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28
'23.9.3 5:5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2. 울딸도 중2
'23.9.3 5:53 PM
(118.216.xxx.54)
사돈합시다
3. ..
'23.9.3 5:53 PM
(219.254.xxx.117)
귀엽네요. 사회생활 잘할듯ㅎㅎ
4. .....
'23.9.3 5:5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건 당연한거 같은데요 가만히 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ㅠㅠ
5. 777
'23.9.3 5:57 PM
(221.161.xxx.143)
엄마가 평소에 맛있는거 따뜻할때 먹으라고 잘 챙겨주셨나봄 사랑은 흐르는 것
6. ..
'23.9.3 6:00 PM
(112.214.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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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런 센스 있는 행동하는 중2가 흔하다구요?
중고등 매우 많이 보는 직업인데 열에 아홉은 핸드폰 보고 있다 멀뚱히 한번 보고 다시 핸드폰 볼겁니다.
아드님 귀엽고 기특하네요. ^^
7. 플럼스카페
'23.9.3 6:02 PM
(182.221.xxx.213)
상상해보니 귀여워요^^*
8. 동네아낙
'23.9.3 6:02 PM
(115.137.xxx.98)
직장생활할 때 댁에 아드님 반만 닮았어도...
9. 김
'23.9.3 6:03 PM
(106.101.xxx.118)
아우우우 세상에 너무 이뻐요!
10. 예뻐요
'23.9.3 6:05 PM
(223.38.xxx.166)
저희집에두 중2아들이 있지만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이런 애들이 나중에 사회생활 잘하지 않나요?
11. ㅇㅇ
'23.9.3 6:07 PM
(211.194.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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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중2라니..
아이 잘 키우셨고 아이도 예쁘게 잘컸네요~^^
보통은 잘 안따라 오려고 하는데 좋으시겠어요~
12. ᆢ
'23.9.3 6:13 PM
(119.67.xxx.170)
어디가든 사회생활 잘하고 잘되겠네요.
13. ㅁㄱㅁㅁㄱ
'23.9.3 6:13 PM
(121.175.xxx.132)
센스 있네요
어디가든 귀염 받겠어요
14. 아들
'23.9.3 6:16 PM
(211.216.xxx.188)
아들 잘 키우셨네요~~
아이가 이리 따숩다니~엄마도 따뜻한 엄마일거같아요
15. dd
'23.9.3 6:22 PM
(125.177.xxx.81)
어머 정말 훌륭합니다.
16. 이거죠
'23.9.3 6:25 PM
(223.38.xxx.147)
저 아침에 중학생 아들 푸념하는 글 썼는데
이런 엄친아가 제 이상형인 거에요 ㅠㅠ
부럽습니다… 어뜨케 교육시키셨나요
아마도 원글님이
이렇게 다정하고 센스있는 분이시겠죠!
17. mnbv
'23.9.3 6:25 PM
(125.132.xxx.228)
제 아들도 중2인데 지난번 가족외식때 본인옆에 증조할머니 앉아계셨는데 요리나오니 앞접시에 할머니꺼 덜어서 드리더라구요
많이 드세요 하면서~
사랑스러웠어요
18. ..
'23.9.3 6:26 PM
(39.7.xxx.221)
진짜 자제분
센스와 민첩성 짱입니다요
저도 오늘 오후에 외출하는데
아파트동 입구 출입문을 초등3~4학년쯤 되는 축구운동복을 입은 남자어린이가 먼저 나가고 뒤에 흰머리할머니인 제가 나온다고(바로 뒤가 아니라 몇십초 기다려야할 거리임) 닫히지 않게 문을 잡고 친구랑 애기하면서 기다려주더군요.
세상에나 그 어린 학생이 어찌나 기특하고 이쁘던지 ^^
감사의 인사와 미소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아울러 저 아이의 부모님도 존경스럽고
아무튼 원글님 자제분도 저 초등학생도
다들 너무너무 아름다운 요즘아이들이네요
19. 어머...
'23.9.3 6:27 PM
(213.89.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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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넘나 귀여워요. 어쩜..어쩜...이런 아이도 있군요. 전설이나 설화에서만 등장하는 줄 .
20. 이뻐
'23.9.3 6:34 PM
(211.112.xxx.130)
이런 훈남을 봤나. 서글서글하고 귀여워요.
이런성격 사위보고 싶다.
21. 가족 챙겨주는
'23.9.3 6:37 PM
(110.10.xxx.120)
마음씨도 착하고
말도 센스 있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네요^^
22. 그거
'23.9.3 6: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타고 난 거도 있지만
그렇게 자란거에요
님이 잘 키우셨어요
23. .....
'23.9.3 6:51 PM
(110.13.xxx.200)
어머 중2가 세상에.. 센스 짱...
벌써 저러니 아주 떡잎이 보이는데요~
24. 진짜
'23.9.3 6:53 PM
(1.229.xxx.73)
이 경우야말로 엄마 행동 보배운 것
25. ㅇㅇ
'23.9.3 7:16 PM
(58.124.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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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보고배운거네요. 부모가 다시 보여요
26. ....
'23.9.3 7:17 PM
(122.38.xxx.31)
진심 부럽습니다.
7명에 만두 8개
제 아들은 남는 만두 1개도 당연 자기꺼라고 생각하고
두개 집어다 홀랑 먼저 먹을꺼에요.
27. 쓸개코
'23.9.3 7:46 PM
(118.235.xxx.20)
센스있는 아이^^
어디가서도 예쁨받을거에요(예요?)
28. 루루~
'23.9.4 10:16 AM
(221.142.xxx.207)
이야 중2 남학생 중 센스 상위 0.1%입니다.
아주 큰 인물이 될 것 같아요.
왠지 사춘기도 잘 넘기고 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