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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배불렀다는 분께2

기가 차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3-09-06 01:08:31

교사들 배불렀다는 분께  님들중 제게 댓글 다시는 분들 이야기 짚어 넘어가고 싶어하는 것 딱딱 짚어드릴께요.

 

저는 교사가 아니고 일개 생계형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이번 일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일에 흥분하고 안타까워 하는 시민입니다.

그래서 교사보다 더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일단 학생인권 조례 만든 조희연 교육감님께서 교사인권조례도 서울시에 상정했습니다. 하지만 국짐당 서울시의회에서 기각되어 교사인권조례를 기각함으로 어린 교사의 아까운 생명이 스러졌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을 원망하기전에 그 안을 기각한 국짐당 서울 시의회 원망하세요.

 

2. 나이 많은 교사들이 업무를 미뤄서 신입교사가 자살하게 되었다.

그런 갑질 부모가 없어야지 나이 많은 교사들은 자살 안한다고 힘안들고 괴롭지 않나요?

저도 회사 다니지만 요즘은 갑질 너무 하는 업체는 재계약 안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아무리 학생이 그 어떤 짓을 해도 제재할 권한이 없습니다.

책임과 의무만 있고 그것에 합당한 권한 자체가 없는데 무슨 교육을 할 수 있나요?

교사들에게도 그들을 지킬 방패가 되는 조례는 만들어야 합니다.

 

3. 교사들의 업무에 대한 불만.

교사들에 대한 업무 불만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과 님들이 이야기 하는 수업태도 불만은

별개의 것입니다.  그건에 대해서는 교사인권조례와 제대로 된 처우 개선이 되고 난 뒤에 말 하세요.

 

모든 직업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그 불만이 개개인의 것일 수 있고 모든 교사들을 대표 할

수 있는 불만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사회적 시스템이 미비하면 서로 도와 보완하도록 해서 사전에 희생자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이런 크나큰 사건들이 일어나면 그들이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시스템적으로

보완하는데 힘쓰고 제2의 희생자 제3의 희생자가 없어지길 바래야지 사소한 것들로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

 

이 교사건만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지하철 수리 기사님 사망 사건때도 가슴 아파 하며 기도 했고

이선호 조선소에서 사망한 기사도 가슴 아파했습니다.

쿠팡 직원 사망 사건 spc 사건, 코스트코 사건 등등.....

제 아이들과 함께 불매운동 하는 기업들이 꽤 많지만 불편함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면

내가 아프고 힘들때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전 그렇게 믿고 있기에 교사들의 집회를 지지하며

불매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며 그래도 우리나라가 그럭저럭 잘 돌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IP : 220.83.xxx.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글
    '23.9.6 1:13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안 봤는데

    관종인거 같아요.

  • 2. 그 글
    '23.9.6 1:14 AM (112.147.xxx.62)

    제목보고 안 봤는데

    관종이 댓글수집하는거 같아요.

  • 3.
    '23.9.6 1:16 AM (14.42.xxx.44)

    동의해요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면
    내가 아프고 힘들때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전 그렇게 믿고 있기에 교사들의 집회를 지지하며
    불매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222222222

  • 4. ..
    '23.9.6 1:22 AM (106.101.xxx.145)

    교사권위추락이 조희연탓인데
    기승전 조희연 편이시네요
    학생 인권조례를 손보는게 맞다생각
    https://m.khan.co.kr/article/202308181431001

  • 5. 맞아요
    '23.9.6 1:25 AM (122.32.xxx.159)

    서로 서로 응원해주며 사회 곳곳의 불합리함을 개선해 나가는게 공동체를 발전시키며 행복지수도 높아집니다.
    내가 눈감은 그 부조리함으로 내 아이, 내 손주. . 그 누구가 내가 시샘하며 또는 못마땅해 하던 그 직업을 가지고 살다가 힘든 선택을 또 해서야 되겠습니까..

  • 6. 그럼
    '23.9.6 1:28 AM (75.97.xxx.166) - 삭제된댓글

    옛날처럼 교들의 권위만 중요해서 학생들은 인권이 없어도 되나요
    조희연탓이 아니죠
    조희연이 교사인권조례도 냈는데 통과 반대한 국힘이 문제아닌가요
    학생인권조례를 손 볼거 있으면 해야겠지만 교사인권조례도 검토해서 교사 학생 모두의 인권을 보호해야죠

  • 7. 106님
    '23.9.6 1:44 AM (220.83.xxx.33)

    교사들이 학생인권조례가 폐지하기를 바래는 줄 아세요?

    옛날처럼 처벌해도 아무 제재 받지 않기를 바래는 줄 아세요?

    아니요.

    최소한 학생들을 옳바르게 이끌 수 있고 그들 부모나 그들이 법을 악용할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겁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 8.
    '23.9.6 2:00 AM (39.123.xxx.114)

    서로 응원해주고 사회 불합리한곳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봐요 222

  • 9. ㅡㅡ
    '23.9.6 2:07 AM (121.166.xxx.43)

    https://www.youtube.com/live/3XalSIzDM_g?si=M2rzRVN-L_NtF56h
    1:06:10 학생 인권은 더 신장되어야 한다.

    학생 인권과 교권에 대해 자꾸 이상한 이야기 쓰는 분들
    삼 분만이라도 듣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말하세요.

  • 10. 학생인권
    '23.9.6 4:06 AM (211.36.xxx.18)

    학생인권조례로 진상학부모가 많아졌잗ㅇ아요 그럼 그걸손보면되지 교사인권조례는 뭐지 싶네요?
    타 공무원들도 악성민원에 자살하고 다 똑같아요 타공무원들과 형평성 어긋나네요

  • 11. 동의
    '23.9.6 7:45 AM (58.230.xxx.211)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교사들도 진상 많다, 타 직종도 힘들고 자살자 많다 이런 얘기는 지엽적인 것이고, 교사들이 모든 학부모를 진상 혹은 잠재적 진상으로 보며 대립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망가져가는 학교 현장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게 핵심인데 자꾸 다른 얘기들을 하고, 이때다 싶게 교사들 욕하는 글이나 동조 댓글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학교 현장 이대로 두면 지금 학생인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너무 두렵습니다.

  • 12. 아...
    '23.9.6 8:23 AM (210.217.xxx.103)

    쓸개코
    '23.9.5 10:31 PM (118.33.xxx.220)
    기어나온다는 그글이나 일부 댓글이나 국당에 가까운 사람들이더라고요.
    어느 직업이든 고충이 있는것인데 몇명 죽은거 별 대수도 아닌것 마냥 모여서들 한다는 소리가
    정말 함부로 필터없이 내뱉는구나.. 싶던데요.


    이렇게 다짜고짜 국힘 지지자로 모는 건 아무렇지 않나요?
    와 정치에 과몰입하면 이렇구나. 진짜 심하다 싶은데

  • 13. 나옹
    '23.9.6 8:45 AM (123.215.xxx.126)

    매우 공감합니다.

  • 14. 원글님,
    '23.9.6 1:40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

    106님
    '23.9.6 1:44 AM (220.83.xxx.33)
    교사들이 학생인권조례가 폐지하기를 바래는 줄 아세요?

    옛날처럼 처벌해도 아무 제재 받지 않기를 바래는 줄 아세요?

    아니요.

    최소한 학생들을 옳바르게 이끌 수 있고 그들 부모나 그들이 법을 악용할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겁니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_____
    교사 아니고 일개 직장인이신데 교사가 뭘 바라는지 어떻게 그렇게 본인 심정마냥 글을 쓰셨을까 싶네요. 물론 아니라 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갑니다.

  • 15. 교사인권조례
    '23.9.6 1:56 PM (211.36.xxx.102)

    교사인권조례를 국힘당에서 반대했다구요? 다수당 180석을 가진 민주당이 국힘 반대로 조례를 통과시키지 못했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 16. 203님
    '23.9.6 2:19 PM (119.203.xxx.70)

    블라인드나 다른 교사들이 인터넷에 쓴 글 읽었어요.

    전 사회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굉장하 관심이 많고 거기에 집중해서 그쪽편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편이예요. 언론이 언론 같지가 않아서 그들이 어떤 생각인지요.

    지인이 교사는 있습니다.

    211님

    서울시의회조례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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