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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으로 대학 보낸 썰풉니다

무늬만 엄마 조회수 : 5,183
작성일 : 2023-09-05 22:40:36

시간이 남아돌아서...

작년에 논술로 대학보낸 썰 풀어봅니다

 

서울 비학군지 공립여고 졸업

내신은 3년 내내 5678 ㅜㅜ

참고로 고3때 담임이 이 성적으로 수시 쓸 곳이 없다고 조심스레 지방 전문대도 인기학과는 힘들다고 얘기해줌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도 룰루랄라  본인은 하고 싶은게 없어서 공부안하다는데 기초 실력도 없고 그냥 공부 하기 싫고 못하는 거였음

고등학교 입학부터 자퇴를 입에 달고 살았지만 절대로 네버 안된다고 졸업만 해달라고 사정함

밤에 잘때 제발 딸아이 고등학교만 졸업하게 해달라고 주문하듯 신께 기도함 ㅜㅜ

고3 수능날 그냥 한번 시험치는 거니 기대하지말란 말을 남기고 도시락은 거부하고 초콜릿 3개만 가져감 ㅡ 배부르면 잠 온다고 ㅜㅜ

수능도 폭망 5678 나옴

 

졸업후 재수인듯 백수인듯 혼자서 공부한다고 내 속을 뒤집어 놓음

2번째 수능날도 도시락 거부하고 초콜릿 3개

수능 폭망 5678

 

대망의 삼수 시작일

1월 2일에 재수학원을 간다고 함

데려가 상담받고 1월 3일부터 수능 전날까지 학원에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있음

모의고사 4567 계속 4567

3월에 학원 담임쌤 연락와서 논술 수업을 듣게 해줬으면 좋겠다 함

수시 접수할때 내신이 안좋으니 논술 6장을 써야할거 같다함

그때 속으로 학원비 매달 2백 이상 가져가는 것도 모자라서 상술 쓰는구나 생각함

그러나 아이도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그냥 또 카드 긁음

매주 1회 토요일 4시간씩 논술수업을 첨으로 들음

모의고사는 계속 4567

희망이 없음

 

드뎌 수시원서 접수기간

담임이 6개 학교 추려서 1차로 상의하라고 보내줌

남편이 아이 성적은 참고도 안하고 맘에 안들어함

더불어 나도 무늬만 엄마...아이가 공부를 못하니 이런저런 거 안알아봄

수시도 대충만 알지 잘 모르던 상태였음

학원에 논술지원 참고자료를 달라고해서 그때부터 좀 들여다봄

논술쌤과 상담도 했는데 논술에 탁월한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내심 실망함 ㅜㅜ

우리 아이는 내신이 형편없는 성적이어서 논술전형만 원서을 내는게 맞음 ㅡ 3월에 연락주신 쌤께 감사

내신비율이 제일 적은 대학 선별하고

가나다군 안겹치게 추리고

논술 시험일도 안겹치고 하니 갈 대학이 몇개 없음

요새는 대학 들어가서 전과가 쉽다는 귀동냥을 얻어서 무조건 대학의 젤 약한과로 지원

추리고 추려서 덕성여대 서울여대 인하대 수원대 씀

여기도 최저합을 맞춰야하는 곳이 대부분

워낙 모의고사 등급도 4567이라서 기대도 안함

그리고 2개는 내신 반영없는 논술 100프로인 연세대 원주와 고려대 조치원으로 씀

드뎌

수능일

또 도시락 대신 초콜릿 3개 가지고 감

 

저녁에 집에와서 가채점 하더니

"엄마 1문제로 영어 3등급 될거 같아요"

이 말 듣고 엄청 울었음

너무 기뻐서 ...

한번도 3을 맞은 적이 없는데 왠일이니?

희망이 보인다고 생각함

수능 치루고 그 주말부터 3주 내내 실어나르며 논술 시험침

마지막 3번째 주에는 토욜 새벽에 원주 가서 셤치고 오송시 가서 하루 자고 일욜에 조치원 가서 셤 치고 드뎌 끝

 

수능 성적표가 나왔는데

수능등급은 영어 2 사탐중 1과목이 3나옴

작년 듣기가 어려웠다고 하더니 듣기가 만만했던 딸이 어부지리로 2등급으로...

모의고사 내내 한번도 4의 문턱을 못넘은 사탐중 하나가 3이 나옴

대박사건 기적이 일어남

나머지 과목은 모의때랑 비스무리...

 

결과

4군데 다 떨어지고

연세대 원주와 고려대 조치원 합격함

결국 내신 반영되는 곳은 다 떨어짐

위 2곳도 영어2와 사탐3이 합격에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추측됨

 

원주는 넘 멀어서 고려대 선택하고 

지난 1학기 기숙사에서 잘 살음

첨으로 딸하고 떨어져 산 저도 살맛이 났음

그러다 이번 여름방학 2달동안 지내면서 다시 웬수가 되었다가 지난 일욜 기숙사 입사하고

집에 평화가 왔음

 

저희 딸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이번 수시원서 잘 공부해보시고 지원해서

좋은 결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난 82쿡 초창기때 가입해서 눈팅으로 쭈욱 같이하고 있는데 삶에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혹시나 제 경험이 도움되는 분이 계실까 싶어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23.111.xxx.17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9.5 10:4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삼수까지..
    그라도 포기하지않으니 되네요.

  • 2. ..
    '23.9.5 10:57 PM (218.236.xxx.239)

    서울여대,덕성여대,인하대 다 내신이 조금 반영되는거였나요? 여기 최저는 맞췄구요? 울애도 6논술 써야해서 여쭙니다. 내신이 안좋아요.

  • 3.
    '23.9.5 11:00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덕성은 논술100이네요.2합7

  • 4.
    '23.9.5 11:01 PM (211.219.xxx.193)

    덕성은 논술100이네요.2합7
    인하는 70/30이고 최저없구요.

  • 5. 지나가다..
    '23.9.5 11:03 PM (125.138.xxx.58)

    울 딸아이랑 동갑인듯 해요.
    괜히 반갑^^;;
    성적은 12345 다 있어요 ㅋㅋㅋ
    울 딸도 재수해서 6논술 했어요. 하하하하
    인서울은 못했는데 걍 괜찮은대 1개 합격해서 갔어요.

    서울여대. 덕성여대. 인하대 저도 다 논술보러 간곳이네요.

    저긴 모두 수능 최저 있었던거 같아요.

  • 6. 칭찬합니다
    '23.9.5 11:10 PM (222.234.xxx.241)

    저도 지나가다 엄마도 딸도 박수쳐 주고 싶어서 로그인했네요.
    글도 일목요연 군더더기 없이. 엄마 논술점수 합격^^
    웬지 따님 갈수록 점점 보폭 넓혀 창대할 것 같아요

  • 7. ㅇㅈ
    '23.9.5 11:20 PM (106.101.xxx.59)

    원글님 고마우신 분..
    분명 참고하실분들 있을거에요..
    우리애도 재수해서 최저맞춰
    6논술 써서 한군데 붙어 대학갔어요.
    드라마틱한건 없지만
    수능 한과목이
    평소 모의보다 한등급 올라 다행이다 싶어요.
    대기 두 학교가있어서 아쉽긴했지만
    잘 다니고있네요.
    수능에 변수가있으니 논술도 준비 잘할
    필요가 있다 싶더라구요.

  • 8.
    '23.9.5 11:23 PM (175.197.xxx.81)

    원글님같은 스타일 참 좋아요
    글도 시원시원 재밌게 잘 쓰고 성격도 솔직담백 멋질듯요
    따님의 앞날이 쭉 탄탄대로로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9. ...
    '23.9.5 11:32 PM (59.15.xxx.141)

    우리애도 내신 넘 나빠서 현역 재수 다 6논술 쓰고 논술대박난 케이스라 넘나 공감됩니다
    논술 경쟁률 높은건 맞지만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모른다고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 데까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10. 작년
    '23.9.5 11:36 PM (58.230.xxx.211)

    작년 논술 최저 못맞춰서 우수수 떨어지고 예비 매우 앞번호였는데 안되고..올해 재수하는데 모의 오르지도 않고 너무 속상한데 저희 아이도 원글님 아이처럼 수능 잘 나와서 최저도 맞추고 논술도 잘 되면 좋겠네요.

  • 11. ㅎㅎㅎ
    '23.9.5 11:38 PM (211.58.xxx.161)

    글이 넘 잼나서 웃으면서 읽었어요

  • 12. oo
    '23.9.5 11:47 PM (59.7.xxx.226)

    논술전형 대학보낸 이야기 감사합니다.

  • 13. ...
    '23.9.6 12:02 AM (58.142.xxx.24)

    유쾌한 웹툰 본 것 같은 느낌
    제목 3년째 초콜렛 3개만

  • 14. 저도
    '23.9.6 12:33 AM (182.219.xxx.35)

    올해까지 3년째 6논술 쓰는 엄마로써 끄덕끄덕
    공감하면서 읽었네요. 다음주 논술원서 또 쓰려니
    머리가 깨질듯...이번에는 꼭 붙어야 할텐데ㅠㅠ
    그런데 원글님 논술은 가나다군이 없어요. 갸우뚱.

  • 15. ㅗㅗ니
    '23.9.6 12:41 AM (59.14.xxx.42)

    유쾌한 원글님 잘된 것인 논술 대박ㆍ 수능 대박 기운 받을게요. 댓글다신 분들 자제분들도 다 셤 원하는ㄷ대로 대박나세요.

  • 16.
    '23.9.6 1:07 AM (221.140.xxx.198)

    이 글에서만도 스펙터클한 입시 과정이 느껴지네요.
    문과 논술은 로또라던데 아이가 엄마 닮아서 글 잘 쓰나봐요.

  • 17. 삼수생+고3
    '23.9.6 1:13 AM (125.179.xxx.208)

    저는 대환장파티중입니다 여유가 안되서 재수학원없이 3수중이에요 6논술 3년째 도전 합니다~그와중에 둘째가 고3타이틀 달고 쫒아왔어요 ㅠㅠ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중입니다 저 잘되서 자랑하러 오고싶어요

  • 18. ....
    '23.9.6 2:11 AM (218.155.xxx.202)

    도움되는 글 고맙습니다

  • 19. 저도
    '23.9.6 5:13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논술을 첨부터 준비한 애들이 없어요. 정시파가 보험으로 든거였고 현역수능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수능끝나자마자 학원 예약해서 그주에 시험본거예요. 학원은 강남 입시학원에 인문논술 일타강사..그분꺼 들었어요. 파이널 한강씩 듣고 시험봤어요. 시험이 어떤식으로 나오고 쓰는 틀만 잡아줬던것같아요. 저희아이 선배나 주변친구들은 다 그렇게 햐서 많이 붙었어요.

  • 20. 논술
    '23.9.6 5:16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논술을 첨부터 준비한 애들이 없어요. 정시파가 보험으로 든거였고 현역수능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수능끝나자마자 학원 예약해서 그주에 시험본거예요. 학원은 강남 입시학원에 인문논술 일타강사..그분꺼 들었어요. 파이널 한강씩 듣고 시험봤어요. 시험이 어떤식으로 나오고 쓰는 틀만 잡아줬던것같아요. 저희아이 선배나 주변친구들은 다 그렇게 햐서 많이 붙었어요. 최저높은학교들 위주였구요. 최저가 높으니 실질경쟁률이 많이 떨어져요.

  • 21. 논술
    '23.9.6 5:31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논술을 첨부터 준비한 애들이 없어요. 정시파가 보험으로 든거였고 현역수능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수능끝나자마자 학원 예약해서 그주에 시험본거예요. 학원은 강남 입시학원에 인문논술 일타강사..그분꺼 들었어요. 파이널 한강씩 듣고 시험봤어요. 시험이 어떤식으로 나오고 쓰는 틀만 잡아줬던것같아요. 저희아이 선배나 주변친구들은 다 그렇게 햐서 많이 붙었어요. 최저높은학교들 위주였구요. 최저가 높으니 실질경쟁률이 많이 떨어져요.

    혹시 아이가 정시파라서 수시 안쓴다고 하면 보험으로 수시논술 꼭 지원해보세여. 제 주변아이들도 부모랑 선생님이 설득해서 안볼생각하고 지원만 했던게 의외의 결과를 줘서요.

  • 22. ..
    '23.9.6 6:18 AM (58.238.xxx.23)

    어머니 글솜씨 보니 따님도 글을 잘썼을듯^^;
    논술은기본 글쓰기가 있어야되요
    비슷한 성적인데요 위로가 되는글 처음입니다

  • 23. 아휴
    '23.9.6 6:18 AM (113.199.xxx.130)

    어머니 아이 몇년간 고생하셨구나 싶더니
    다시 웬수가 됨에서 빵 터져부렀어요 ㅋㅋㅋ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밀어주고 당겨주신
    어머니 훌륭하시고 아이도 나름 근성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24. ..
    '23.9.6 6:32 AM (58.238.xxx.23)

    재수학원 선생님들 잘 만나셨네요
    거 어디인가요?

  • 25. 나는나
    '23.9.6 7:34 AM (39.118.xxx.220)

    가나다는 정시

  • 26. 눈물
    '23.9.6 8:18 AM (211.177.xxx.49)

    9모 시험도 안치러 가는 아이 때문에 아침부터 울고 지쳐 쓰러져 있다가 ... 이 글을 읽고....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결론은 엄마인 내가 문제 같아요. 이겨내질 못해요

  • 27. 어머
    '23.9.6 8:41 AM (218.50.xxx.110)

    원글님. 감사합니다!
    넘 부럽네요 ㅎㅎㅎ

  • 28. 단단한
    '23.9.6 9:08 AM (59.6.xxx.156)

    원글님 멘탈과 유머 감각 멋져요.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29. 무늬만 엄마
    '23.9.6 11:21 AM (123.111.xxx.179)

    어젯밤 글 쓰고 바로 취침모드...나이드니 힘들어요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칭찬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기억이 정확치 않아서 잘못 기재한 내용도 있을겁니다 - 가나다군 이런 내용이요...양해바래요
    핸펀으로 작성해서 오타가 많이 보이는데 지송해요

    댓글에 질문이 있어서 답 드립니다
    지원한 곳 최저합이 있는 곳 없는 곳 섞여 있을건데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고
    원주와 조치원은 논술 100프로 인것만 기억나네요
    재수학원은 오목교역1번출구 농협있는 건물에 있는 학원인데 작년에 시험 치르고 학원명을 바꿨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뺐는데 수원대는 셤치러 정문앞까지 갔는데 아이가 주변 환경보더니 셤 안치겠다고 해서 논술 안봤어요
    서울여대 논술은 첫 시험이라 긴장했는지 잘 못봤다했고
    덕성여대 인하대는 잘 봤다고 하고 최저합도 맞춰서 내심 기대했는데 떨어졌어요
    아마도 내신때문에 그런가 아닌가 싶드라구요

    제 추측으론 논술 수준은 다들 비스무리 한거 아닌가 생각되요. 특히 학원에서 논술수업 들은 애들 기준으로요...원주랑 조치원 합격한게 영어2와 사탐 3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워낙 기초가 없어서 국어만 붙들고 있는데도 성적이 안오르고 수학도 정말 안오르드라구요
    중등1학년때 영어학원 2개월 다니고 고등때 1년 내신학원 다니다 국어만 하겠다고 해서 국어만 학원비 3년 내고 재수때 학원 안다니고 국어만 개인과외 받았는데 영 별로 였어요
    국어 집착증 걸려서리 ㅜㅜ
    안되는 국어 수학만 붙잡느라 옆에서 보기에 열불터지지만 공부는 지가 하는거라 그냥 지켜만 보고 돈만 지불했어요.
    논술 수업 착실히 듣고 글 좀 쓰는 아이라면 잘하는 과목 국영수 중 1개 집중하고 사탐과목 1개 집중하는 것도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지나고보니 수시 접수할때 정말정말 고등학교 내신이 중요하더라구요
    논술 100프로 반영하는 곳이 정말 별로 없어요...경쟁률도 엄청나구요...
    저희집 아이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0. ..
    '23.9.6 11:23 AM (119.192.xxx.153)

    우리아들도 내신이 형편없어 이번에 6논술 씁니다
    이번주말까지 학교랑 학과 추려야 하는데 심드렁하네요
    남은 귀한 시간 포기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재수를 열심히 할 것 같지도 않아 제발 합격하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 31. 무늬만 엄마
    '23.9.6 11:56 AM (123.111.xxx.179)

    더운데 고생중인 수험생과 아이의 고통을 같이 이고지고 있는 엄마분들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 32. ..
    '23.9.6 7:03 PM (180.69.xxx.29)

    유쾌한글..좋아요

  • 33. ㅇㅇ
    '23.9.17 11:58 PM (58.124.xxx.251)

    유쾌하고 솔직한 경험담 재밌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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