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이에요 사이비에 빠지면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것도 안 보이나봐요
엄마가 밥 먹이는건 안 봐서 모르겠고(과자 주는건 봤네요)
어떻게 자르지도 않은 오이 소박이를 식판에 반찬이라고 줄까요
부창부수라고..부부가 똑같아요
남편 말이에요 사이비에 빠지면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것도 안 보이나봐요
엄마가 밥 먹이는건 안 봐서 모르겠고(과자 주는건 봤네요)
어떻게 자르지도 않은 오이 소박이를 식판에 반찬이라고 줄까요
부창부수라고..부부가 똑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wfgmKvkxJiU''
다른거 보다가 이거 보니 남편이 속터지네요
그 남편분 육체노동한다고 안했나요? 그럼 애 밥은 당연히 집에 있는 엄마가 챙겨야죠
사이비종교는 둘 다 빠졌던 것이니 어느 쪽 탓할 것 없고
남편분 잘못은 아파트 전세금 빼서 투자하고 낡은 빌라로 이사하게 했다는 거
남편은 돈은 버는데 여자는요?
82죠. 뭐든 남편욕 발사해야지
당연 전업인(하루 알바한다지만..)엄마 책임이 훯씬 더 크지만
아빠도 가끔 밥 줄 수 있고 줄 땐 성의껏 주는 게 맞죠
그렇다고 거창한 요리까진 아니래도ᆢ
일반인이고
세상에 얼굴 드러내고 잘살아보겠다고 나왔는데
너무 쉽게 욕하고 비난하는거 아닌가요
전세금 빼서 투자한건 괜찮은건지... 에구.
가끔줄수 있죠. 전업도 가끔 돈벌어와야하고
82쿡은 남자 탔으로 돌리고 싶은 사람 많은듯해요
오전에도 영숙이 얘기하며 남자는 전부인 욕하면 찌질한놈이라고 전남편 욕하더만요
그런 사람 치고 본인이 타인 배려하는 사람 없다 봐요
4억인가 걸렸다잖아요
전세빼서 저 조그만 집으로 옮기고
저리 지 주체없이 팔랑귀인 사람을 믿고사는것도
힘들죠
여자분은 병만아님 배달과소비 반찬챙기기 이런거
잘할거같아요 말솜씨 인지력 판단력은 다 똑똑하던데요뭐
마눌 일하러 간날은 계란프라이하나라도 챙겨먹일수는 있죠 일도 맨날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아예 생각이 딴데 가있는듯
돈문제 종교문제 과소비 등등으로
와아~ 저 프로를 다 보고도 부부가 똑같다고 욕하나요?
남편 몸쓰는 일 하잖아요.
물론 계란 후라이. 햇반이라도 해서 먹이면 돟겠지만
저 여자는 저 거 못고쳐요.
겉으론 멀쩡하고 말도 똑부러지는데 저러고 사는 게 더 기막혔어요. 얼굴도 반들반들하고 가꾸는 느낌이 나고요. 병탓만은 아니지요.
는 의미 없는 가정이에요
중요한 건 아비가 가끔 챙겨준다 가 아니라
병이 그렇게 깊다면 아이와 분리해서 치료받게 하고 아이를 돌봐야죠
기승전우울증 시대.
와이프 문제인건 당연한거고요 남편도 별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와이프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니까 크게 보이지만 남편은 투자한다고 전세금을 4억을 빼고 (어이없어요 ) 집이 그렇게 복잡하면 본인이 조금 큰 것만 정리해도 훨씬 나을거에요 아이 밥도 문세윤이 그러잖아요 즉석밥이나 계란후라이라도 해줄수 있지 않느냐고 종교문제는 당연히 문제고요
엄마가 정상 아니면 아빠라도 애한테 신경써야죠.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식인데 잘 먹여야 키도 클텐데 김치쪼가리에 딱딱한 밥을 주니 애가 너무 불쌍해요.
맞벌이하는 집은 엄마가 아무리 힘들게 일하고 와도 애밥은 챙겨줘요
아빠는 왜 못해요?
패널도 그랬잖아요
햇반이라도 사서 계란후라이하나 해주는게 어렵냐고
엄마가 부재중이라 아빠가 밥챙겨주는 상황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