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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아이 둘 낳는건 사치인가봐요

흐미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23-09-11 10:22:15

제 주변에 보면 신혼부부들이 둘 이상 낳는걸 본적이 없네요

모두 한명 아니면 강아지.....

출산율이 0.68로 떨어졌다더니 실감이 나요

이러다가 진짜 인구 소멸되겠어요

저부터도 딸에게 결혼하면 아이 하나만 낳으라고 했네요

부부와 아이하나가 보기에도 딱 좋은것 같아요

IP : 211.46.xxx.11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으로는
    '23.9.11 10:23 AM (175.120.xxx.173)

    결혼만해도 성공이죠.

  • 2. ,,
    '23.9.11 10:24 AM (73.148.xxx.169)

    돈으로 키우는 시대다보니

  • 3. 결혼 안하는
    '23.9.11 10:25 AM (211.234.xxx.71)

    이유가 돈이라잖아요?
    (젊은 사람들이)

    아이는 결혼보다 돈이 더 드니까 현실적으로 더 부담스럽겠죠

  • 4. 보기 좋은지
    '23.9.11 10:26 AM (223.62.xxx.23)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저 70년대 생인데 다들 0 아니면 최대 2정도예요.
    2인 친구들 공통점은 어릴적 20대에 뭣모르고 결혼하고 출산한 친구들. 계획한 애들은 거의 없고요.
    아이가 4명인 친구가 둘 있는데..저희끼리 농담으로 궁극적인 부티난다고 합니다.

  • 5. 켈리그린
    '23.9.11 10:27 AM (118.235.xxx.11)

    월급 5-6년 모으면 집 살 수 잇는 정도여야 하는데 월급은 평균 5천일때 집이 2억 3억만 해야하는데 터무니 없이 비싸자자요 그러니 결혼도 안해 애도 하나이하로만... 저희도 결혼 초창기 집값은 7-8억 이러는데 남편은 공먼이니 저는 비정규직 그래서 하나 낳고 말앗고 지금은 8년지나 안정됐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져서 현명해져서 더 낳으루생각 없고

  • 6. 돈많은면
    '23.9.11 10:32 AM (59.6.xxx.68)

    둘 셋 낳고 돈 없으면 안 낳거나 하나만 낳죠
    저희 아파트 자식 결혼시킬 나이의 사람들이 주민의 대부분인 가격대 높은 아파트인데 옆집 사는 젊은 부부 어린애 둘 강아지 둘 있는데 얼마전 셋째 낳았어요
    물론 도우미 아줌마 있고 애 낳자마자 산후조리 아줌마도 따로 왔어요
    애엄마가 애 안고 가는거 한번도 못 봤어요
    마사지 받으러 가는건 봤어도 (엘베 안에서 전화통화하는 바람에)

  • 7. ker
    '23.9.11 10:33 AM (114.204.xxx.203)

    맞벌이 해야지 살림 해야지
    시가신경에 ..
    애 둘 키울수 있나요

  • 8. ㅇㅇ
    '23.9.11 10:33 AM (115.138.xxx.73)

    집대출도 있고 초등아이 한명 예체능만 시켜도 80나가니 … 집값 저렴한 지방이면 정말 부담 없겠지싶어요. 그와중에 애셋인데 다 영유보내고 그런 집들은 진짜 부티나죠.

  • 9. ...
    '23.9.11 10:37 AM (223.38.xxx.74)

    이젠 하나도 사치죠
    서울에서 집 사서 대출 갚고 살려면 맞벌이 딩크 말고는 대안이 없음

  • 10. ...
    '23.9.11 10:37 AM (211.204.xxx.189)

    비학군지인데도 초저학년이면 사교육비가 80~100정도는 들어요.

    영어 원어민 40만 언저리
    피아노 15만 (진도 올라가면 조금씩 상향)
    태권도나 수영 15만(남자애들은 보통 축구까지 해서 운동은 2개정도는 하나보더라구요)
    방과후 1개 과목당 3만
    수학은 어직 엄마가 봐주나 구몬 같은걸 해요
    그몬을 하면 수학만 하지 않고 국어, 한자도 같이 하더라구요. 그럼 10만원 나가죠

    주변이 다 외동이고 한 집이 남매인데 같이 보내니 계산하면 외동과 체김상 느끼는 차이가 크더라구요

  • 11. 돈많아도
    '23.9.11 10:43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낳는 집만 낳지 셋까지는 잘 안낳아요.

  • 12. ......
    '23.9.11 10:43 AM (210.223.xxx.65)

    저도 40대초반인데 딩크 결정한 건 정말 잘한 일인거같아요.

  • 13. 휴식
    '23.9.11 10:47 AM (125.176.xxx.8)

    우리아들 맞벌이 부부인데
    걸핏하면 손자 감기걸려 어린이집에 못가면 한시간 걸려
    아들집에 갑니다.
    할머니인 나도 힘들어서 하나 더 낳으라는소리가 쏙 들어갔어요

  • 14. ..
    '23.9.11 10:50 AM (124.53.xxx.39) - 삭제된댓글

    초등 키우는 맞벌이인데 돈 나가는 거 넘 무서워요
    영어 50 (교재비 및 시스템 별도), 피아노 15, 수학 25 (교재비 별도), 미술 하나 보내야 엄빠 일하는 시간이랑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루고 있어요.
    이 와중에 애가 하고 싶다는 수영이나 무용은 비싸기도 하고 학원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못 시켜요.
    제가 등원시킬 수 있으면 아무 시간에나 되는데 혼자 가야 하니..

    딱 이거다 싶지 않은 학원 보내는 게 맘 쓰이긴 하는데 아니면 집에 혼자 있거나 시터 고용해야 해서 답이 없어요.
    고학년쯤 되면 좀 더 수월해지길 바라봅니다 (다른 고충이 있겠지만)

  • 15. 210.223.xxx
    '23.9.11 11:00 A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돈때문에 딩크요??

  • 16. 남들
    '23.9.11 11:11 AM (118.235.xxx.80)

    남들 보기에 좋으라고 결혼해서 애 하나 딱 낳고 살려는 세상이 아니니 출산을 안 하고 결혼을 안 하는 거에요 이제 세상이 바꼈어요

  • 17. 맞아요
    '23.9.11 11:20 AM (115.91.xxx.3)

    큰애 고1인데 학원비랑 자사고 학비만 한달에 250정도 들어가요. 둘째 중딩인데 이 녀석까지 자사고 보낼 계획인데 그럼 그때 큰애 고3이니 학원비는 더 올라갈테고 둘째도 최소 250은 들어갈테니 정말 김치만 먹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둘이 버니 그냥저냥 살지만 둘 키우는거 사치란 생각 예전부터 했어요.

  • 18. ....
    '23.9.11 11:23 AM (58.124.xxx.207)

    울나라 학원비 어마어마 하잖아요.
    그렇다고 안보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 못하는 애들도 기본적인 학원은 다 다니니 밑빠진독에 물붓기마냥 돈이 나가는거죠.
    애도 늦게 낳으니 고등 졸업쯤엔 이미 곧 은퇴시기인 경우도 많고
    그럼 기나긴 노후자금은 어찌모으며 막막하죠.
    계획표 자체가 그려지질 않으니 갈수록 더더 하겠죠.
    게다가 sns로 눈들은 좀 높나요.

  • 19. ㅇㅇ
    '23.9.11 11:30 AM (122.44.xxx.119)

    진짜 잘살지도 않고 못살지도 않는집인데
    애하나가 딱이네요
    주변엔 요새 능력있어도 하나만 낳는집 많더라구요
    없어도 셋낳는 사람은 낳고

  • 20. =====
    '23.9.11 11:31 AM (121.152.xxx.31)

    애 둘키우려면 최소 방세개 아파트는 되어야 하는데
    요즘 집값 보면 방두개짜리도 사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애들 데리고 셋방살이 전전하기 너무 너무 힘들듯.
    결혼,출산 엄두 못내죠

  • 21. ㅇㅇ
    '23.9.11 11:41 AM (118.129.xxx.106) - 삭제된댓글

    외동이가 외로와해서 동생 낳았는데
    둘이 여행도하고 게임도 하고 서로 의지하며 정답게 지내는게
    둘 낳길 잘한것 같아요

  • 22. 맞아요
    '23.9.11 11:42 AM (1.241.xxx.216)

    애 하나하나 드는 비용이 장난아니네요
    게다가 맞벌이는 육아하기도 벅차서 그냥 하나만 잘 키우자가 된거 같아요 주변에 외동 진짜 많고 딩크족도 꽤 많네요
    진짜 요즘은 적령기에 결혼하는 것도 만만찮고요

  • 23. 에전처럼
    '23.9.11 12:08 PM (125.130.xxx.73)

    농경사회도 아니어서 자식이 재산의 일부도 아니고 그 반대이며 무엇보다 예전처럼 자식들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지도 않아요.늙으면 양로원 직행입니다.
    키울때 의무와 책임만 따를뿐이죠.

  • 24. 하나도
    '23.9.11 12:32 PM (211.234.xxx.185)

    사치인 시대가 되었자나요?
    저 24년전 친정엄마가 하나만키우라고 하셨고 진짜 하나만 키웠어요
    너무 잘한일인듯싶어요
    요즘두명은 어휴 .힘들죠 애고 부모고

  • 25. ...
    '23.9.11 12:57 PM (202.20.xxx.210)

    정말 풍족한 저희 엄마가 저한테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진심 지금 드는 생각은 없었어도 크게 상관은 없었을 것 같아요.
    하나 키우는 데도 이렇게 버거운데 둘 키우는 분들 정말 존경.
    돈을 떠나서 아이 둘이면 나를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요즘 세대처럼 자신이 중요한 세대에게 아이는 짐일 뿐.

  • 26. 둘은 진짜..
    '23.9.11 1:23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흙수저 부부인데
    둘이서 거의 계속 맞벌이인 40중반인더.. 지금은 월수입 2천 가까이 되어도 자본이 없으니 애하나만 낳은게 정말 신의 한수. 애 둘만 됐어도 사는 동네나 평수가 달라졌을듯 싶어요.
    주변에 비슷비슷한 케이스인 경우 애 하나인집 많아요. 딩크까진 잘없어두요. 제 나이에 딩크인 집들은 결혼이 늦었거나 진짜 안 생겨서 못낳은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 30대들은 더 심하겠다 싶어요.
    별로 가진거 없는데도 애 둘 낳은 친구 하나 있는데 지방 살아서 가능한거같아요.

  • 27. love
    '23.9.11 1:32 PM (220.94.xxx.14)

    부자동네일수록 아기유모차보다 개유모차가 더 많다잖아요
    돈도 돈이지만 지금도 앞으로 더 힘들게 살텐데
    아이낳았음 너무 미안했을것같아요
    낼모레 오십인데 울부부가 가장 잘한 선택이 애를 낳지않은거에요

  • 28. ..
    '23.9.11 1:44 PM (210.179.xxx.245)

    결혼을 잘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자식은 하나도 많지만
    둘도 많더라구요.
    앞집에 새로 이사온 젊은 부부는 연년생 어린 아기들 전업이고
    위에 위에 층 젊은 부부는 맞벌이이고 어린 아이들 시터쓰고
    뒷동 승무원 엄마도 어린아이 둘.
    저출산 너무 걱정돼서 관심있게 보는데
    이 동네만 그런가 몰라도 둘이 많이 보이네요

  • 29. 저희아파트
    '23.9.11 2:33 PM (112.145.xxx.70)

    다 개만 키워요.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다들 개엄마 개아빠 하네요.

  • 30. ㅇㅇ
    '23.9.11 3:15 PM (211.36.xxx.9)

    솔직히 넉넉하지않은 형제많은 집 애들 보면
    악착같이 자꾸 뭐 달라고 하고 손해 절대 안보려하고…집에서 진짜 없이 살았나싶은 경우가 좀 있어요…
    이미 집에서도 사는게 치열한 생존경쟁인듯한…

  • 31. ..
    '23.9.11 6:53 PM (125.249.xxx.166)

    막상 한 명 있는 집은 아이도 부모도 힘들어요. 부모는 아이가 하나밖에 없어서 늙을수록 집착하고 아이는 너무 부담스럽죠. 외동이 일부러 멀리 나가 사는 경우도 꽤 있어요 단순히 경제적 믄제라고 하지만 아이 하나면 두 아이 쓸거 몰빵해서 결국 총합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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