
소위 점수 깔아주러 수능보러간다고하죠
그리고
수시하나라도 추합이라도붙으면
정시원서 못내잖아요
감안해서 원서 잘쓰셔야하는데
자년분이 잘알고있겠지만
어머니가 지금 이걸 물어보시니,,,,,,,,,,,
아이쿠..제가 일이 바쁘다보니 드문드문 알고 있었어요.
챙피하네요.
알려주신분들 지적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엄마가 모늘 수도 있지
너무 머라하지 마세요
똑똑한 애들 스스로 알아서 잘 갑니다
아이가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능결과 나오기 전에 수시는 선지원, 정시는 후지원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수시는 교과, 학종, 논술, 면접, 수능최저 등 조합별로 전형이 다양. 정시는 수능점수로 지원.
수시전형 추합발표 끝난 후(12.27일정도) 정시모집인원 확정발표 후 12.30~1.2일정도까지 정시접수. 2월초부터 결과발표 하는데 작년의 경우 주요대학들은 원서접수마감하고 그 다음날부터조기발표시작했고 대부분 1월중순까지 최초합 조기 발표했어요.
추합이라도 수시전형 합격한 기록있으면 수시합격 등록포기했어도 정시지원 불가합니다. 그래서 수시지원학교라인보다 수능을 잘 본 경우 수능성적표 나오기전이지만 수능후 면접, 논술시험장 안 가고 정시지원하기도 해요.
수능결과 나오기 전에 수시는 선지원, 정시는 후지원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수시는 교과, 학종, 논술, 면접, 수능최저 등 조합별로 전형이 다양. 정시는 수능점수로 지원.
수시전형 추합발표 끝난 후(12.27일정도) 정시모집인원 확정발표 후 12.30~1.2일정도까지 정시접수. 2월초부터 결과발표 하는데 작년의 경우 주요대학들은 원서접수마감하고 그 다음날부터조기발표시작했고 대부분 1월중순까지 최초합 조기 발표했어요.
추합이라도 수시전형 합격한 기록있으면 수시합격 등록포기했어도 정시지원 불가합니다. 그래서 수시지원학교라인보다 수능을 잘 본 경우 수능성적표 나오기전이지만 수능후 면접, 논술시험장 안 가고 정시지원하기도 해요.
그래서 수능보고 결과에 따라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아이랑 의논해서 대략적으로 정해두셔야 할 거예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 그때 닥쳐서 하시면 우왕좌왕하실 수 있어요.
수능결과 나오기 전에 수시는 선지원, 정시는 후지원으로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수시는 교과, 학종, 논술, 면접, 수능최저 등 조합별로 전형이 다양. 정시는 수능점수로 지원.
수시전형 추합발표 끝난 후(12.27일정도) 정시모집인원 확정발표 후 12.30~1.2일정도까지 정시접수. 2월초부터 결과발표 하는데 작년의 경우 주요대학들은 원서접수마감하고 그 다음날부터조기발표시작했고 대부분 1월중순까지 최초합 조기 발표했어요.
추합이라도 수시전형 합격한 기록있으면 수시합격 등록포기했어도 정시지원 불가합니다. 그래서 수시지원학교라인보다 수능을 잘 본 경우 수능성적표 나오기전이지만 수능후 면접, 논술시험장 안 가고 정시지원하기도 해요.
그래서 수능보고 결과에 따라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아이랑 의논해서 대략적으로 정해두셔야 할 거예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 그때 닥쳐서 하시면 우왕좌왕하실 수 있어요. 수시전형일정(면접, 논술 등)은 수능성적 발표 전인 12월초에 이미 종료.
추가합격 연락 못받고 등록 안해도 정시지원은 못해요
ㅡㅡ>
추합 안되면 수시 낙방이니 정시 지원할 수 있죠.
추합 연락 못받는다는 건, 합격은 했는데 전화를 못받았다는 뜻인가요?
전화 못받으면 자동으로 다음 순번에게 합격 통보 가는 거 아닌가요?
그럼 이러나저러나 불합된 거니 정시 지원할 수 있지 않나요?
일단 학교에서 추합됐다고 전화 걸었으면 받거나 못 받거나 수시 합격입니다. 정시 지원 불가에요.
그럼 전화 못받으면 그걸로 입시는 끝장나는 건가요? ㅜㅜ
네. 전화가 그렇게 중요하니 번호를 몇개씩 넣으라고 하는 거죠.
수능일이 11월아고요
수능 점수로 수시 최저 여부 판단
12월15일 수시 최초합 발표
추합까지 12월3째주에서 4째주 사이 끝나고
수시 마감후 등록인원 못채운 학과 정시로 인원이월
정시원서 1월초쯤 쓰고 2월초에 정시 발표
이후 정시추합 이렇게 일정 진행됩니다
만약 추가 합격 했는데 전화 못받은거면 그냥 합격 못한거니까 정시지원이 되는거라면 수시납치 상황에서 그냥 전화끄고 잠적하면 되는거게요.
추가합격 전화를 안(못) 받으면 이러나 저러나 불합한거니까 정시지원이 되는거라면 수시납치란 말이 왜 생기겠어요. 전화끄고 잠적해버려서 자체 불합하고 정시지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