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학교에서 상담 하셨나요?
상담 날짜를 잡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다들 학교에서 상담 하셨나요?
상담 날짜를 잡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저라면 가겠습니다
선배들 입결들 확인하고
비슷한 등급들 어디 쓰는지도 여쭤보고......
이런건 외부 컨설팅서 전혀 몰라요
아이 인생에서 마지막 공교육 시간인데
안갈 이유가 있나요?
초등 중등땐 학교 안갔어도
이 시기엔 꼭 가서 상담해야죠
갔는데 도움 안됐어요.
선생님들도 몸사려서 알아서 하란 분위기였어요
최상위만 신경쓰지 그 외는 뭐..
중위권인데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게 가장 정확했어요
이 성적대는 외부서 받을 수도 없었어요
선생님이 상담하러 오란 소리를 안하는데
먼저 요청해도 될까요?
저도 오라는거 기다리는데.. 그런 말이 없네요
먼저 요청하셔야해요
학교에서 부르지 않습니다
초등때 열심히 청소핑계로 학교 갈게 아니라
지금이 가장 학교를 찾아가야 할 때죠
학교 가서 담임도 만나고, 진로 담당도 만나고, 교육청 상담도 신청해서 한번 하고...
인생의 갈림길 앞에 선 내 아이를 위해 세금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세요.
특히 수시는 학교 먼저예요.
유투브나 입시기관 카페나 블로그, 밴드 등을 보면 수시 학교 정리하는 표가 있어요. 저는 이투스 유투브에서 본 거같은데... 엑셀을 쓸 수 있는 분은 엑셀로, 엑셀이 안되면 자로 그리는 거죠.
10개 정도의 학교, 과, 전형, 모집인원, 작년 경쟁율, 올해 경쟁율, 작년 70%, 재작년 70%, 원서 마감일, 면접일, 논술시험일 등등을 정리해요.
이게 한 페이지에 보이면 또 다릅니다. 마감일이 하루이틀씩 달라서 실수 할 수도 있어요. 최종 결제 전에 바꾸기도 하니까... 그거라도 정리해서 담임한테 가면 훨씬 더 신경 써줍니다. 그냥 가서 어떻게 할까요? 하는 부모보다 낫지 않겠어요?
학교를 가야죠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는 시기인데
한곳이라도 더 조언을 들어야하고
학교는 가장 우선이 되는 곳이예요
다니는 학교 선배들 입시자료를 아시는 선생님과의 상담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아이의 성적에 맞는 수준이 상담하면서 어느 정도 보이실겁니다
아이혼자 상담받고 얘기해줬어요.
어차피 아이는 어느정도 다 결정해서.. 딱히 저희가 상담받는다 해서 달라질거 없을거 같고..
선배들 실적 정말 중요해요
1차 통과를 어떻게 했는지는 학교만 정확히 알거든요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가서 담임도 만나고, 진로 담당도 만나고, 교육청 상담도 신청해서 한번 하고...
인생의 갈림길 앞에 선 내 아이를 위해 세금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세요.
특히 수시는 학교 먼저예요.
유투브나 입시기관 카페나 블로그, 밴드 등을 보면 수시 학교 정리하는 표가 있어요. 저는 이투스 유투브에서 본 거같은데... 엑셀을 쓸 수 있는 분은 엑셀로, 엑셀이 안되면 자로 그리는 거죠.
10개 정도의 학교, 과, 전형, 모집인원, 작년 경쟁율, 올해 경쟁율, 작년 70%, 재작년 70%, 원서 마감일, 면접일, 논술시험일 등등을 정리해요.
이게 한 페이지에 보이면 또 다릅니다. 마감일이 하루이틀씩 달라서 실수 할 수도 있어요. 최종 결제 전에 바꾸기도 하니까... 그거라도 정리해서 담임한테 가면 훨씬 더 신경 써줍니다. 그냥 가서 어떻게 할까요? 하는 부모보다 낫지 않겠어요?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는 시기인데
한곳이라도 더 조언을 들어야하고
학교는 가장 우선이 되는 곳이예요
선배들 입결들 확인하고
비슷한 등급들 어디 쓰는지도 여쭤보고......
이런건 외부 컨설팅서 전혀 몰라요
다니는 학교 선배들 입시자료를 아시는 선생님과의 상담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아이의 성적에 맞는 수준이 상담하면서 어느 정도 보이실겁니다
수만휘 보면
아이들이 혼자 다 상담받고 결정하면서
부모들에게 도움받지 못함을 원망하는 글들이 많던데
부모들 사이트에선
애들이 혼자 다 결정함을 당연한듯히 자랑스럽게 말하는 부모들이 많이 보이네요
공부를 잘하나 못하나 그학교에 그성적 기존샘플?이 제일 많아요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가서 담임도 만나고, 진로 담당도 만나고, 교육청 상담도 신청해서 한번 하고...
인생의 갈림길 앞에 선 내 아이를 위해 세금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세요.
특히 수시는 학교 먼저예요.
유투브나 입시기관 카페나 블로그, 밴드 등을 보면 수시 학교 정리하는 표가 있어요. 저는 이투스 유투브에서 본 거같은데... 엑셀을 쓸 수 있는 분은 엑셀로, 엑셀이 안되면 자로 그리는 거죠.
10개 정도의 학교, 과, 전형, 모집인원, 작년 경쟁율, 올해 경쟁율, 작년 70%, 재작년 70%, 원서 마감일, 면접일, 논술시험일 등등을 정리해요.
이게 한 페이지에 보이면 또 다릅니다. 마감일이 하루이틀씩 달라서 실수 할 수도 있어요. 최종 결제 전에 바꾸기도 하니까... 그거라도 정리해서 담임한테 가면 훨씬 더 신경 써줍니다. 그냥 가서 어떻게 할까요? 하는 부모보다 낫지 않겠어요?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는 시기인데
한곳이라도 더 조언을 들어야하고
학교는 가장 우선이 되는 곳이예요
선배들 입결들 확인하고
비슷한 등급들 어디 쓰는지도 여쭤보고......
이런건 외부 컨설팅서 전혀 몰라요
다니는 학교 선배들 입시자료를 아시는 선생님과의 상담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아이의 성적에 맞는 수준이 상담하면서 어느 정도 보이실겁니다
선배들 실적 정말 중요해요
1차 통과를 어떻게 했는지는 학교만 정확히 알거든요
학교 데이터가 제일 정확했어요
그 당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끝나고 보니 학교서만 상담받을걸
컨설팅은 왜 그리 여기저기서 받았는지 제일 돈 아까워요
정시나 논술은 안 해도 되고요.
수시는 학교 정보가 제일 정확하죠.
대치동 가봐야 정보 넘겨주는 거예요.
그거 모아서 다음 해에 풀고
댓글처럼 수시는 학교 데이터가 정확해요.
그 학교 그 정도 성적, 학생부로 어디 갔는지 보면 답 나와요.
컨설팅은 여러 학교 애들이라 더 잘 몰라요.
꼭 학교 상담 하세요.
왜 안가요? 엄마가 하굑보다 더 연구 많이 하셨나요?
왜 안간다는 거에요?
동네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과나 학종은 담임 선생님과 진학부장쌤 상담이 컨설팅보다 나은곳도 많아요.
학기초 하는 형식적인 상담이 아니라 3년 성적과 자료 다 뽑아서 하는 진학 상담이예요.
무조건 가세요. 요청하셔야해요
학교에서 부르지 않습니다
9모결과 나오고 바로 가셔서 수시학교 점검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