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3-09-03 22:16:19
IP : 211.178.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나
'23.9.3 10:17 PM (61.253.xxx.184)원서는 쓰면 받아는 주지 않나요^^
2. 뭘
'23.9.3 10:17 PM (124.57.xxx.214)모르시는 분의 말 귓등으로 들으세요.
3. ....
'23.9.3 10:19 PM (39.7.xxx.183)그럼 엄마가 한번 써보라고 하세요.
자식 후려치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원글님 저런 부모한테서는 멀리 멀~~리 떨여져야해요4. 어디나
'23.9.3 10:20 PM (61.253.xxx.184)윗분들 말씀처럼
엄마가 딸에게 저런 말하는거...
거의 질투 일수도..
가능하면 거리 유지하시는게 좋아요.
엄마답지 못한 엄마도 너무 많아요.5. 짜짜로닝
'23.9.3 10:27 PM (172.226.xxx.41)아무나 들어오는 데고 월급 200만원이라 하시고
용돈 줄여야죠.6. 그거
'23.9.3 10:33 PM (217.149.xxx.236)듣고 열받아서 소리쳤죠?
엄마는 그걸 즐겨요.
그냥 응 맞아, 그래서 월급이 적어. 나 십만원만 줘. 이러세요.7. 제정신인가
'23.9.3 10:45 PM (175.120.xxx.173)유전자 검사해봐야할 것 같아요...
8. 엄마답지
'23.9.3 11:09 PM (223.39.xxx.38)않은 엄마 많아요.
거기에 휘둘리지 마세요.
20대도 아니고.9. 모리
'23.9.4 12:00 AM (118.34.xxx.183) - 삭제된댓글저희 시어머니 거긴 사람이 그렇게 없냐 너를 오라고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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