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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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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문제 알고 이민 하세요

조회수 : 22,650
작성일 : 2023-09-04 00:59:42

캐나다가 이민을 받아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최근 백만명 넘게 갑자기 들어와서

렌트비와 부동산이 폭등했어요.

원베드가 2000-3000달러 사이.

 

그리고 사회 복지제도를 남용하는 이민자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식료품을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푸드뱅크가 있는데 인도계 유학생들이 싹쓸이 해가서

정작 진짜 빈곤한 캐나다인들이 가져갈 게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왔다고 인터넷에 성토해요.

 

의료가 공짜라고 자랑하는데 공짜면 뭐하죠 접근이 어려운데.

특히 대도시면 더욱 심각해서

전문의 보려면 아주 오래 기다리고

보더라도 불친절할 수 있어요.

 

의료 보험 커버되는 좋은 직장을 가지지 못한 미국인들이 캐나다에 들어와 산다고 합니다.

인도인들도 만성질환자나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으면 캐나다를 선택한다고 하구요.

 

인도쪽 유학원에서 학위등 서류를 위조해서 자격이 못미치는 인도인들을 많이 보낸다네요. 캐나다가 그걸 최근에야 알아서 뉴스에서 난리였는데 그들 추방 소식은 들리지 않아요.

 

미국 이민은 장벽이 높고

캐나다는 개나 소나 영주권 주니

미국 못간 이민자들로 미어터져요.

인건비는 넘처나는 저급 노동력으로 계속 낮게 유지됩니다.

 

캐나다가 선진국이라는 말에 이제 동의 안 합니다.

 

중국, 이란, 러시아, 인도, 제3세계 부자들이 와서 부동산 올리고

이민자는 늘어나는데 그에 맞춰 집은 공급을 못해요.

 

세입자들을 월세 구하려고 박터지게 입사 면접 수준으로 경쟁해야 돼요.

 

정부에서 공공주택을 안 지은지 오래에요.

경제 침체가 오고 있으니 건설사들도 공급을 중단하거나 대폭 줄이고 있어요.

 

4천만 인구가 넒은 땅덩어리에 흩어져 사니

작은 나라가 여러개인 느낌이에요.

 

게다가 공용어도 영어 불어로 나뉘고, 이민자들이 각자 모국어를 쓰니, 나라는 더더욱 뭉치지 않죠.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이정도가 대도시인데

이동하려면 비행기 타고 이동해야 해서

서민들도 캐나다 살며 나라 곳곳을 여행하지 못하고 살아요.

 

물자도 부족하고,

브랜드들도 별로 없고,

최근 놀드스트롬도 철수,

클리넥스도 수지타산 안 맞아서 철수한 국가에요.

 

옆나라 미국은 정말 잘 살고 부동산도 저렴하고

임금도 높은데,

불체자로 남지 않는 한 비자 받기 힘들어 쉽게 나라 바꾸기 어렵죠.

 

능력있는 젊은 친구들은 다 미국 갑니다. 당연한거죠. 

 

생활비 줄고 집도 살 수 있고 임금은 올라가는데

직장에서 오라고 하면 누구나 갑니다.

인력 유출 사회 문제에요.

 

캐나다는 살기 힘든 나라의 부자들이 오기 좋은 나라에요. 

부자 아니면 미국 추천해요.

캐나다인들 미국에 대해 열등의식 있어요.

본인들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아주 솔직한 캐나다인들은 인정합니다.

 

캐나다에 반이민정서도 커서 트뤼도 정권도 곧 무너질 것 같네요. 이민 오면 불친절한 캐나다인들 많이 보실거에요.
호주 인종차별 뭐라고 하는데 캐나다인들도 다 합니다.

이민 와서 마이너리티로 살면, 자녀의 자존감에도 상처를 입힐 수 있어요. 

오죽하면 한국에서 성장해 성인이 되어 온 한국인들을 보면 자신감이 있어보인다고 2세들 3세들이 그래요.

그들은 평생 자라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본인의 피부색을 의식하고 살아야 하고 부당한 처우를 감내하고 살아야 했거든요.

 

 

 

IP : 162.156.xxx.2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막히더군요.
    '23.9.4 1:40 AM (125.178.xxx.170)

    캐나다, '마약 2.5g까지' 소지 합법화...거리에 중독자 활보
    https://www.ytn.co.kr/_ln/0104_202302020919220565
    2023. 2. 2


    캐나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정치색을 띠는 곳 가운데 하나인
    BC주는 지난해 헤로인 소지와 복용을 허용하는
    급진적인 정책을 채택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인의 경우 헤로인이나 펜타닐, 코카인, 메탐페타민
    또는 엑스터시와 같은 마약류를 2.5g까지 소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다른 주요 도시들도
    BC주의 새 마약정책과 비슷한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게 어떻게 선진국인가요.
    망해가는 나라죠.
    거기다 이민자로 먹고사는 나라에
    본문처럼 별별 인간들 다 들어온다면...

  • 2. 님은
    '23.9.4 1:48 AM (175.214.xxx.81)

    이민을 가신건가요?

  • 3. 캐나다
    '23.9.4 1:57 AM (59.10.xxx.133)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경기 후 쏟아져 나온 청소년들 견학인지 대형버스로 온 단체 청소년들 사이 대마냄새가 풀풀 역겨워서 다닐 수가 없더군요 ㅠ

  • 4. ㅡㅡㅡ
    '23.9.4 2:11 AM (70.106.xxx.253)

    이민병은 와봐야 고쳐요
    아무리 말려도 다 오죠
    돈이나 많음 다행인데 돈없이 오면 참 ....

  • 5. 가리고
    '23.9.4 2:13 AM (70.106.xxx.253)

    미국도 요즘 부동산 오른지 오래에요
    대도시 근처 교외동네인데 원베드 한달에 2천불입니다
    대도시는 서울보다 더 비싸구요
    아주 시골동네나 좀 저렴하지만 직장구하기 어렵죠 농사짓는 동네.
    아니면 아예 저소득층 위험한 동네.
    그냥저냥 좀 살만한 동네는 미국도 비싸요

  • 6. 이민
    '23.9.4 2:25 AM (206.116.xxx.220)

    고소득 직장 자리잡고 시작한다면 생각해볼만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면 고민 많이 하셔야할거에요.

    엔트리레벨잡은 시급20불이하인데 세금떼면 2주에 백만원 좀 넘거나 그 언저리일텐데 한사람이 한달내내 아무것도 안쓰고 모으기만해도
    현실적으로 원베드룸 아파트 월세도 못법니다.

  • 7.
    '23.9.4 2:39 AM (162.156.xxx.26)

    미국 부동산 올랐다고 해도 캐나다에 비하면 아니에요.
    미국은 그만큼 부자도 많구요.

  • 8. 두둥맘
    '23.9.4 5:26 AM (72.143.xxx.7)

    영주권도 젊고 능력있거나 아니면 돈많아야 받을수 있는것이구요.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한 3-5년 죽어라 고생고생 해서 영주권 따야하구여. 뭐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지요.
    캐나다 집값보다가 한국 집값보면 한국이 저렴해 보여서 웃음 나오기는 합니다. 물가도 한국하고 비슷한데 각종 자동차 보험, 물세, 전기세 등등….한국의 10배라고 보면 맞구요.
    한국에서 외제차 운행하며 1년에 자동차 보험비 가 이곳에는 한달 자돋차 보험비이기는 합니다. 뭐 각종 어마무시한 세금등등에….
    돈많고 능력있으면 캐나다이던 미국이던 나가는것이 좋고, 돈없고 평범하면 헬조선에서 하루라도 살궁리 찾는게 각자도생 인듯요.

  • 9. 캐나다에 안
    '23.9.4 5:32 AM (99.228.xxx.76)

    살아본 분이 썼거나, 한 면만 보고 쓴 글이네요!

    대도시나 대학가 근처만 랜트 비싸고 중소도시는 싸요.
    미국가는 젊은애들이야 뭐.. 주로 새로운 곳 경함하고 싶겠죠. 실리콘 밸리로 주로 가고 거기 물가 너무너무 높아서 그닥 별로에요.



    병원비 안내니 너무 좋고, 검사 급하면 응급실 가면 바로 검사하구요.. 50 넘으니 꼬박꼬박 메모그램하라고 편지와서 예약해요.

    마국에 대한 열등의식??? 자부심을 잘못 적으신거? 미국 은근 무시합니다…

    여기 애들 자존감 높아요, 2세들도.

    케바캐를 너무 일반화해서 할수없이 로긴했어요.
    능력되고 영어되면 이민자들도 자리 잡고 잘 살아요.
    영어안되는 이민자들이 자리 없다고 징징…

    공짜 영어학교에서 한 2년만 다니면 회화가능한데, 많은 분들이 성질 급해서 미니멈 패이 잡으로 가거나 하죠.

    물론 물가는 비싸요 요새. 한국식만 고집하면 더 비싸죠

  • 10. ....
    '23.9.4 5:51 AM (210.105.xxx.180)

    미국 부동산이 저련하다는 말에 웃음이 나네요.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예를 들으셨음 미국도 뉴욕, 디씨, 엘에이 이런 곳으로 비교해야죠 ㅎㅎㅎ 뉴욕, 엘에이는 원베드 아파트가 3-4천불 해요 ㅠㅠ
    하지만 원글님이 무슨 얘기하는지 알겠고, 위에 99.228님 의견도 이해가 가요. 제가 캐나다, 미국 대도시에서 각각 일년씩 살고 여행 많이 다녔는데, 두 나라 다 땅이 워낙 넓어서 본인이 어디 사느냐, 어떤 사회적 클래스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느끼고 보는게 다를 수밖에 없더라구요.

  • 11.
    '23.9.4 6:10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요즘은 한국도 잘 사는데 구태여 캐나다 이민 올 필요 있을까요 ?..
    저도 토론토에 산지 아주 오래됐는데 윗님이 말씀하신데로 캐나다가 선진국은 아닌듯요. 한국에 방문할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에 비하면 캐나다는 도리어 옛날보다 살기 힘들어졌죠 ㅎㅎ.
    그래도 옛날에 좋았어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돌이켜 볼때 이민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온 1.5세지만요. 다 장담점이 있고 사람마다 성격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건 인정해야겠죠. 그건 그렇고 99.228.76님은 저와 가까운데 사시나보죠 ? 제 아이피를 보세요.. 딱 한자리만 다르네요 ㅎㅎㅎ.

  • 12. 걱정도팔자 ㅋ
    '23.9.4 6:35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이게 어떻게 선진국인가요.
    망해가는 나라죠."

    광활한 땅과 자원 (석유포함) 을 갖고 있는 캐나다가 미래 망할거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 특히 한국이란 나라에서는요~~~

  • 13. 걱정도팔자 ㅋ
    '23.9.4 6:54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이게 어떻게 선진국인가요.
    망해가는 나라죠."

    광활한 땅과 자원 (석유포함) 을 갖고 있는 캐나다가 미래 망할거라는 걱정은 한국이란 나라가 걱정할바는 아닌듯요~~ㅎㅎ

  • 14. 미국
    '23.9.4 6:54 AM (218.55.xxx.242)

    미국 넘넘 싫지만 점점 더 캐나다 따위와는 비교할 급이 아닌거같아요
    지금도 돈이 많지만 전쟁종용해 무기 팔아먹어 돈 버는 나라를 어떻게 이기겠어요
    뛰어난 사람들은 다 미국으로 가고
    애플 주식 꾸준히 상승하는거 보고 넘 몰랐구나 싶어요

  • 15. 미국은
    '23.9.4 6:59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의 끝판왕입니다.
    한국이 돈돈하는 물질만능사회라면 미국은 그거의 백배는 더하죠.
    돈없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서든 비참하게살긴 매한가지지만 미국에선 더더욱 노예에요.
    결국 믿을건 내 노동력밖에없는 이민자라면 이민하지마세요.
    한국서도 경험못해본 밑바닥 노예 게급 사람 체험하러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까지 갈 필요없습니다.
    돈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소비만 할 거부거나 말안통해도 내손이나 내 머리가 남의 나라에서 탐내는 가치를 가진 분들이나 가세요.

  • 16. 미국은
    '23.9.4 7:01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의 끝판왕입니다.
    한국이 돈돈하는 물질만능사회라면 미국은 그거의 백배는 더하죠.
    돈없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서든 비참하게살긴 매한가지지만 미국에선 더더욱 노예에요.
    결국 믿을건 내 노동력밖에없는 이민자라면 이민하지마세요.
    한국서도 경험못해본 밑바닥 노예 게급 사람 체험하러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까지 갈 필요없습니다.
    돈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소비만 할 거부거나 말안통해도 내손이나 내 머리가 남의 나라에서 탐내는 가치를 가진 분들이나 가세요.
    미국살지만 그나마 유학와서 이곳에서 공부해서 취직하고 돈벌어 걱정없이 살 수 있었으니 여기살지 저라면 맨주먹하나로 미국에 이민오는건 절대 절대 안합니다.
    맨주먹 하나믿을 정도의 투지와 의지가 있다면 한국에서 맨주먹을 믿으세요.

  • 17. 미국은
    '23.9.4 7:02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의 끝판왕입니다.
    한국이 돈돈하는 물질만능사회라면 미국은 그거의 백배는 더하죠.
    돈없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서든 비참하게살긴 매한가지지만 미국에선 더더욱 노예에요.
    결국 믿을건 내 노동력밖에없는 이민자라면 이민하지마세요.
    한국서도 경험못해본 밑바닥 노예 게급 사람 체험하러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까지 갈 필요없습니다.
    돈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소비만 할 거부거나 말안통해도 내손이나 내 머리가 남의 나라에서 탐내는 가치를 가진 분들이나 가세요.
    미국살지만 그나마 유학와서 이곳에서 공부해서 취직하고 돈벌어 걱정없이 살 수 있었으니 여기살지 저라면 맨주먹하나로 미국에 이민오는건 절대 절대 안합니다.
    맨주먹 하나믿을 정도의 투지와 의지가 있다면 한국에서 맨주먹을 믿으세요.
    한국은 그나마 내 맨주먹을 지지해줄 가족 친구들이라도 있지....말도 제대로 못하는 타국에서 생판 남들에게 둘러쌓여 맨주먹으로 자식들까지 잘 키워보겠다고 온 식구를 데리고 이민오는건 무모함이죠.

  • 18. 미국은
    '23.9.4 7:07 AM (97.118.xxx.21)

    자본주의의 끝판왕입니다.
    한국이 돈돈하는 물질만능사회라면 미국은 그거의 백배는 더하죠.
    돈없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서든 비참하게살긴 매한가지지만 미국에선 더더욱 노예에요.
    결국 믿을건 내 노동력밖에없는 이민자라면 이민하지마세요.
    한국서도 경험못해본 밑바닥 노예 삶을 체험하러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까지 갈 필요없습니다.
    돈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소비만 할 거부거나 말안통해도 내손이나 내 머리가 남의 나라에서 탐내는 가치를 가진 분들이나 가세요.
    미국살지만 그나마 유학와서 이곳에서 공부해서 취직하고 돈벌어 걱정없이 살 수 있었으니 여기살지 저라면 맨주먹하나로 미국에 이민오는건 절대 절대 안합니다.
    맨주먹 하나믿을 정도의 투지와 의지가 있다면 한국에서 맨주먹을 믿으세요.
    한국은 그나마 내 맨주먹을 지지해줄 가족 친구들이라도 있지....말도 제대로 못하는 타국에서 생판 남들에게 둘러쌓여 맨주먹으로 자식들까지 잘 키워보겠다고 온 식구를 데리고 이민오는건 무모함이죠.

  • 19. 생각나름
    '23.9.4 8:00 AM (142.113.xxx.102)

    뭐 한국은 아파트 안 비싼가요?
    토론토 벤쿠버 아니면 한국 아파트값으로
    마당 넓은 이층집에 살수있죠..
    요즘 이민자 많이 받아서 월세가 많이 오르긴했어요..
    월세 살아야하는거 아니면 살만해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너무좋죠..
    그림 그려놓은듯 파란하늘 덥지않은 여름..
    맑은 공기...
    사교육 거의안하고도 성실히 공부하면
    원하는대학 갈수있다고봐요...
    스몰 비지니스도 경쟁이 아직은 한국과 비교안되게
    느슨한 편이고요..
    저는 의료 늦은것(급하면 응급실 가요)빼고는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요

  • 20. 우리나라도
    '23.9.4 8:01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못사는 동남아 다문화 받아서 들끓고 백만명 넘을거 같네요.
    중국인들 백만명 ,인도인들도 꽤있어요ㅠ처도르 두르고 다나는거 보면 왕짜증이나고요. 더워죽겠는데 시선테러.
    이슬람권, 몽골, 아프리카쪽들등 해서 쫍은나라에 지롤부루스라 싫어죽겠는데요.
    한국이 살기 좋으니 백인들도 뉘엿뉘엿 넘어오고 있고
    거지나라에서 돈벌러 외노자로 오려고 한글배우는 인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제발 좀 그만 유입을해야지
    대형마트에서 개인가게들 중에 점주가 한국사람 안뽑고
    한국말 유창한 중국인 몰래 데려다 일시키면서
    꼭 한국말만 하라고ㅠㅠ 들킬까봐요.
    우리나라 처럼 인종차별없고 외국인들에게 융숭한 대접에
    다른나라 가서 살면 인종차별은 기본이고 직접 눈앞에서 왕따
    비스무리 이건 옵션인데 우린 외국인들 차별이 없이 편안하게
    해주니 겁없이 외국애들이 살인 강도 저지르고 난리피우고
    편들려고 인종차별 거들먹거리며 지켜주려고 안달
    뽁달이니 개나소나 다와서 살고 안가요.
    2년에 한번 안식년 처럼 모든 외국인들은 본국에 가게하는 날 정해서 한달만이래도 우리나라 사람만 살고 싶어요. 정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 21. 우리나라도
    '23.9.4 8:05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못사는 동남아 다문화 받아서 들끓고 백만명 넘을거 같네요.
    중국인들 백만명 ,인도인들도 꽤있어요ㅠ처도르 두르고 다나는거 보면 왕짜증이나고요. 더워죽겠는데 시선테러.
    이슬람권, 몽골, 아프리카쪽들등 해서 쫍은나라에 지롤부루스라 싫어죽겠는데요.
    한국이 살기 좋으니 백인들도 뉘엿뉘엿 넘어오고 있고
    거지나라에서 돈벌러 외노자로 오려고 한글배우는 인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제발 좀 그만 유입을해야지
    대형마트에서 개인가게들 중에 점주가 한국사람 안뽑고
    한국말 유창한 중국인 몰래 데려다 일시키면서
    꼭 한국말만 하라고ㅠㅠ 들킬까봐요.
    우리나라 처럼 인종차별없고 외국인들에게 융숭한 대접에
    다른나라 가서 살면 인종차별은 기본이고 직접 눈앞에서 왕따
    비스무리 이건 옵션인데 우린 외국인들 차별이 없이 편안하게
    해주니 겁없이 외국애들이 살인 강도 저지르고 난리피우고
    편들려고 인종차별 거들먹거리며 지켜주려고 안달
    뽁달이니 개나소나 다와서 살고 안가요.
    우리나란 거진 도시화돼있어 편리한데도 선진국 원룸 투룸에 비해
    월세와 보증금이 아주 싸고 집값이 싸잖아요.
    집값이 비싸야 못오는데 우리가 살기 편하게 만든데 들어와 살며
    치안이 별로고 학교도 별로여서 자꾸 돈거보태야 하잖아요.
    그런데 다 들어가 살고 있어서요. 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2년에 한번 안식년 처럼 모든 외국인들은 본국에 가게하는 날 정해서 한달만이래도 우리나라 사람만 살고 싶어요. 정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 22. 미국,캐나다
    '23.9.4 8:10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다문화 가정 돈주는 지원이 없어요. 공짜 있는데 다 제한적이지 않나요? 우리나라처럼 무상이 없어요.
    의료도 교육도 까다롭고 돈 다 내야해요. 시민권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걔네는 돈안돼는건 하질 않는거 같고 삭막해 보여요.
    밖에 노숙자도 많은게 구제해도 사회에서 쓸만하지 않기에 방치하는거 같고요.

  • 23. 캐나다 교사
    '23.9.4 8:16 AM (211.247.xxx.86)

    학교 보험이 있는데도
    골절된 발을 쉬면 뼈 저절로 붙는다며 깁스는 직접 하라고 함 ㅡ뼈가 잘못 붙어 고생 엄청한 분 얘기 들으니 무료 의료가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아이들 키우기 좋은 거 딱 하나 보고 가실 분은 좋다 더군요

  • 24. 토론토
    '23.9.4 8:20 AM (221.164.xxx.12)

    아무렴 천지개벽해도 선진국은안바뀜

    돈워리~~~

  • 25. 한부모
    '23.9.4 8:22 AM (110.70.xxx.179)

    가장에겐 최고 같아요. .imf때 우리나라 연구원들 대거 캐나다 이민갔죠. 거기 연구원중 5년정도 살다 돌아가신분 있는데
    부인이 잡을 구할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나라에서 왜 일할려고 하냐고 아이가 성인 될때까지 나라에서 돈이 나오니 그걸로 살면 된다 굳이 잡 구하지 않아도 된다 했다네요

  • 26. ..
    '23.9.4 8:49 AM (118.218.xxx.182)

    아이가 성인될때까지 주는 차일드베네핏..한국에서 일하는 남편소득 제대로 보고 하면 얼마되지도 않는데 그거 갖고 생활이 가능한가 싶네요.
    일부는 이거 많이 받자고 이혼.별거 하는 항목에 체크를 하고 차일드 베네핏을 좀 더 받는다고 하는데 그걸 팁이라고 알려주기도 한다네요.
    그래서 그곳에서 세금내고 사는 교민들도 불만 많고 캐네디언도 싫어해요.
    왜 우리세금으로 이렇게 해야하나..싶어서

  • 27. 걔네나란
    '23.9.4 9:01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놀러가도 한두달에 수천 깨지지만 우리나란 한두달에도 돈 몇백임 되니 개나 소나 달랑 캐리어 하나만 들고와서 알바구하고 비자 연장하며 살다가 한국남과 한국여에게 들러붙어서 결혼까지 해서 안착하던데요.
    걔네 나란 이혼이 상습이고 우린 아직 그런거 안하려하니 이혼이 많아도 걔네처럼 한집 건너 이혼은 아니니까 한국인과 결혼함
    남자는 결혼후 돈주고 여자는 가정에 충실하니 국제결혼에
    만족도도 높을거임요.캐나다나 미국은 이혼으로 애들이 아빠집과 엄마집을 갈데 없어 부초처럼 돌아다녀요.
    방을 안얻어줌 고정됀 집이 읎다고요. 그래서 결혼도 빨리하는거 같아요. 이혼도 빠르고요. 할매할아배 집서도 잘안키워요.

  • 28. 구글
    '23.9.4 9:47 AM (103.241.xxx.57)

    님 말대로 이민하려면 웬만큼 돈있어야 가능한건데
    우리나라 학군지같은 거 아닌가요?
    왜 더 살기 안 좋아질까요?

  • 29. ....
    '23.9.4 10:56 AM (121.137.xxx.59)

    캐나다도 미국도 다 물가 오르고 힘든 점이 많은데 그래도 미국은 지금 경기가 좋은 편이고 일자리도 많지요. 세계적인 기업들 대학들 다 미국에 있고.

    둘 중 고르라면 미국이 낫지 않을까요?

  • 30. 트뤼도가
    '23.9.4 11:23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진짜 별로인 대통이죠

  • 31. ...
    '23.9.4 11:36 AM (211.51.xxx.77)

    25년만에 토론토 방문했는데 인도인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체감상 인구의 40%는 인도인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백인 캐나다인들이 오히려 더 드문느낌. 정말 다민족국가구나를 확실히 느꼈어요

  • 32. 이미넘었음요
    '23.9.4 12:20 PM (213.89.xxx.75)

    우리나라도
    '23.9.4 8:05 AM (39.7.xxx.15)
    못사는 동남아 다문화 받아서 들끓고 백만명 넘을거 같네요.

    이미 중국국적자만 백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중국국적자만 백 만명 이상이 한국에 있고요. 한국적 가진 중국인들은 숫자에 포함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외 다른나라사람들은 얼마나 많을지 모릅니다.

  • 33. 미국이 부동산
    '23.9.4 3:16 PM (211.118.xxx.208)

    저렴하단 부분, 언제적하고 비교하시는건지...

  • 34. 인종차별 빈부격자
    '23.9.4 3:3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캐나다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듯

    갑자기 부동산이 급등한 나라의 지역들도
    대개는 이민오려는 부자들이 몰린탓이고

    자국에서 사는게 각박하니
    조국을 버리고 희망을 찾아 백인나라로 흘러가기도 하고 ..

  • 35. ㅡㅡ
    '23.9.4 4:54 PM (59.14.xxx.42)

    이민 허상 감사해요.

  • 36. 당연
    '23.9.4 5:19 PM (121.166.xxx.148)

    드림이민 그것도 80_90년대까지 부모세대까지지
    그거 모르고 환상?품고 간 사람들이 좀 모지란거죠.
    돈 있으면 어디든 편해요

  • 37. 지금은
    '23.9.4 5:22 PM (112.155.xxx.85)

    미국이든 캐나다든 이민의 메리트가 뭔지 모르겠어요
    정작 자식에게 좋은 삶을 물려주려고 이민갔는데
    그 자녀들은 성장해서 한국에서 살고 싶어서 돌아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38. 그져
    '23.9.4 5:34 PM (122.38.xxx.221)

    예전에는 더 잘사는 곳을 찾아 떠났고
    지금은 오히려 못사는 사람이 떠나죠.

    교육문제 어쩌고 하지만
    여기서 못하는 애들은 나가서도 못해요.
    영어도 자료가 널린 상황에서 굳이 한국 교육 트랙에 뒤쳐지면서까지 나갈 일도 아니구요.

    주변에서도 보면 못사는 집(?)같은 엄마들이 이민타령하더라구요.. 확실히 시대가 바뀌긴 했어요.

  • 39.
    '23.9.4 6:07 PM (210.96.xxx.10)

    미국 부동산이 저련하다는 말에 웃음이 나네요.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예를 들으셨음 미국도 뉴욕, 디씨, 엘에이 이런 곳으로 비교해야죠 ㅎㅎㅎ 2222

  • 40. 의료혜택때메
    '23.9.4 6:45 PM (118.235.xxx.70)

    이민자넘치는거 우리나라도 반면교사해야된단 생각만듭니다

  • 41. ㅎㅡㅁ
    '23.9.4 7:19 PM (104.205.xxx.140)

    슬프지만 —-
    캐나다 오래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백프 동의합니다
    미래가 없어요,,
    자연 환경 빼곤 다 꽝인데 그것마저도 최근 산불로 살아야 할 이유가 사라지고 있어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 42. d이글
    '23.9.4 8:30 PM (175.116.xxx.155)

    제 남편이 봐야하는데..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쩌면 총기보다 더 무서운 마약. 그리고 인도인들 많다니 더 무섭네요.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지저분하고. 안 그런 착한 사람도 봤지만 나라 이미지란게 참.. 우리나라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요? 사기꾼 천지.

  • 43. sehweh
    '23.9.4 9:00 PM (121.161.xxx.78)

    이민자넘치는거 우리나라도 반면교사해야된단 생각만듭니다 2222222222222222222

    우리나라 이민정책도 제발 보고 배웠으면...
    미국은 이민자를 받아도 고급인력을 받고, 나가는 나라에서 인력유출 걱정하는데
    우리나라는 고급인력은 커녕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만 오네요
    이러니 미국은 이민자로 채워져가도 갈수록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고
    우리나라는 이민자로 채워진 다민종국가화 되어가도 경쟁력이 오히려 떨어질텐데
    왜 자꾸 대한민국도 다민종국가화 되는게 대세라느니 출산률이 떨어져서 어쩔수없다느니 이런
    분위기를 만드나요?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오히려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음험한 집단이라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자선을 베푸는게 나라가 할 일이 아닐텐데... 자선은 자선사업가들에게 맡기고 나라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좀 일 좀 했으면...

  • 44. 안티다문화
    '23.9.4 11:08 PM (172.226.xxx.42)

    어차피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데
    이웃나라 개돼지 들여오면 국민도 더 하향평준화될 거고
    양분해서 개돼지끼리 누가 진성개돼지인지 싸우는 동안
    윗대가리는 더 해쳐먹기 좋겠죠.
    정말 다문화 걱정이에요.
    시집와서 20년을 같이 살아도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고 못 믿는다던데
    돈벌러 와서 무한증식하는 이슬람
    나중에 우리가 여태 세운 나라에서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들자식 키워주고 치료해줘야 하는 거잖아요.
    진짜 아니올시다..

  • 45. Tye
    '23.9.4 11:36 PM (76.67.xxx.119)

    돈없이 남의 나라에 와서 사는건 쉽지 않습니다.
    토론토 근교에 있는데 작은 타운 하우스 하나에 한화로 15억 이네요. 싱글하우스 사려면 20억 이상은 생각해야 하구여..
    근데 이게 신고가가 아니라 평균집값이니….
    물건들에 세금 부과되고 한국보다 공과금이 비싼건 맞구요. 한국에서 한달에 천만원 쓰면서 누리는 삶의질을 캐나다에서 누리려면 2-3배 는 더 써야 비슷하게 누립니다. 미국이던 캐나다던 영주권 없이 고생만 돈만 다 쓰고 역이민 히는 사람들도 꽤
    많죠. 숨만쉬어도 1년에 1-2억은 우습게 나갑니다

  • 46. 이민
    '23.9.4 11:40 PM (174.216.xxx.109)

    벤쿠버 있어봤고 지금 뉴욕이에요. 난 캐나다 살으래도 못살겠던데. 일거리도 없고 문화 시설 즐길것도 없고 유적도 없고. 자연 환경 좋다고 하는데 뭐 이민을 그거 하나 보고 결정 하는것도 아니고. 집값도 비싸고 괜찮은 직장은 없어서 직장 구하러 캐나다애서 미국 많이 건너와요. 캐나다 사람이 미국에게 은근히 열등감 있다는 말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아요. 근데 또 캐나다에서 시민권 가진 한인들은 왤케 그걸로 유세떠는지. 난 줘도 안갖게더만. 글구 미국 렌트비 비싸요. 싼곳은 그냥 시골이거나 그래요. 병원비 넘 비싸고. 인종차별 있고 마약 많이하고. 참 마약은 벤쿠버에서도 많이 했어요.

  • 47. 캐나다보단 호주
    '23.9.5 12:04 AM (59.8.xxx.97)

    캐나다 시급 너무 낮아요
    차라리 캐나다보다 호주요.
    호주살다왔고
    식료품 너무나 저렴합니다.
    호주로 이민온 캐나다인 먹고살만하다고
    오길 잘했다 합니다.

  • 48. 이민자로서
    '23.9.5 12:31 AM (96.55.xxx.56)

    원글 내용이 좀 한국말 안되는 중국이민자가 한국 와서 동남아/서남 아시아 이민자 땜에 살기 힘들고 서울 집값 올라가 한국 살기 힘들다 불평으로 들려요. 캐나다 정부 입장서 한국인들은 언어 소통조차 안되는 인도 필리핀 이민자들 보다 못한 잉여 이민자들이란거 먼저 알고 계시고..10년전 은퇴 이민 온 사람으로 원글 언급한대로 근래 물가 상승과 급격한 난민 이민자 증가로 캐나다 이민이 예전처럼 환상적인 것만 아닌건 사실이지만, 1, 신분 해결된 상태서 2, 어느 정도 정착 자금 가지고 3, 욕심없이 아이들 무료 공교육과 주변 환경 즐기며 뭐라도 할수 있단 마음 준비된 3-40대 부부들에겐 한국보다는 덜 치열한 삶 확실합니다. 다만 와서 원글처럼 불만만 보이는 분들 보면, 대부분 3번만 기대하고 1,2번 중 하나만 또는 둘 다 준비 없이 오는데...그러면 그들에겐 여기도 지옥입니다.

  • 49. ...
    '23.9.5 1:04 AM (142.18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캐나다 10년 넘게 살아요. 별생각없이 얼떨결에 왔다가 정착하게 됐는데, 나이들어서 온 저는 한국이 놀기 좋고 문화생활하기 좋아서 한국이 좋지만, 직장다니는 남편, 아들, 대학생 딸은 캐나다라는 환경이 좋아요.
    한국의 청년들, 영어만 갈고 닦아서 캐나다 오면 정말 살기 좋을거예요. 한국 사람들 근면, 성실, 똑똑하잖아요.
    미국이 급여가 쎄니 제 아들도 미국으로 갔지만, 다시 캐나다 돌아오고싶어해요.
    문화생활,취미생활... 여기는 야외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어요. 요트, 보트,카누, 스키, 보드 이런 스포츠를 많이 하죠.
    의료문제는 늦을때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지만 위급한건 바로 당일에 수술 입원 일사천리예요.
    mri등 비싼 검사 다 무료고, 병원 관련 다 무료예요.
    약값이 비싼데, 직장.학교에 속하면 어떻게든 보험혜택 있어요. 그냥 무위도식, 캐쉬로 돈받는 사람들이 문제죠.
    한마디로 사회시스템- tax 제대로 내면 그만큼 돌려줘요. 택스 조금내면 -가난한거니까- 지원금이 많아져요.
    요즘 정말 인도사람 많아지고 중국인 많고 온갖 난민들 많아지지만 그게 캐나다예요.
    주위에 한국에서 온 젊은 부부들 많이 있는데, 참 열심히 잘 살고 여기 삶에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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