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특별한 공지가 없어서
선생님들 다 나오나 했는데
아이가 집에와서 하는 말이 담임쌤도 안나오시고
많은 쌤들이 안 나오셨더라고요.
선생님들 응원해요.
학부모인 나도 괜찮다는데
정부에서 으름장 놓고 있는 거 사실인가요?
정말 징계 내린대요?
쫌.. 적당히가 안되는 정부인가요?
저희 학교는 특별한 공지가 없어서
선생님들 다 나오나 했는데
아이가 집에와서 하는 말이 담임쌤도 안나오시고
많은 쌤들이 안 나오셨더라고요.
선생님들 응원해요.
학부모인 나도 괜찮다는데
정부에서 으름장 놓고 있는 거 사실인가요?
정말 징계 내린대요?
쫌.. 적당히가 안되는 정부인가요?
이놈의 윤정부는 있는 놈들편만 들어요
보면 선생님들 징계받기를 원하는 굥의 천한 개돼지들도 꽤 많은듯 합니다. 정말 개돼지들 근본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놈의 파시스트 정부에게 무슨 기대를 하나요?
이거 빌미로 일부러 더 갈등 부추기며
빨갱이 좌파 전교조타령허며
본인들 꼴통 수구세력들 단합 유도하겠지요
벌써 지역카페에 전교조때문이라고 부들부들 글쓰고 난리났어요.
그런걸로 알아요.
하다못해 재량휴업한 학교장도 징계 대상으로 알고요.
재량휴업은 그 기관의 장이 결정할 수 있는 건데도 교육부에서는
이번에 재량휴업으로 처리한 학교장 징계 할꺼라고 엄포를 내놨다고 하고요.
선생님들도 개인적으로 연차 쓸 수 있는건데
연차쓰고 집회 나가거나 하면 징계한다고 했나봐요.
웃기죠. 개인이 연차를 쓰는건데 단체 행동을 하는 집회를 나가면 징계라고..
무단결근...
갈라치기하겠죠.
누구는 징계하고 누구는 안하고
내부분열 일으켜서 자멸하라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온갖 으름장을 다 놓은거 같던데요.
저도 격하게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여기도 보면 불편하게 학기중에 한다고 난리.
허위 진단서는 괜찮은거냐고 난리, 이래서 사립이 낫다 그러잖아요.
경찰 선생님 같은 공무원부터 의사들..파업을 정부가 손놓고 보고 있을순 없어요..
그럼 어쩝니까..
가슴은 이해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지요..
윗분. 지난주말에만 몇분이 돌아가셨습니까. 사람에 죽어나가는 판국에 안 되는 게 어딨어요. 교사는 사람도 아니랍니까
다른직업도 자살 많아요.
어찌보면 이것도 교권남용 아닙니까?
본인들만 어찌 특별할까요?
뭐가 안되요
잘못된걸 시정해주지 않으니 거리로 나온거죠
다른 직업도 자살 많으니 그냥 조용히 있으라는건가요??
괜히 우리가 개돼지 취급받는게 아니었네요.
저도 구청 직원 상대로 민원 넣어본적 있지만
민원인이 개인 폰 번호 어찌 알아서 막무가내로
주말도 없이 그러진 않아요
개인 폰 번호는 어찌알아서 샘께 전활해서 괴롭혔을까요?
학부모가 미친듯
학교 체벌은 안되지만
샘을 맘대로 소송하고 반대로 학생이 교사때리고
안되죠
교권 보호도 있어야죠
뭐가 안 되는 건 안 되나요 2찍들 웃기네요 지금까지 윤씨 한 짓들 보면 되는 게 어딨었나요
학부모가 괜찮다는데
선생님들 교권 회복이 평범한 우리아이들 지키는 길입니다. 비정상적인 진상들 몇몇 때문에 평범한 아이들이 피해보고 있는 구조입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교권보호요?
학생보호도 없는데 무슨?
자질없는 교사들 먼저 처내면 응원하리다.
철밥통 하나믿고 입시도 잘 모르는데 담임을 한다죠?
자체적으로 정화가 먼저에요.
교권침해만 생각하지 말고
남용부터 없에길.
교권보호요?
학생보호도 없는데 무슨?
자질 없는 교사들 먼저 처내면 응원하리다.
철밥통 하나믿고 입시도 잘 모르는데 담임을 한다죠?
자체적으로 정화가 먼저에요.
교권침해만 생각하지 말고
남용부터 없에길.
엄마들이 알아서안보내던데요
순직까지 요구하는 단체 헐~~
왜 없어요?
우리때보다 체벌 없고 촌지 없고???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사실 애를 볼모로 저러는거죠
솔직히 교사보다 편한직업 몇개 안됩니다.
일년에 3개월 오롯이 노는 직업이 어딨나요.
교사 처음 한사람이 우물안개구리라 징징대지 대기업 다니다가 교사하는 친구는 너무 편하다네요.
121.128님...저기요..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보고도 그 소리가 나오나요?
애가 학교 갔다오더니 선생님 없으니 너무 좋았고 애들이 역시 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선생님들 이었다고 그랬다는데ㅎ
초등아이들 입에서 그런말 듣는 교사들도 참 문제가 많죠
천한 개돼지들 댓글 줄줄 쳐 달잖아요. 저런것들이 여기저기 온갖 갑질은 다하고 다니겠지
보란듯이 천한 개돼지들 댓글 줄줄 쳐 달잖아요. 저런것들 자식들이 부모닮아 온갖 갑질 다하고 다니는 쓰레기로 자라겠죠
갑질은 선생들이 원조 아닌가요?
2찍도 아니고 윤가지지는 더욱더 안해요.
하지만 이건 편 못들어주겠어요.
학생인권 존중받고 있습니다. 교권도 학생인권과 균형있게 존중 받아야합니다. 지금은 옛날과 다릅니다. 옛날 생각하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집회사진보니 눈물이..
도운날 고생많으셨어요
애들이야 선생님 없음 놀고 좋다 하죠ㅎㅎ
초딩 아이 말만 고지곧대로 듣고 민원 넣는 학부모 같아요
저희애들 학교 선생님들도 많이 안나오셨어요 연세가 있으신 선생님들만 좀 나오시고 거의다 아파서 못나오셨어요
교도소수감자인권보다못해보여요. 인권단체들은 뭐하나몰라
오늘 날도 더웠는데 다녀오신분들 괜찮으신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