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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줄 모르네", "먹을 게 없네"

듣기 싫소 조회수 : 7,460
작성일 : 2023-09-10 22:23:00

냉면을 먹을 때 면을 가위로 자르면, "먹을 줄 모르네"

면을 먹을 때 소리내서, 면치기라던가, 뭔가 하지 않으면 "먹을 줄 모르네" 

고기를 바짝 구워서 먹으면 "고기 먹을 줄 모르네"

돼지고기, 특히 비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먹을 줄 모르네"

이런 말하는 사람, 되게 무례해 보입니다. 

 

호텔 부페에 모시고 가도, "먹을 게 없네" 라는 사람, 

되게 맥 빠지고, 다시는 어디 나서서,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싱가폴 여행 갔다가, 바차 커피와 루왁 커피를 선물로 사왔습니다. 

그 나라의 면세점의 대표 품목 같았고, 아이는 검색을 통해서, 사람들이 꼭 사야 한다고 호들갑 떠는 것들이라 큰 맘 먹고 사왔겠죠. 

사실 이게 그 돈 주고 사먹을 것인가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지만, 아이 마음이 고마워서, 너덕에 싱가폴 특산물을 다 먹어본다. 신기하다. 고맙다. 너 생각 하며 아침 마다 먹게 된다고 말했어요. 

 

맛있었다면, 분명 너무 맛있다, 내 취향이더라 했겠죠. 

 

하도 "먹을 줄 모르네" "먹을 게 없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저는 그런 말 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IP : 175.197.xxx.20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23.9.10 10:24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꼭 그렇게 구분하고 정의해서
    신경쓰고 사셔야겠어요??

    피곤타

  • 2. ㅇ ㅇ
    '23.9.10 10:25 PM (222.234.xxx.40)

    진짜 불쾌하고 무례해요

    회를 초고추장에 찍어먹었더니 먹을줄모른다고 간장에 찍어먹으라 하고
    양념돼지갈비 좋아한다니까 고기 먹을줄 모르네 생고기만 주문하던 상사라는 아저씨가 떠오릅니다

  • 3. ...
    '23.9.10 10:26 PM (112.151.xxx.65)

    그런 사람들 은근 있죠
    부모라도 손절하고 싶은 부류예요
    친정엄마가 늘 그래요
    저는 돈 쓰고도 기분 나쁘고
    좋은 곳 모시고 가고 싶은 맘이 싹 사라졌어요
    결국 자승자박이예요
    받을 복 없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 4. 첫댓은
    '23.9.10 10:27 PM (211.234.xxx.219)

    뭘까요 본인이 그러고 사시나

  • 5. 줄리
    '23.9.10 10:29 PM (115.138.xxx.19)

    첫댓은 글을 제대로 이해 못 한 것 아닐까요?

    저도 그런 무례한 사람 싫어요. 다 자기만 맞는 줄 알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요.

  • 6. ???
    '23.9.10 10:30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첫댓은
    '23.9.10 10:27 PM (211.234.xxx.219)
    뭘까요 본인이 그러고 사시나

    본인은 안그런다 강조하고
    무례한 족속들 곱씹고 곱씹어서
    여기 올려봐야 바뀔 거 있나요?
    크게 다르디도 않아 보여서요

    마음에 안드는 건 잊어야지
    되새김질 해서 뭐해요?

  • 7. ??
    '23.9.10 10: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니, 대체 82에는 무슨 글을 올려야 하나요?

    82는 그냥 익게잖아요. 바뀌냐 안 바뀌냐가 왜 중요한가요?
    되새김질하면 안되는 이유는 또 뭐고요?

  • 8. 어휴
    '23.9.10 10:33 PM (223.33.xxx.249) - 삭제된댓글

    까요 본인이 그러고 사시나 2222

    음식이든 선물이든 호불호는 있고 먹는 방식이 다르지만
    그 기호도 인정하고 그 정성을 고마워 하는게 맞죠
    더럽게 먹고 남들 비위 상하게 하는게 아닌 이상
    무슨 상관이며 자기집에 묵혀놓은 쓰레기 선물로 주지 않는 이상 주는 건 고맙게 받고 인사하는거 아닙니까

    저런 사람들이 입으로 복을 다 쫓아내요
    누가 다시 같이 밥먹고 뭐든 해주고 싶겠어요 ?
    지능이 모자라거나 무식하거나 일부러 기죽이려 그러는
    성질 드러운 인간들이죠 셋 다 포함 되거나

  • 9. ???
    '23.9.10 10:33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글 올리니 이런저런 댓글 달리는 겁니다
    특정 댓글 겨냥하니 나오는 반응이고요

  • 10. 어휴
    '23.9.10 10:33 PM (223.33.xxx.249)

    본인이 그러고 사시나 2222

    음식이든 선물이든 호불호는 있고 먹는 방식이 다르지만
    그 기호도 인정하고 그 정성을 고마워 하는게 맞죠
    더럽게 먹고 남들 비위 상하게 하는게 아닌 이상
    무슨 상관이며 자기집에 묵혀놓은 쓰레기 선물로 주지 않는 이상 주는 건 고맙게 받고 인사하는거 아닙니까

    저런 사람들이 입으로 복을 다 쫓아내요
    누가 다시 같이 밥먹고 뭐든 해주고 싶겠어요 ?
    지능이 모자라거나 무식하거나 일부러 기죽이려 그러는
    성질 드러운 인간들이죠 셋 다 포함 되거나

  • 11. 이상한
    '23.9.10 10:35 PM (211.234.xxx.181)

    첫댓.대꾸하기도 싫고.

    먹을줄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들 치고
    교양있는 사람 못봤어요.
    게걸스럽게 먹는걸 먹을줄 안다고 하는건지?
    음식 안자르고 통째로 쑤셔먹기
    큰쌈 한입에 쑤셔넣기, 있는재료 다 넣고 비벼먹기,
    덜익힌거 막 먹기, 싫다고하는데도 고구마에 김치올리는거
    강요하기, 깍두기 국물 부어넣기 등등.
    깡촌사람처럼 먹어야 먹을줄 아는건가?

  • 12.
    '23.9.10 10:35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싱가폴 여행 갔다가, 바차 커피와 루왁 커피를 선물로 사왔습니다.
    그 나라의 면세점의 대표 품목 같았고, 아이는 검색을 통해서, 사람들이 꼭 사야 한다고 호들갑 떠는 것들이라 큰 맘 먹고 사왔겠죠.
    사실 이게 그 돈 주고 사먹을 것인가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지만, 아이 마음이 고마워서, 너덕에 싱가폴 특산물을 다 먹어본다. 신기하다. 고맙다. 너 생각 하며 아침 마다 먹게 된다고 말했어요.


    솔직히 이런 원글도 도덕적 우월감에
    도취해계신 듯

    그냥 만나지를 마세요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자꾸 곱씹다가 노이로제 걸린 사람 많아요

  • 13. ㅋㅋ
    '23.9.10 10:36 PM (112.151.xxx.65)

    첫댓 궤변이 기똥차시네요ㅋㅋ
    욕 먹는 것도 팔자임ㅋㅋ

  • 14. 원글이
    '23.9.10 10:37 PM (175.197.xxx.202)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 하더라도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조심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써본 겁니다.
    전, 사실 웃으면서, 저런 말 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웃으면서 해도 기분 나쁜 말 많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데, 남의 입맛마저 가르치려 드는 사람,
    자기에게 익숙하지 않으면 시도도 해보지 않고, 무조건 제끼고 드는 거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했어요

  • 15. ...
    '23.9.10 10:39 PM (110.13.xxx.97)

    커피 선물한 아이에게 하신 말 들으니 현명하시네요. 저도 배워갈게요.

  • 16. 푸하
    '23.9.10 10:41 PM (118.235.xxx.77)

    첫댓글 뭐지요? 희한한 잣대로 원글한테 뭐라하네.

    도덕적 우월감이 왜 나옴?.

    말을 밉상으로 하면 욕 처먹어야하는데
    그걸 모르고 원글한테 뭐라하네요.



    23.9.10 10:35 PM (118.235.xxx.141)
    아이가 싱가폴 여행 갔다가, 바차 커피와 루왁 커피를 선물로 사왔습니다.
    그 나라의 면세점의 대표 품목 같았고, 아이는 검색을 통해서, 사람들이 꼭 사야 한다고 호들갑 떠는 것들이라 큰 맘 먹고 사왔겠죠.
    사실 이게 그 돈 주고 사먹을 것인가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지만, 아이 마음이 고마워서, 너덕에 싱가폴 특산물을 다 먹어본다. 신기하다. 고맙다. 너 생각 하며 아침 마다 먹게 된다고 말했어요.


    솔직히 이런 원글도 도덕적 우월감에
    도취해계신 듯

    그냥 만나지를 마세요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자꾸 곱씹다가 노이로제 걸린 사람 많아요

  • 17. 118. 235
    '23.9.10 10:42 PM (175.197.xxx.202)

    네 도취처럼 느껴지실 수 있어요.
    저 그렇게 대답해 놓고, 제가 기특했거든요.
    어른이 되어 독립한 아이와 관계를 잘 해나가고 싶거든요..
    같은 어른으로서 존중하고 사랑하고 응원하고 발견해 나가면서, 함께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싶거든요.
    부모 자식 간이라면 더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조심하고요

  • 18. snowmelt
    '23.9.10 10:43 PM (125.181.xxx.3)

    농담조라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한 먹부심 있는지라...

  • 19. 오늘
    '23.9.10 10:48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 저격팀 단채로 왔어요? 앞에 자식 과일 조내 준다는 글에도ㅜ단체로 태러하고 있고.
    여긴 뭘 곱씹네 마네, 만나라, 마라 난리차고. ㅎㅎ
    그냥 원글넴 개분이 이해가 안 가셔도
    아! 이런 말이 가분 나쁠 수 있구나! 조심해야 겠다, 이런 생각도 안 드시나봐요.

  • 20. 오늘
    '23.9.10 10:48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 저격팀 단채로 왔어요? 앞에 자식 과일 보내 준다는 글에도 단체로 태러하고 있고.
    여긴 뭘 곱씹네 마네, 만나라, 마라 난리차고. ㅎㅎ
    그냥 원글넴 개분이 이해가 안 가셔도
    아! 이런 말이 가분 나쁠 수 있구나! 조심해야 겠다, 이런 생각도 안 드시나봐요.

  • 21. 오늘
    '23.9.10 10:50 P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 저격팀 단체로 왔어요? 앞에 자식 과일 보내 준다는 글에도 단체로 태러하고 있고.
    여긴 뭘 곱씹네 마네, 만나라, 마라 난리차고. ㅎㅎ
    그냥 원글넴 개분이 이해가 안 가셔도
    아! 이런 말이 가분 나쁠 수 있구나! 조심해야 겠다, 이런 생각도 안 드시나봐요. 위에 125님 처럼요.

    아! 전 저런말 해본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지만요.

  • 22. ...
    '23.9.10 10:54 PM (77.136.xxx.175) - 삭제된댓글

    솔직과 무례를 구별못하고
    그렇지않은 사람들을 도덕적 우월감이니 가식이니 하는 말로 공격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하죠.

    그건 배려고 예의예요.
    신경쓰고 피곤하게 따지는 게 아니고요.
    인간이고 배운 사람이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겁니다.

    막나감을 털털 쿨 뒤끝없음과 착각하는거
    그건 무식이고요. 학력상관없이 그냥 천박한 거.

  • 23. 의외로
    '23.9.10 10:55 PM (221.140.xxx.198)

    82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너네 이런 행동 하지마~~"라고 명령조로 쓴 글에는
    시녀들이 붙어서 막 동조해 주던데 말이지요.
    내가 '왜 그런 행동 한 사람 한테 말 안하고 82 회원들 전체에게 하라 마라 명령하냐? 황당하다' 댓글 올리면 '니가 평소에 그러고 다니지' 하며 대신 싸워주는 시녀들 많던데.
    이 글은 왜들 저러지요?

  • 24. ....
    '23.9.10 10:56 PM (223.38.xxx.116)

    말 한마디 예쁘게 해야 복이 옵니다.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무례하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얘기하는 것이 사회성이 없는 거에요. 물론 그 사람의 살아온 배경을 봐야 하긴 하지만요.

  • 25. 동의
    '23.9.10 11:04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어줍잖은 먹부심 부류들이 미슐랭 감별사병 걸려서 그래요.

  • 26. ㄴㄷ
    '23.9.10 11:27 PM (211.112.xxx.130)

    속으로 ㅈㄹ하네 하고 마세요.
    지 혓바닥이 무슨 슈퍼 컴퓨터야 뭐야.

  • 27. ㅇㅇ
    '23.9.10 11:43 PM (211.189.xxx.239)

    저도 동의해요.

    저 위에 부모님이 그런다는 분 계신데 저희 아빠도 그런 타입이거든요. 마음 내서 해줬는데 불평불만 들으면 정이 떨어지더군요. 반대로 외조부모님 아직 살아계신데 그분들은 뭘해줘도 맛있다, 고맙다 하니까 더 해드리고 싶어요.

  • 28. 오자수정
    '23.9.10 11:53 PM (221.140.xxx.198)

    원글 저격팀 단체로 왔어요? 앞에 자식 과일 보내 준다는 글에도 단체로 테러하고 있고.
    여긴 뭘 곱씹네 마네, 만나라, 마라 난리차고. ㅎㅎ
    그냥 원글님 기분이 이해가 안 가도
    아! 이런 말이 기분 나쁠 수 있구나! 조심해야 겠다, 이런 생각도 안 드시나봐요. 위에 125님 처럼요.

    아! 전 저런말 해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지만요.

  • 29. ker
    '23.9.10 11:53 PM (114.204.xxx.203)

    다신 안사주죠

  • 30. ...
    '23.9.10 11:57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저만 저런말 아무렇지 않은가요?
    먹을게 없다 말고요(저건 저도 짜증. 대접해주는데 상대방한테 고마운줄 모르고 예의없음)
    먹을줄 모르네 정도는 그냥 우스개로 하는 말 아니예요?
    약간 재미로 잘난척 하면서 장난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저 회 그닥 안좋아하고 먹어도 지느러미는 안먹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때 지느러미도 먹어보라고 주는데 안먹겠다니까
    친구가 딱 그러던데요. 회 먹을줄 모르네~

    그게 왜 기분 나쁠까요?
    저런말로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요?
    말하는 대상이 나를 진짜 무시해서 말하는거면
    그건 알잖아요.
    그냥 같이 웃고 말 대화이지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모르겠어요.

  • 31. .. ㅂ
    '23.9.10 11:59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저만 저런말 아무렇지 않은가요?
    먹을게 없다 말고요(저건 저도 짜증. 대접해주는데 상대방한테 고마운줄 모르고 예의없음)
    먹을줄 모르네 정도는 그냥 우스개로 하는 말 아니예요?
    약간 재미로 잘난척 하면서 장난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저 회 그닥 안좋아하고 먹어도 지느러미는 안먹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때 지느러미도 먹어보라고 주는데 안먹겠다니까
    친구가 딱 그러던데요. 회 먹을줄 모르네~
    저는 그래 회 먹을 줄 아는 니가 다 먹어라
    하고 그냥 넘어간 대화인데...

    그게 왜 기분 나쁠까요?
    저런말로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요?
    말하는 대상이 나를 진짜 무시해서 말하는거면
    그건 알잖아요.
    그냥 같이 웃고 말 대화이지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모르겠어요.

  • 32. 말하는 대상이
    '23.9.11 1:42 AM (210.204.xxx.55)

    누구냐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는 말들이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먹을 줄 모르네" 이러면 웃으면서 들을 말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말하면 진짜 짜증나죠. 아마 그 전부터 원글님한테 후려치는 말을 많이 했을 거예요.

  • 33. 보통
    '23.9.11 1:53 AM (118.235.xxx.49)

    컨트롤 프릭들이 많이 그럽니다.

  • 34. 경박함
    '23.9.11 4:21 AM (211.206.xxx.180)

    본인이 뭐라고 먹을 줄 아네 모르네 판단하며 말하는지.
    다양한 취향을 무시하는 거죠.

  • 35. 자매품
    '23.9.11 6:21 AM (118.40.xxx.35)

    맛대가리라고는 없네~
    도 있습니다.
    장소 알아서 정하라고 해서 그리하면 매번 저러길래
    그 뒤로 저는 절대 아는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뭐 자기들도 맛대가리 있는것도 아닌 곳 데리고 가드만
    뇌를 거치지 않은 말들이죠

  • 36. 106님
    '23.9.11 6:37 AM (221.140.xxx.198)

    본인이 다 옳고 심지어 식단이나 고기굽는 방법, 냉면 먹는 방법까지 본인과 같은 방법으로 안하면 비난까진 아니더라도 한마디씩 입대면 피곤하고 싫지요.

  • 37. 여기도
    '23.9.11 7:06 A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있잖아요
    드라마나 예능, 조금만 자기 느낌과 다르면 조금도 참지 못하고
    재미없네요, 편집 못하네요 비난하면서 파르르
    새 노래 나오면 취향에 안 맞다고 노래 안 좋네요, 실망이네요
    하면서 파르르
    에혀

  • 38. 여기도
    '23.9.11 7:07 AM (211.36.xxx.51)

    그런 사람 있잖아요
    드라마나 예능, 조금만 자기 느낌과 다르면 참지 못하고 바로
    재미없네요, 편집 못하네요 비난하면서 파르르
    새 노래 나오면 자기 취향에 안 맞다고 노래 안 좋네요, 실망이네요
    하면서 파르르
    진짜 너무 싫음

  • 39.
    '23.9.11 7:15 AM (106.102.xxx.56)

    구매자, 소비자로서 개취로 맛없다, 재미없다 판단은 할 수는 있죠.
    다만 돈과 시간을 들여 누군가가 그걸 대접했다면
    그 당사자 면전에 두고 하는 건 센스없는 거고요.

    근데 먹을 줄 모른다, 볼 줄 모른다 말하는 건 다른 문제임.
    굳이 그런 사람에겐 "말할 줄 모르네."라고 답해야 할 듯.

  • 40. 원글님
    '23.9.11 8:22 AM (111.99.xxx.59)

    공감해요
    전 엄마 모시고 나갔더니
    야 볼거 하나도 없다 이러시는데 정말 남편이 못 들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 41. 그초
    '23.9.11 9:27 AM (175.120.xxx.173)

    원글님과 같은 마음.
    불쾌하고 속상함까지 들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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