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 끝나고 오는 길에 시장 야채 가게에서 골드키위가 6개 만원하길래
와~ 싸네하고 집에 와서 보니 2알이 물러 터지게 생겼네요.
결국 1알에 2,500원인 셈인데.. 왕복 20분 거리인데 교환하러 갈까요?
다음에 갈때 얘기할까요?
아침 운동 끝나고 오는 길에 시장 야채 가게에서 골드키위가 6개 만원하길래
와~ 싸네하고 집에 와서 보니 2알이 물러 터지게 생겼네요.
결국 1알에 2,500원인 셈인데.. 왕복 20분 거리인데 교환하러 갈까요?
다음에 갈때 얘기할까요?
으깨서 냉동해두었다가 고기 재울때 쓰면 되지 않나요.
그거 교환하러 시간낭비하나요????
판매자도 모르고 팔았을건데
참
알아서 하세요
상점알면 검색해서 전화해보세요
사진찍어서 보관해두고 다음에 그쪽에 갈때 교환해오세요.
구매한날짜로 전체 6알 사진찍어놓고
2개 문제있는거 크게 찍어서 보여주세요
어휴님
상습범들이라 하는 말입니다.
일전에도 다른 집에서 바나나를 사왔는데 바닥이 완전 썪은 것을 사와서 반품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다시 진열을 하더라고요.
판매자가 모르던알던 비싼과일이고 1개도아니고 2개씩이나
안좋은데 소비자가 왜 손해봐야돼요?
몰랐다면 그것도 문제죠
자기 가게에 입고할때 품질 확인했듯이 자기 가게에서 나가는 제품도 품질관리하고 문제 있으면 공급자랑 해결해야죠.
6개 중 2개가 그 모양이면 좀 그렇네요.
다시는 그 가게 안 가든지 한마디하든지 해야할텐데 날씨가 더우니 판단은 원글님애게 남깁니다.
상인은 절대 모르고 팔 수 없습니다.
섞어둔거죠.
나중에 말하는 것도 의미없고
전화 가능하시면 전화해서 말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가서 교환해 오거나 반품 하세요
안 가야죠 ㅠㅠ
사람들이 상습범이라는 거예요.
하필 카드도 안 갖고 가서 이체까지 하고 산거라 가게 연락처도 없네요.
사진 찍어 두고 다음에 갈때 얘기해 보겠습니다.
사진 찍어 보내 계좌이체 보내요.
마트에서 산것도 그래서 버렸어요
하나는 완전 폭발직전, 사오고 하루 실온보관해서 요즘 기온이 높아서 그런가보다했구요
30프로 세일스티커붙어있는거고 다시 가기도 귀찮아서요
재래시장이야 뭐 얘기해도 소용없을거 같아요
수육 하세요. 연육작용
교환하세요.
지금 가셔야죠.
사진은 아니예요.
카카오지도에서 과일가게 점색해보세요
저 동네 시장 안에 있는 정육점을 지도에서 찾아서 전번 알아냈어요
거긴 안가야죠 상습범인데
상태가 그래서 싸게팔았나보네요 6알이니 1알에 1666원인건데 저같음 2알은 갈아서 고기잴때 쓰거나 주스로 먹거나 하겠어요 그리고 상습범인거 아셨음 다음에는 절대 재래시장에서 안사시면 되구요
더운데 거기까지 무른 2알을 들고가서 딱떨어지지도 않는 잔돈 환불을 받고 실랑이하고 차비들고... 생각만해도 골치아프네요
저라면 갑니다~운동겸 가요
재래시장이면 분명 알고 판걸텐데 괘씸해서라도 가요
대형 마트도 아니고 사진찍어놓고 통화는 아닌것 같아요
시장은 주인이 잊기전에 바로가서
해결 보셔야해요
섞죠. 복숭아도.
양심없는 미 ㅊ 것들입니다.
저같으면 가요.
청송사과라고 샀는데 완전 푸석푸석 ㅜㅜ
며칠 후 나머지 싸들고 가서 얘기했더니 알고 있었다는 듯한 표정으로 순순히 환불은 해줬어요.
바나나, 키위, 사과 전부 다른 가게예요.
대형마트 때문에 재래시장 죽는다는 소리 완전 멍소리죠.
이젠 눈에 확인되는 포장이거나 알알이 확인안되면 사지 말아야겠어요.
위험도가 있으니 할인판매한 거죠.
싸서 사셨으니 그걸 감당하셔야죠.
고기 잴 때 쓰세요.
판매하면 썪은거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