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8 10:55 PM
(223.62.xxx.56)
오늘 나온 악귀들 죄다 신원이 다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학창시절 틀림없이 일진이나 여깡패였을듯 2222222222
2. 샬롬
'23.9.8 10:58 PM
(121.138.xxx.45)
한 번만 들어도 트라우마 남을..
진짜 무슨 악귀가 소리치는것 같아요. ㅜㅜ 한 사람의 영혼을 난도질하는 악마가 따로 없네요.
3. 정말
'23.9.8 10:59 PM
(58.230.xxx.211)
정말 사람이 저렇게 악한가 싶어서 기가막혀하면서 시청했어요. 아니 악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같기도 하고요. 선생님들이 저런 사람 상대하며 얼마나 자괴감 느꼈을지…
4. 무고죄
'23.9.8 11:05 PM
(115.41.xxx.36)
교사들에게도 방패를주어야할듯.
사악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아동학대로 걸어버리고 자기들은 손해보는게 없으니 더러운 성질이 다 나오는듯.
5. 82에도 많아요
'23.9.8 11:07 PM
(221.140.xxx.19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04934&reple=33902692
외국에 사시는 회원분이 한국 시스템에 맞게 제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단 글에 거품물고 달려들며
오바마가 한국 교사 대우가 최고라 했다, 방학도 있다, 대우기 놓으니 입결이 좋지라고 핀트 안 맞는 이야기들 하며 질투쩌는 사람들 많네요.
교사한테 난리치는 사람들 중 교사 지위나 방학 있는 것, 좋은 직업 가진 것에 질투심 쩔어서 교사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을 꺼에요.
6. ㅇㅇ
'23.9.8 11:24 PM
(49.175.xxx.61)
ㅠ 군대갔으면 전화꺼놓지 ㅠ
7. ㅇㅇ
'23.9.8 11:26 PM
(118.221.xxx.195)
무고죄 형량을 세게 하면 어떨까요?
아님 스토킹으로라도 처벌하던지 해야지
8. 쓸개코
'23.9.8 11:26 PM
(118.33.xxx.220)
저는 어젠가 교사들은 죄값을 먼저 치뤄야한다는 댓글보고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9. ᆢ
'23.9.8 11:36 PM
(39.123.xxx.114)
교육청에서 법무팀을 만들어서 대응해야합니다ᆢ교사 한사람이 대응할 문제가 아니네요ᆢ막무가내식 학부모가 덤벼들면 어떻게 견디겠어요?
10. ᆢ
'23.9.8 11:38 PM
(39.123.xxx.114)
교감 교장들도 진짜 문제에요ᆢ자기들 몸사리기에만
급급하고
교사들편에서 막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서이초도 마찬가지이고
교장 교감들이야말로 징계 받아야해요
11. 제도적으로
'23.9.8 11:41 PM
(115.41.xxx.36)
학교민원은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에서 대처하고 악성민원은 법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될듯.
학교문제가 곪아터지다가 교사들 자살로 한꺼번에 터져버리네요.
12. 흠
'23.9.8 11:41 PM
(14.42.xxx.48)
교사한테 난리치는 사람들 중 교사 지위나 방학 있는 것, 좋은 직업 가진 것에 질투심 쩔어서 교사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을 꺼에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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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죽순이들 중에 질투심에 쩔어사는 맘충들 참 많지요.
교사들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며 물어 띁는 정신병자들.
사회에서 낙오된 루저로 인생전체를 살아왔으니 자존감은 제로.
바닥인 자존감을 애한테 투영.
집구석에서 자기애한테 끊임없이 아동학대하면서도 밖에서 자기애한테 요만큼의 문제라도 생기면 눈깔이 확 돌며 너죽고 나죽자며 미쳐버림. 그런데 미쳐버리는 것도 만만한 사람한테만.
바닥인 자존심으로 강한 상대한테는 한없이 꼬리내리는 모습.
교사가 이 맘충들의 먹잇감이 된건 다 이유가 있는것임.
아동복지법을 교사에게 무분별하게 적용하도록 법을 제정한
이 정치인들 잡아서 족처야 함.
13. 세상에나
'23.9.8 11:43 PM
(115.41.xxx.36)
훈육한다고 교사들 학대로 걸어 자살하게 만들다니.
안 그래도 출산율 낮은데 공교육 무너지면 우리나라 골로 가는거 시간문제네요.
빨리 개선해야할듯
14. ..
'23.9.8 11:47 PM
(218.236.xxx.239)
미친 엄마들도 많지만 군대간 선생님 전번까지 알려주는 교감도 참~~ 그리고 그 사과시킨 교감있는데로 발령내는 교육청이나 진짜 미친것들~~ 누구라도 당할수있어요. 무조건 녹음하고 자체 cctv설치해서 내몸 내가 보호해야할듯해요. 거기나온 학교들 교감교장도 공범자에요.
15. ..
'23.9.9 1:40 AM
(223.62.xxx.148)
추적60분 댓글보고 깜놀했네요. 김모교사. 와 경험자들의 증언이 한결같은데 자기 억울하다는 식의 인터뷰를 하다니. 착한 선생님들 이용하는 저런 자들때문에 교사들이 욕먹는 거 같네요.
16. ,,
'23.9.9 2:22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교장 교감은 학교가 조용해야 실적을 잘 받는데 선생님 사정 헤아려주지 않을거 같아요 시끄럽지 않게 잘 덮는거 잘해서 그자리까지 간걸거고요
17. ...
'23.9.9 8:47 AM
(183.100.xxx.89)
여기도 교사들 욕 못 하게 하면 난리치는 맘충들 많아요
18. 맞아요
'23.9.9 9:06 AM
(61.105.xxx.18)
학부모도 문제지만 교장 교감들도 문제 많지요
골치 아픈거 싫어하고 그저 조용히 덮으려고만..
그저 자기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책임자들부터
어떻게 조치를 취하면 좋겠어요
19. 영통
'23.9.9 9:26 AM
(106.101.xxx.97)
군대 가서 전화 안 받았는데
교장이 전화해서 어떻게 좀 하라고 연락왔다네요.
젊은 남자에겐 그 상황은 대처에 무리입니다.
돈 주고 다시 민원없겠다 각서 받고 털어내는 등
누군가 어른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교사들은 안 뭉치고 나만 아니면 돼..성향 강하고
같은 교사를 흉보고 비난하기도 해요
교직의 성향이 좀 그래요.
이번에 집단행동은 아주 이례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