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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로 미역국 해도 될까요?

ㅇㅇㅇ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23-09-04 18:07:09

돼지고기 분쇄육 국내산

거의 900g넘는걸

세일해서 5천원에 팔길래 바로 집어와서 집에서 볶았어요

파 마늘 간장 소금 간해줬고요

볶아놔도 양이 엄청 많네요

 

평소 소분해서 얼렸다 마파두부, 볶음밥(햄 대신 넣어요)  고추장볶음, 태국식 바질볶음(바질 구하기 힘드니바질대신 깻잎) 등등도 해먹고

 

최근엔 호박가지콩나물 등 나물 비빔밥에 돼지고기 넣어서 자주 비벼먹었거든요

 

평소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 돼지고기는 한번도 안넣어봤는데 혹시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늘 사온거 볶아서 맛을보니 돼지 특유의 잡내 냄새 이런건 거의 없거든요

아무래도 소고기보단 육수맛은 좀 덜할것 같은데

부족한건 멸치나 멸치액젓으로 보충하려 하는데

혹시 돼지고기로 미역국 해보신분 계실까요?

돼지나 미역은 서로 음식별 궁합이 안맞는다거나 그런건 없는지 궁금하네요

 

 

 

IP : 112.214.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니
    '23.9.4 6:08 PM (218.235.xxx.110)

    나쁘진 않았지만, 쓰신대로 육수맛이 덜하도
    돼지국물이라 어색하고 기름기도 더 있어서 안 먹게되더라구요
    돼지고기 분쇄육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해주시던 돈까스 생각나네요♡

  • 2. 그냥 맑은
    '23.9.4 6:12 PM (118.216.xxx.54)

    미역국 끓이고 분쇄육은 김치전에 넣으세요

  • 3.
    '23.9.4 6:14 PM (112.214.xxx.197)

    영 아닌가 보네요
    한번도 안해봤고 돼지고기로 끓이는건 들어본적이 없어서 왜 그럴까 한번 해볼까 싶었는데
    댓글 분위기가 말리는 분위기네요

  • 4. 저도
    '23.9.4 6:16 PM (211.248.xxx.147)

    저도 반대합니다

  • 5. 많음
    '23.9.4 6:18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야채 다져 짜장가루 넣고 짜장밥요

  • 6. 노노
    '23.9.4 6:19 PM (61.105.xxx.11)

    기름둥둥 뜨고
    느끼할듯
    버섯이나 황태 있으면 그거 넣고
    깔끔하게 하시죠

  • 7. 가을
    '23.9.4 6:21 PM (116.41.xxx.157)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용 ㅎㅎ 그리고 엄청 부지런한 분일듯
    요리도 저렇게 집에서 잘 해드시고 ~~~ ^^

  • 8. 시그널레드
    '23.9.4 6:30 PM (223.38.xxx.201)

    볶음고추장도 만들고 김치찌개에 넣어보세요

  • 9. 된장미역국
    '23.9.4 6:35 PM (125.132.xxx.178)

    된장미역국으로 끓이면 되요.

  • 10. ㅇㅇ
    '23.9.4 6:52 PM (211.215.xxx.44)

    짬뽕하세요
    고추가루에+파+기름넣고 볶다가+ 돼지고기
    냉장고야채 버섯 있는대로+마늘

  • 11. ㅇㅇ
    '23.9.4 7:43 PM (59.8.xxx.216)

    어릴때 동네에서 돼지 잡으면 바로 사오잖아요. 그걸로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 주셨는데 돼지고기인줄 전혀 모르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시골 친정가서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돼지고기 가서 캠핑 찌개 끓이는데 돼지고기가 어쩜 그렇게 쫀득하고 싱싱하게 맛있는지 예전 미역국에 들어갔던 돼지고기가 생각났어요. 결론은 돼지고기가 신선하면 미역국에 넣어도 맛있다는거죠.

  • 12. 어제였나
    '23.9.4 8:13 PM (211.247.xxx.86)

    여기 어떤 분이 실수로 돼지고기 넣고 끓인 미역국이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13. ***
    '23.9.4 8:27 PM (49.166.xxx.40)

    예전에 맘카페에서 조선족 도우미가 끓여줬는데 맛있다해서 해봤는데 괜찮아요.
    대신 고기볶을때 양파를 꼭 넣으셔야 맛있어요.
    쇠고기 미역국과 달리 돼지고기의 달큰한 맛이 나요.
    많이 끓이시진 말고 한두끼 드실만큼 끓이는 게 좋아요.

  • 14. 하얼빈
    '23.9.5 3:09 PM (49.164.xxx.143)

    조선족 형님이 돼지고기 넣고 미역국을 끓여주셨는데
    미원넣고 끓여서 더 맛있었어요.
    맛있었지만 그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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