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많아요 ㅠㅠ
중간에 말끊김 당하는것 싫어해서 저도
왠만하면 남말 안끊는데요
적당히 호응해주며 다 듣고 있자니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나이들었다고 다 이런것도 아니고
성향같은데
이런사람들은 이기적이기 보단
눈치가 없는건가요?
내얘기가 남에겐 길고 지루하겠지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건가요,,
너무많아요 ㅠㅠ
중간에 말끊김 당하는것 싫어해서 저도
왠만하면 남말 안끊는데요
적당히 호응해주며 다 듣고 있자니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나이들었다고 다 이런것도 아니고
성향같은데
이런사람들은 이기적이기 보단
눈치가 없는건가요?
내얘기가 남에겐 길고 지루하겠지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건가요,,
머리가 나빠서 그래요 간결하게 요약하는것도 지능이 필요
가 많아요.
시어머니가 그러심..
반성합니다.
남편이 가끔 그러는데
제가 앞에서 눈 쳐다보지도않고 호응도 거의안하고 주섬주섬 다른거하고 그러는데도
내얘기가 재미없나? 이런생각을 못하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참고 들으라고 말하는건지
타인반응에 민감한 저로서는 너무신기하면서? 이해가안되는 부분...
남편이 가끔 그러는데
제가 앞에서 눈 쳐다보지도않고 호응도 거의안하고 주섬주섬 다른거하고 그러는데도
내얘기가 재미없나? 이런생각을 못하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참고 들으라고 말하는건지
타인반응에 민감한 저로서는 너무신기하면서? 좀 이해가안되는 부분...
눈치없음에 대한건지 배려없음에 대한건지.
남편이 가끔 그러는데
제가 앞에서 눈 쳐다보지도않고 호응도 거의안하고 주섬주섬 (티내면서)다른거하고 그러는데도
내얘기가 재미없나? 이런생각을 못하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참고 들으라고 말하는건지
타인반응에 민감한 저로서는 너무신기하면서? 좀 이해가안되는 부분...
이게 눈치없음에 대한건지 배려없음에 대한건지.
시어머니가 저래서 넘 힘듬;; 매일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나르시시스트 한명 땜에 진짜 죽갔어요..지가 뭐라도 되는양..사실을 까발려주면 아주 발끈하는데 제발 좀 그럼 제대로된 사실을 가지고 우기던가
저런사람 특징은 자기이야기는 주절주절대면서 남이야기는 안들어요.오직 자기이야기만 줄줄
머리가 아둔하기도해요.
늙으면 더해요. 할머니들 임플란트 주제를 가지고 말하는데 대동아시절부터 6.25 겪은이야기 박정희시절등등 한참 늘어놔요. 치아이야기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