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납니다
얼른 현실로 돌아가야하는데
눈물만 줄줄
제가
지금 삶이 편안하지 않은건가요
감정이입이 너무 큽니다
옛 사랑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눈물만 납니다
얼른 현실로 돌아가야하는데
눈물만 줄줄
제가
지금 삶이 편안하지 않은건가요
감정이입이 너무 큽니다
옛 사랑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남궁민 작품 중 패스한건 이번이 저는 처음이라....
남궁민 작품 중 패스한건 이번이 저는 처음이라....222
남궁민 연기 잘해서 좋아하는데ㅜ
미련없이 패스하게되더라는
남궁민 작품 처음보는데 너무 연기잘해서 팬될듯 ㅎㅎ
그동안은 남궁민 그런가보다 하고 봤는데
연인에서 섬세한 표정연기 눈 연기가 너무 좋아요
팬됐어요
1편이 10회로 어제 끝나고 마지막 장면이 2편 예고 인거 같은데
여자무인과 사랑에 빠지나요....
길채와 이래저래 꼬여서 인연은 아닌가 본데
그래도 그냥 배신감 생기고 섭하네
계속봅니다 담주부터 또보려고 웨이브 결제 했어요ㅠㅠㅠㅠ
장현깋채한테서 한발자국 떨어져야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정이입이 너무 되서 지금 보면 스트레스가 크네요.
사랑하지만 끊임없이 서로에게 상처가되는 사람들이네요
길재가 솔직하지 못해요
장현은 계속 표현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한다 하면 될것을
꺽인시선으로 봐요
사랑을 놓이는 사람의 유형이죠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 정말 좋아했는데 남궁민은 사극이 덜 어울리는 것 같아요. 스토브리그는 더 이상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멋있었는데 연인은 비주얼부터 끌리지 않고 몇 장면을 봐도 보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 접었네요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 정말 좋아했는데 남궁민은 사극이 덜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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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저두요.. 근데 반응이 재밌다고들 하니
참고 계속 볼까 고민되네요
이다인 나와서 안봐요
대단한 팬심이신듯 9회 10회 난리를 쳐놔서 온커뮤가
뒤집혔어요 ㅠㅠ
참신기해요 안보는분들은 패스하고 읽지 말지
각자의 개인취향이잖아요
보고 좋다는 사람한테와서 안봐요 어쩌고 ㅋ
누가 보라했나 ㅋㅋ 각자 취향대로 삽시다
저는 낭굼민의 감정 표현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봅니다
눈물 가득담고 밉소 할때 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