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범위도 모르고 시험보러가고
수업시간에 들은걸로만 보는데요
내신 서울일반고5.6인데요
대학을 가고는 싶은거같은데
어찌저찌 보내면 공부는 할까요?
과도 그냥 영상편집 배우고싶다고 미디어ㅇㅇ과 이런데 찾는데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나마 관심있는정도지
학교 찾아보라해도 머리아파하고
제가 일일이 찾아주자니 지인생인데 내가 다 떠먹여줘야하나싶고
착잡합니다.
시험범위도 모르고 시험보러가고
수업시간에 들은걸로만 보는데요
내신 서울일반고5.6인데요
대학을 가고는 싶은거같은데
어찌저찌 보내면 공부는 할까요?
과도 그냥 영상편집 배우고싶다고 미디어ㅇㅇ과 이런데 찾는데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나마 관심있는정도지
학교 찾아보라해도 머리아파하고
제가 일일이 찾아주자니 지인생인데 내가 다 떠먹여줘야하나싶고
착잡합니다.
그래도 같이 찾고 해주세요 아직 어려요
똘똘한 애들은 안그렇지만
보통 애들이 생각보다
대학이나 입시를 몰라요
그 내신으론
어찌어찌 공부해볼만한 대학은 못갈거예요 ㅜㅜ
어머니가 담임쌤에게 상담 신청해서 전화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영상편집에 관심이 있다, 관련학과가 어떤 게 있을지 여쭤보세요
진학사에 9월 모고 성적 입력해서 가능한 대학 다 살펴보시고요,
유료 컨설팅도 괜찮은 데 있으면 받아보세요
유관학과로 괜찮은 전문대 있다고 하면 수시1차로 넣어보시고요. 유망한 학과는 전문대도 힘듭니다. 정시때 넣는 넣는 거 말고 수시때 일찍넣는 전문대 전형은 좀 쉽습니다.
이러고 계시면 안 됩니다. 담임쌤께 상담 가능한 시간 여쭙는 문자 바로 넣으세요.
공부 취미 없는 아이들 현역때 어디든 보내야지, 아니면 재수한답시고 집에서 게임만 하다 대인기피증 옵니다.
젊은 아이들은 무조건 내보내야합니다. 사회적 관계를 맺게 하셔야해요
어디라도 대학 가서 친구도 사귀고 알바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연애도 해봐야 성장합니다.
지인 아들은 진짜 학교도 여러 번 전학다니고 성적도 하위권이었는데 괜찮은 전문대 수시1차로 써서 붙었고, 학교 가서 사람들 잘 사귀더니 군대 병과도 잘 조사해서 다녀오고, 복학하더니 평생 안 보던 영어책 공부하고 컴활 자격증도 따고 자기 열심히 해서 취직할거라고 하더랍니다.
윗댓글님 상당히 실제적인 좋은 조언이신거같아요
어디라도 가게하고
넓고 새로운 세상을 봐야 자극을 받고 조금이라도 뻗어나가는 것 같아요.
시간 내서 귀한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뭐든 더 해봐야겠네요
수능 공부를 하자니 엄두가 안 나는 시기지요. 어디부터 대체 어디까지.. 해봐야 티도 안나고.
하면 티나는 곳이 한 군데 있어요. 바로 국어문법입니다. 수능 잘 본 대딩 1학년 찾아서 과외시키세요(지금은 전문과외샘은 못 구하실 겁니다).
제 아이가 대딩1때 고등3학년 학생을 국어문법 중심으로 두 달 과외시켜서 4등급에서 1등급 만들더군요. 그리고는 힘들다고 그만뒀어요. 재미로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과외도 하려니 힘들다고 용돈 아껴쓰겠대요.
이런 식으로 국어 문법 한 달 파고, 다른 과목 어디 파고, 해서 최저등급 넘게 어떻게 어떻게 해보세요.
지금 대학 1학년인 제 둘째와 성적이 비슷하네요^^;;
작년에 수시 지원 안하고 정시 지원하겠다는 걸
뜯어말리고 그 성적으로 진학사 열심히 돌려봤어요.
결국 수시로 4년제 지방사립대 붙어서 다녀요.
그래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찾아보시고 어떻게든 대학은 보내세요.
아이가 팬더믹 고등 생활을 보냈어요, 올해 대입
등교도 거의 안하고... 사는데 의욕도 없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성적은 수도권 6~7로 거의 포기 수준..
대학은 가고 싶었는지 본인 스스로 미용배워서 진학하겠다고해서
미용학원 등록해주니.. 나름 학원 다니면서 사람도 사귀고,
수시로 지방분교 미용관련학교에 쉽게 입학한 후
아이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세상 돌아가는것에대한 관심도 갖고
대학 생활에 만족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긍정적인 상황 전환이 되면 많은 변화가 생길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