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거나 폭력성향 심해서 수업 방해하는 아이들 있잖아요
유럽이나..미국등 선진국들에서는 그아이들.
교사들이 어떻게 하나요?
다른 교실로 이동시키나요?
부모한테 데려가라고 하나요?
어떻게 해요?
얼마전에 미국사시는 82님이 미국 학교 대처에 대해 글올려주셨는데 글을 못찾겠어요 ㅜㅜ
ADHD거나 폭력성향 심해서 수업 방해하는 아이들 있잖아요
유럽이나..미국등 선진국들에서는 그아이들.
교사들이 어떻게 하나요?
다른 교실로 이동시키나요?
부모한테 데려가라고 하나요?
어떻게 해요?
얼마전에 미국사시는 82님이 미국 학교 대처에 대해 글올려주셨는데 글을 못찾겠어요 ㅜㅜ
학교폴리스가 그냥 들고 나가기도....
우리 나라같으면 난리나겠죠?
담당 선생님이 따로 있어서 수업중 문제생길일은 거의 없어요
리세스나 다른 시간에 문제 생기는 경우
디텐션 받고 다른 교실로 가서 대기
담당선생님, 교장과 부모상담
잘못한 애에게 사과하게하고 반성문을 쓰던지 아무것도 안하고 디텐션룸에 있던지 학교를 며칠 못나오게하던지 사안따라 다른걸로 알아요
학교에서 총기사고가 가끔 나기도 하지요
경찰이델고가요
영상이에요.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I69sK0XviM0?si=izrbkETbhq_DH039
유튜버에서 다룬적 있어요
https://youtu.be/I69sK0XviM0?si=Sc4t89zx7E2NGSWy
보통 스페셜케어반에 있고
일반반에 있어도 담당 선생님이 1대1로 붙어있어서 수업중 문제 생길일은 별로 없어요
리세스나 다른 시간에 문제 생기는 경우
디텐션 받고 다른 교실로 가서 대기
담당선생님, 교장과 부모상담
잘못한 애에게 사과하게하고 반성문을 쓰던지 아무것도 안하고 디텐션룸에 있던지 학교를 며칠 못나오게하던지 사안따라 다른걸로 알아요
처음에 교장실 끌려가고 계속 되면 특수교육을 위한 상담이 시작됩니다. 부모는 의료적 치료를 해야하고 심하면 신체장애처럼 보조교사도 붙여줘요. 그러나 고쳐지지 않는다면 수업참여 어렵고 유급되고 결국 학교 안 나오게 됩니다. 일반적인 아이들은 학교 다니는 거 맞아도 남 피해주면서 계속 오라고 하지는 않아요.
유명인 누구도 왜 돈 많은데 선진국 안가겠어요.
거기서는 폭력성향 애들한테 더 엄격하게 대합니다.
성희롱 이런 건 난리나는 문제고요.
결코 그 학급에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장애인 학생과 총가사고는 관계가 없죠. Psychosis 류의 정신질환과 빌달장애나 ODD, ADHD는 완전 다른 병이죠. 일단 미국 학교에는 장애학생이 문제 있었다고 내 야한테 피해간다고 막말하는 엄마들이 없죠. 특수학급에 따로 공부안해도 학교담당 심리치료사 특수 교사들이 있고요 이들은 병 치료아니라 학교생할에 문제점과 필요한것을 찾아서 도와주는 사람이고요 정 안되는 학생은 선생님을 집으로 보내주는 학군도 있어요. 이런게 좋나요? 그래서 미국이 세금이 높아요 교육세는 집 세금에 포함인데 대개 집값의 2-4프로를 매년 냅니다.
장애인 학생과 총가사고는 관계가 없죠. Psychosis 류의 정신질환과 빌달장애나 ODD, ADHD는 완전 다른 병이죠. 일단 미국 학교에는 장애학생이 문제 있었다고 내 야한테 피해간다고 막말하는 엄마들이 없죠. 특수학급에 따로 공부안해도 학교담당 심리치료사 특수 교사들이 있고요 이들은 병 치료아니라 학교생할에 문제점과 필요한것을 찾아서 도와주는 사람이고요 정 안되는 학생은 선생님을 집으로 보내주는 학군도 있어요. 이런게 좋나요? 그래서 미국이 세금이 높아요 교육세는 집 세금에 포함인데 대개 집값의 2-4프로를 매년 냅니다.. 짏한이 아닌 폭력성이란 나이대마다 매우 다른데 어린애들은 교장실로 대개 끌려가서 부모보고 데려가라 하고 정학 받는 겅우도 있고 정신과 진료를 요구하거나 학교 담당 카운슬러한테 보라하는경우도 있고요 큰 애들은 사실 좋아지게 한다기 보다는 학교에 못나오게 되죠. 정학은 줘도 퇴학은 진짜 드물어요 많이 나쁜 동네 아니면. 중고등학교 도시에 있는 경우 대개 school police있어요 범착금 딱지도 주고 총도 있습니다
안봐줘요.
아는아이가 초등학교에서 폭력 저지르니 바로 부모 소환하고
소아정신과 약물 처방 및 복용 상담일정시간 이수하라고 안그러면 퇴학처분 내려서 사립으로 갔어요. 사립은 그나마 좀 봐주긴 하는데 역시나 엄격하구요
교실에서 난리피면 오피스로 직행
그리고 부모가 데리고 가야하고
정도에 따라 며칠간 등교금지
또 정도에 따라 치료 받고 와야함
폭력 성향 강한 자폐아 가진 돈 많은 부모가 국내에서 애 키우려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일도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사람인데도요
미국에서 아이 키우는데 너무나 엄격해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유치원에서 다른 애들이랑 선생님 다 있는 앞에서 '아빠가 엄마를 때렸다'고 말했대요. 진짜 때린 건 아니고 부부싸움 하다가 제가 들고 있던 수건을 남편 얼굴에 씌우면서 이제 그만 좀 해, 그랬는데 남편이 격분해서 그걸 치우다 절 수건으로 찰싹 친거였거던요. 평소에 사이좋은 부부이고 처음이자 마지막의 폭력적인 행동이었는데 아이는 나름 충격이었나봐요.
근데 그 일로 이 동네가 발칵 뒤집혔어요. 비상회의에 계속 소집되어가고 선생님들, 다른 학부모들 앞에서 계속 설명하고 변명하고 결국은 가족 전체 상담 1년 받으라고 합의. 아이가 말 한 마디만 해도 그런 일이 생기는데 자기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면 안 봐도 비디오겠죠.
심지어는 저희 아이가 공립유치원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말하는데 조용히 안듣고 옆의 아이랑 이야기를 했다고 저한테 이메일 날아오고
남편한테 이메일 가고 교장까지 태그되고 ㅎㅎ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후론 그런일 일체 없지만요
하물며 누구를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당장 난리가 나요
미국 공립은 엄격합니다 아주 .
동네 이웃중에 고도자폐아 키우던 분도 결국 나중엔 다른 사립으로 가느라 이사했어요
공립이라 어시스턴트들이 붙어도 결국 통제가 힘드니 나가달라고 해서요
폭력성향은 학교에서 안 받아줘요. 이리저리 옮기다가 결국 학교 떠나죠.
미국에서도 단체생활에 방해되면 결국 가정에 갇히는 거군요
궁극적인 답은 없네요..
미국은 장애아 키우기 오히려 어려운 나라네요
난 교육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 하지만 조만간 내 손주가 태어나는지라 요즘의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관심 집중입니다.
와 우리나라 초등 진상 맘충들이 미국이라면 바로 경찰에 끌려가고 아이는 퇴학이군요. 다른건 다 글로벌스텐더드라고 따라하면서 이런건 또 안따라해요.
자랄때 자존감 낮은 루저들로 성장하고 결혼해서 애는 낳고.
결국 애한테 자신을 투영해보고. 정작 본인들은 집에서 애를 방임하고 학대하면서 밖에 나가면 내새끼 건들이는 년놈들 있으면 가만안둬를 주문처럼 외워보고.
애초 맘충들은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강자에는 꼬리내리고.
빈틈이 보이는 약자를 대상으로는 분노조절장애 같은 발작을 일으키며. 어? 내새끼 니가 건드렸어? 죽자살자 수단방법을 안가리지요.
이게 2023년 대한민국의 현실. 어쩌다 교사들이 이런 소수의 맘충들에게 약점이 잡혀 이꼴이 났는지. 이런 소수의 갑질 맘충들이 교실을 초토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입법을 할 때는 정말이지 아주 모든 시뮤레이션을 다 돌려보고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건지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입법을 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입법과정인건데.
어쨌든. 오늘날 공교육 현장에서의 이 사단은 다 정치인들 탓이 99%라는건 부인할 수 없음. 교육감들도 정치인입니다. 전교조도 정치집단입니다. 이 사단에는 이들이 주범.
정치적 목적으로 정신나간 짖거리들 하고선 다들 이제서야 교사들 입장에서 개선해보겠다는 정치인들의 인터뷰와 전교조 집행부의 인터뷰는 다 정치적 쇼로 보입니다.
교사분들 정신들 차리시길요. 이 위기만 모면하려 하는 이 사람들의 달콤한 사탕발림을 믿지마시고 미국처럼 글로벌스탠더드로 밀어부치시길요. 대한민국도 이젠 선진국 아닙니까?
미국은 사립 초등 중등 고등 학비가 어마어마합니다
한달 비용이 국내 사립대학 일년 등록금정도에요 .
그마저도 교칙에 어긋나면 다른 부모들 등쌀에 못다녀요
다들 쟁쟁한 사람들이니 자기자식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오면
바로 소송들어가니까요
그래서 미국 홈스쿨이 많은이유에요
공립도 못가 사립은 비용감당이 안돼 .. 결국 홈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