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악연의 사람. 근데 직장 교육에서 딱 만나게 되었어요.
교육은 이틀이에요. 강의 비율이 6이고 활동이 14인 교육인데 그럼 조별로 움직일거 같긴해요.
이런 경우 어떻게 시간 보내고 올까요.
정말 불편한 사람 1명. 조금 덜 불편한 사람 3명. 이렇게 4명이서 친하고 그렇게 맞춰서 오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혼자 신청해서 가는거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다 올까요?
안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악연의 사람. 근데 직장 교육에서 딱 만나게 되었어요.
교육은 이틀이에요. 강의 비율이 6이고 활동이 14인 교육인데 그럼 조별로 움직일거 같긴해요.
이런 경우 어떻게 시간 보내고 올까요.
정말 불편한 사람 1명. 조금 덜 불편한 사람 3명. 이렇게 4명이서 친하고 그렇게 맞춰서 오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혼자 신청해서 가는거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다 올까요?
참고 시간 견뎌야죠
그런경우 신경도 안쓸것 같네요.. 이틀인데 뭐하러 신경을 써요... 이틀뒤면 다시는 만날일이 없는 사람인데
저도 신경안쓰고 내일합니다
평소 눈인사도없이 쌩까던 사이면 똑같이 쌩깝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직장 교육 이니 하는 수없이 참고 교육 받을 거 같아요.
4명이 모여서 옹기종기 받는 건 아니지요?
교육에 집중하겠어요.
신경 끄는 게 이기는 거예요.
무슨 팀플 pt나 과제는 아닐거 아니에요?
당당당! 당당당! 다녀오세요^^
쫄.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