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역대급 손실…수수료로 2조 원 지급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9209?sid=101
한국투자공사, KIC는 지난해 한국은행으로부터 300억 달러, 기획재정부로부터 871억 달러를 위탁받아 모두 1171억 달러의 외환보유액을 운용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외환보유액의 4분의 1 정도 규모입니다.
KIC의 지난해 운용수익률은 마이너스 14.4%.
연간 297억 달러, 약 39조 원의 손실을 냈습니다.
올 상반기에 덜 걷힌 세금 40조 원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이런 투자 손실에도 불구하고 기재부와 한은이 KIC에 지급한 운용수수료는 약 2조 원에 달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는 기재부와 한국은행으로부터 국민 혈세 약 2조 원의 수수료까지 챙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