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 계신가요?개무시 당하네요

[ko]

김태우 선거법으로 감옥갔는데

돼지놈이 사면시켜서 다시 구청장

나온다고 문자 했네요

강서구민을 얼마나 개무시 하면

자격없는 저딴게 또 나오나요?

지난번 선거때 2등하고 엎치락뒤치락 

했는데 아까운 젊은 후보 떨어졌거든요

이번엔 되겠다 싶은데 김태우 문자하니

짜증 팍 나네요

정말 너무너무 무시당하는 느낌이에요

강서구는 가뜩이나 변두리 느낌 있는데

김태우땜에 조롱까지 당하게 생겼네요

[전화로]

전화해서 한마디 해주세요.
진짜 사람을 뭘로보고...
다 자기 같은 줄 아나.. 나쁜놈

[제대로]

투표로 심판해줍시다

[..]

김태우가 선거법으로 감옥갔다니 ㅎㅎㅎ

[..]

조국의 감찰무마 건을 폭로했다가 공무상 비밀 누설 죄로 유죄선고 받았잖아요.
김태우 본인은 난 공익제보자라 주장하는 거고.
근데 조국이 유재수 감찰 무마한 건 맞음 ㅎㅎ

[..]

윤석열도 공익제보로 인정해서 사면한거고.
화를 내더라도 제대로 알고 내세요 ㅋㅋ

[..]

공익제보 누가 할까요? 비밀누설로 전과자될 수도 있는데

[..]

김태우가 폭로한 것 중에서 백현동 옹벽아파트 관련도 있었어요 ㅎㅎ
그 개발업자가 떡값 돌린 거 폭로

[123]

판사의 판결은 그렇게 났죠.
공익제보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니.

[..]

근데 김태우 1심 유죄인 상태에서 구청장 당선 됐었어요 ㅎㅎ

[..]

유죄받고도 당당하길래 왜 그런지 찾아봤어요 ㅋㅋ

[..]

김태우 폭로, 법원이 인정했다…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8139
조국이 유죄인데 폭로한 김태우는? 그 폭로로 유죄

[유재수]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 유 전 시장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었다.
조 전 수석 산하의 특별감찰반에서는 ‘유 국장이 유관 업체 관계자들에게 갑질을 하고 금품을 받는다’는 첩보를 받고 내용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감찰은 끝을 보지 못하고 중단됐다.
이후 특감반 소속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이를 폭로하며 사회적 이슈가 됐다.

[총선으로 단죄]

김태우고 뭐고 국짐종자들 다 걸러내세요.
특히 검찰출신 양아치들을 일순위로!

우리 장모는 십원 한 장 손해를 안 줘???
그 장모가 은행잔고를 300억대로 위조, 사기치고 동업자들 갈취한 사기꾼 도둑년인거 아시죠?
그뿐인가요? 바이든이 날리면이라는 입벌구 새끼들 모인 당이 바로 그 당임!
오염수? 2년전에는 위험하다고 발광을 하던 당이 국짐당인데, 지금은 안전하다고 지랄들!

자국 혈세 들여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안전하다고 홍보해주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입니다.
미친거죠! 이 정권은 역사에 남을 반민족, 반국가 매국정권이에요!
이제 국제호구 윤정권 덕분에 오염수 관련 피해는 일본에 손해배상도 못 하는 나라가 되어갑니다.

[..]

조국도 못건드린다는 유재수라는데 ㅎㅎ 위세 당당

[..]

조국 재판 아직 남아있으니 유재수 감찰 중단 시킨 이유 드러날 수도.
1심에선 조국 본인의 정무적 결단으로 중단시켰다고 했는데.

[연말]

이번 연말에 강서구로 이사가요.
한 표 제대로 행사하겠습니다.
강서구민분들 제발 후회없는 선택을 합시다.

[총선으로 단죄!]

국짐당은 다 쳐내세요!
검찰독재 이렇게 보고만 있다가 대한민국 후진국 되는 거 순간입니다.

[58]

누가 뭐래요. 다만 김태우가 폭로한 사실로 조국이 유죄인데
폭로한 것 때문에 유죄 받았으니 나름 억울할 수도 있겠다 싶은거죠.
공익제보로 인정해서 사면해 준 건 사실이고.
정성껏 팩트 알려주면 성질 내더라구요 ㅋㅋ

[민들레]

유죄 확정 3개월만에…사법부 능멸하는 김태우 사면
기소에서 제외됐던 김태우의 비리 혐의들

김태우가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혐의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하나였지만, 김태우의 실제 범죄 혐의들은 그보다 더 많을 뿐만 아니라 훨씬 심각했다. (이에 대해 김태우의 유죄 확정 판결이 내려졌던 지난 5월의 기사에서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 비리 점철된 '특감반 김태우' 징역형…'공익신고자' 아니다)

소위 ‘특감반 사태’의 시작은 특감반원 김태우가 경찰의 수사에 개입해 압력 혹은 회유를 시도했던 일이다.

김태우는 2018년 11월 초, 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직접 방문해 수사 내용을 캐묻고 수사 서류 열람을 요구했으며, 특수수사과장과 저녁식사 약속을 잡으려고도 했다. 그가 개입하려 했던 경찰 수사는 자신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최두영 회장에 대한 수사였다.

김태우는 이런 수사 개입 행위가 적발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원 소속이었던 검찰로 원대복귀 처분돼 대검의 감찰을 받게 되었고, 소위 ‘특감반 사태’로 불리는 감찰 정보 폭로들은 그 직후부터 진행되었다.

대검의 감찰 과정에서는 김태우의 추가 개인비리들이 줄줄이 쏟아졌는데, 골프 등 향응 수수는 물론이고 그 피감기관에 대한 인사 압력까지 있었다. 자신의 감찰 대상이던 과기부에 원래 없던 5급 사무관 자리를 신설해 그 자신이 셀프 승진해 이동하려고 시도해 실제 내정까지 된 것이다. 이런 행위가 불법임은 굳이 말할 것도 없고, 공직자로서 이처럼 파렴치하고 뻔뻔한 전례가 이전에 있었을지 의문이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6

팩트 ㅋㅋㅋ
검찰이 조국잡으려니 개인비리는 다봐주고

[ㅋㅋ]

민들레가 언론인가요?

[...]

법원 판결도 부정하는 사람 보이네요
하긴 대통부터 판결 무시하는데 그짝 지지자들이야눈에 뵈는게 없이 그냥 하고싶은말만..

[..]

민들레 더탐사 같은 게 언론인가요? ㅋㅋ

[..]

사람 바보돼요. 멀리들 하시길

[211]

조중동 똥휴지보다 나은 언론인데요?
동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