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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입한지 20년째네요 ㅋㅋ

82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3-09-03 15:12:08

와.....벌써 20년

최근 몇년은 잘 이용하지 않았지만,

그전에 지금은 돌아가신 쟈스민님

어딘가 서울쯤 계실 엔지니어님

 

그리고 예전에 똑소리 나던 분들이

제일 궁금하네요.

 

IP : 61.253.xxx.18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3 3:12 PM (1.233.xxx.141)

    개포동 JK 생각나요. ㅋㅋ

  • 2. 저는
    '23.9.3 3:14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각종 전문가ㅎㅎㅎ
    웃겨는데

  • 3. 원글
    '23.9.3 3:14 PM (61.253.xxx.184)

    나름 전문가
    아니었나요^^

  • 4. 저는
    '23.9.3 3:14 PM (222.235.xxx.56)

    각종 전문가ㅎ
    웃겼는데

  • 5. ㅇㅇ
    '23.9.3 3:16 PM (222.235.xxx.56)

    오타나서 삭제후 다시 작성했더니
    원글님 댓글이^^
    맞아요 나름 전문가였나요
    뭐만하면 전문가라면서 웃긴댓글 다신분 있었잖아요.

  • 6. ㅇㅇ
    '23.9.3 3:16 PM (175.213.xxx.190)

    저도 2004년 5월가입이네요 그전부터 들락대다가 가입은 2004년 ~~20년이 후딱이네요 자스민님 안타까운 아까운 분이죠 천국서 잘 쉬시고 계시길 ~~

  • 7. 쓸개코
    '23.9.3 3:18 PM (118.33.xxx.220)

    전문가님의 보석같은 댓글 발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58535

  • 8. ..
    '23.9.3 3:21 PM (49.170.xxx.81)

    저도요..
    그 예전 82가 그립습니다.
    혜경쌤, 그리고 쟈스민님 ㅠ.ㅠ
    경빈마마님. 엔지니어님. 보라돌이맘님.. 순덕엄마님 등등
    모두 그립네요
    꽃게님의 약식이며 현석마미 님 장아찌며
    혜경쌤 완전정복 시리즈
    쟈스민님 한분만 시리즈들
    밥은 먹고 댕기냐 .. 순덕이 사진도 생각나요

  • 9. ㅎㅎㅎㅎㅎ
    '23.9.3 3:21 PM (222.235.xxx.56)

    맞아요 이분ㅎ

  • 10. ㅇㅇ
    '23.9.3 3:23 PM (222.100.xxx.212)

    저는 순덕이 어떻게 컸을까가 제일 궁금해요 ㅎㅎ

  • 11. 17년차입니다
    '23.9.3 3:24 PM (220.71.xxx.148)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시실 바래요.
    아직 고닉으로 나타나 주시는 오랜 회원님들 볼 때마다 반갑구요.

  • 12. ..
    '23.9.3 3:25 PM (121.163.xxx.14)

    저도 20년째에요
    다들 무사 평안을 빕니다

  • 13. 와하
    '23.9.3 3:26 PM (175.196.xxx.153)

    저도 20년째요

  • 14. 반가워요
    '23.9.3 3:30 PM (122.36.xxx.234)

    그러고보니 저도 20년 됐군요.

  • 15. 저도
    '23.9.3 3:34 PM (61.84.xxx.145)

    전문가님 궁금하네요
    진짜 재치발랄 웃기셨는데...
    요즘은 그런 낭만적인 댓글 없나요?

  • 16. .....
    '23.9.3 3:36 PM (121.190.xxx.131)

    저는 2003.10.14 가입이네요.
    곧 꽉찬 20년 됩니다.
    20주년 기념으로 그날 저혼자 나가서 82000원 물쓰듯이 쓰고 오겠습니다.ㅋ

  • 17.
    '23.9.3 3:50 PM (115.138.xxx.199)

    지금 보니 2007.2월에 가입했네요. 혜경샘 책보고 들락달락 하다 아마도 광우병사태로 열혈회원이 되었나봐요. 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시누이의 아이들을 책임져야 했던 새댁님이 참 궁금해요. 근간엔 어떻게 지내시는지.올곧고 마음이 참 예쁜 새댁이었는데..

  • 18. ....
    '23.9.3 3:57 P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전문가님 댓글 그립네요.
    재치와 해학이 묻어나는 드립에 진짜ㅜ많이 웃었는데 ...

  • 19. 저는
    '23.9.3 4:04 PM (180.224.xxx.153)

    기적님이 궁금해요 아기 데리고 잘 사시는지,,,

  • 20. ..
    '23.9.3 4:06 PM (86.189.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댓글둘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냔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 21. ..
    '23.9.3 4:07 PM (86.189.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댓글들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냔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 22. ..
    '23.9.3 4:08 PM (86.189.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댓글들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년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 23. 한분더
    '23.9.3 4:09 PM (180.224.xxx.153)

    꼭미남.님도 생각나네요.

  • 24. ..
    '23.9.3 4:10 PM (86.189.xxx.116)

    원글님과 댓글들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년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그리고 에딘버러에 사시는 내맘대로 뚝딱님도..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 25. 2006.02.06
    '23.9.3 4:20 PM (112.187.xxx.10)

    세상에~~~~~
    우리 나름 동창회 하는거죠^^???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글 말미에 매일 광어생각 쓰시던분 궁금합니다^^
    82쿡은 제게 은인같은 곳입니다

  • 26. 2003.9.24.
    '23.9.3 4:22 PM (1.225.xxx.4)

    저도 20년 ㅋ 전 동동이가 궁금해요.

  • 27. 2004.7.30
    '23.9.3 4:26 PM (116.41.xxx.102)

    앗 저도 20년 되어가네요

  • 28. 2003년 6월 3일
    '23.9.3 4:27 PM (211.226.xxx.35)

    진짜 세월 빠르네요

  • 29. 2004.2.26
    '23.9.3 4:42 PM (223.62.xxx.237)

    저도 어언 20여년 됐네요.
    위에 열거된 고닉분들 고맙고 재밌었어요.

  • 30. 2005.6.23
    '23.9.3 5:15 PM (125.183.xxx.134)

    첫 애 초등 1학년때 가입했던거 같은게 세월참 빠르네요.
    위에 언급하신분들 다 그립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 31. 00
    '23.9.3 5:29 PM (182.209.xxx.113)

    정말 현명한 댓글 주시던 비타민님.
    보라돌이맘님과 자스민님은 따로 블로그도 보러 다녔는데요…자스민님 너무 안타까웠고…

    다들 잘 계시겠지요.

  • 32. 08.12.04
    '23.9.3 5:3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남자분 미우새님이요
    깨어있는분

  • 33. ..
    '23.9.3 5:40 PM (211.206.xxx.191)

    쓸개코님 링크 전문가 답변
    묘하게 설득되네요.
    재미있어요.

    저는 한 번 탈퇴했다가 2005년 초에 재 가입했어요.

  • 34. 2010.6,25
    '23.9.3 6:01 PM (210.204.xxx.201)

    비타민님 댓글 참 좋았죠.저도 진심어린 댓글 받고 감동했거든요.
    왜 과거는 다 아름답고 그리운걸까요?

  • 35. 아...
    '23.9.3 6:21 PM (39.125.xxx.53)

    주옥같은 글들 많았죠.
    비타님민도 생각나고 전문가님도 생각나고.
    그밖에 키톡은 빛내주신 많은 분들 그립네요.
    광어생각, 부관 훼리님이었죠? 다들 그리워요.

  • 36. ㅋㅋㅋ
    '23.9.3 6:23 PM (39.118.xxx.118)

    전문가님 글모음 재밌네요^^
    저도 거의 82지박령입니다.

  • 37. 2006년
    '23.9.3 6:37 PM (124.153.xxx.41)

    할머니가 되었어요~~

  • 38. mamahelen
    '23.9.3 7:10 PM (183.97.xxx.81)

    클라식 음악,미술작품 많이 소개하시던 일산 사시던 (?)님 닉네임 생각 안나서 머리에 쥐 납니다.
    안나돌리님등 넷이서 통도사 성보박물관도 갔었는데 어쩜 이리 생각이 안 날까요.
    그때 같이갔던 분들 연락 주세요

  • 39. ..
    '23.9.3 7:46 PM (118.235.xxx.250)

    전 2003.12.23. 가입이네요. 들락날락 열심히 하다가 가입은 좀 늦었나봐요. 유튜브도 없던 시절 이곳에서 도움받아가며 외국에서 아기 낳고 세끼 밥 해먹으면서 도시락까지 챙겨 싸서 보내고 베이킹에..참 열심히도 살았었네요. 이제는 그 아기가 대학생이 되어 집을 떠나고 열심히 도시락 싸서 보내던 남편도 곁에 없지만 그 시절 이곳이 있어서 우리 가족이 참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40. 2009년 1월
    '23.9.4 4:26 AM (119.149.xxx.121)

    저는 09년 1월 가입했어요. 만으로 14년 됐네요. 20대 후반에 늦게 독립해서 반찬 만드는 법 배울려고 82들어왔다가 언니들 덕에 인생을 배웠죠. 찾아보니 미혼일때 고민 글 올렸던 것도 그대로 있네요. 쟈스민님 글, 순덕엄뉘 그리워요. 예쁜 순덕이 지금쯤 아가씨 다 됐을텐데 최근 근황 궁금해집니다. 82쿡 여러모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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