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으로 제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많은데.
휴일인데도 들어온 컴플레인에 자책하다가
내일 어떻게 해결하지,
이것저것 방법 다 찾아보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내일 다시 해결해야 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심장이 쿵쿵 뛰고 있을 때.
갑자기 이 구절이 딱 떠오르면서 위로가 되네요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1-10 까지의 업무가 있다면
저는 7까지는 잘하는 편이고
늘 3이 부족해서 공부하고 기술 쌓고 있는중이거든요.
내일도 이겨내고 한 단계 더 성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