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781099134
https://v.daum.net/v/20230903150501551
저 모지리를 누가 살까 xxx
뭐래? 돈을 주고 사긴
오히려 돈을 얹어줘도 안팔릴텐데
주제를 너무 모르네
배꼽에 심지 꽂아서 전기 안 들어오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등잔처럼 쓰겠지.
억대를 줄테니 데려가래도 난 싫어.
김명신이 윤석열 방구 달고 살고 아무것도 못 한다고
저 아니면 누가 델고 사냐고 하드만..
참 잘도 팔리겠네.
사은품으로 껴줄까 겁난다
제일비싼 폐기물스티커 붙이거 팔려고해도 안팔릴걸요
수거비 모금해 줄테니 일본에서 데려가줬으면..
난 돈주면 데려다 먹방 시켜서 돈벌어야지…ㅋ
모지리라서가 아니라
일은 못하고 성질은 더럽고
쓸데가 없으니 안 사겠죠
한끼 450만원씩 처먹는데 누가 사겠냐구요
수십조씩 세금낭비하는 꼴 보느니
웃돈 주고라도 팔아요 우리.....
오죽하면
같이 사는 와이프가
배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윤석열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당신같으면 살겠어요? 라고 했겠어요
쓸 데가 어딨다고
주제를 몰라
폐기처분 비용을 물어야 할 판
마당쇠로 사고 싶어도
너무 많이 쳐먹어서 도움 안 될 듯
절박은 한가보네 되는 일 없으니..
대통령의 언어가 늘 그렇지만 참 저럼하기도 하네
끝까지 유찰
일본도 안 삼 ㅡㅡ
데려가는 나라있으면 우리 돈주라고 팔아요
저는 돈낼 의향있습니다
돈 낼게요~
돈 냅니다.
저런 거 웃돈 주고라도 팔아 버리는 게 개이득.
당근에 올려보고싶다
저 물건 가져가겠다는 나라 있으면 제 딸라 보탭니다.
팔리기나 하면 다행이지만 다 손절일듯;; 어쩜 한 나라 댓통이라는 인물이 언행이 저렴한지....이런거는 거니랑 짤떡이라니까!!
마당쇠로 쓰신다는 분..생각도 하지마세요.
처먹기도 많이 처먹지만 게을러요.11시 출근한다면서요
마당쇠가 앞마당이라도 쓸어야 하는데 새벽닭이 울어도 자빠져 잘게 뻔해요
쓸데가 있어야 사는데, 워낙 무식하고 미친놈이라 더 큰 짓 저지를지 모르니
그냥 싸게 사서 지하 300미터 창고에 가둬두고 싶네요. 면상도, 목소리도 징글징글 듣기 싫어 지상에 내놓기는 부끄럽고 짜증나니. 누가 싸게 사서 제발 가둬주세요. (feat 이재명도)
예산 다 삭감하라면서 명신이 그 미친년네 땅으로 고속도로 내는 변경안은 예산이 증가했던데?
예산삭감하려면 450만원짜리 밥 먹고 다니는 네 주둥이부터 단속해라, 이 급살맞을 토왜놈아!
예산 다 삭감하라면서 명신이 그 미친년네 땅으로 고속도로 내는 변경안은 예산이 증가했던데?
그리고, 예산삭감은 450만원짜리 밥 먹고 다니는 그 주둥이부터 단속해야지.
급살맞아 뒤질 저지능 토왜놈아!
예산 다 삭감하라면서 명신이 그 미친년네 땅으로 고속도로 내는 변경안은 예산이 증가했던데?
그리고, 예산삭감은 혈세로 450만원짜리 밥 처먹고 다니는 그 돼지 주둥이부터 단속해야지.
어디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던지
혹시 저게 진지하게 윤통을 "판매"하는 팔아서의 의미라고 읽으시는건가요
김씨는 주변 지인들에게 의사인 아들을 팔아서 급전을 빌리고 갚지않았다
이런 문장 읽어본적 없으신가요?
저게 아들을 어디 내다판게 아니라 돈 잘버는 의사 아들을 내세워서 변제가 어렵지 않다는 믿음을 줘서 돈을 빌렸다는 식으로 읽히는거 아닌가요?
나를 팔아서라도 라는 윤통의 얘긴 내 지시다, 윤통이 시켰다고 말 하라는 건데...
댓글들이 다 이상해서 써봅니다 문해력 괜찮으신거죠 다들
저기님..
판매의 팔아서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