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벌써 20년
최근 몇년은 잘 이용하지 않았지만,
그전에 지금은 돌아가신 쟈스민님
어딘가 서울쯤 계실 엔지니어님
그리고 예전에 똑소리 나던 분들이
제일 궁금하네요.
와.....벌써 20년
최근 몇년은 잘 이용하지 않았지만,
그전에 지금은 돌아가신 쟈스민님
어딘가 서울쯤 계실 엔지니어님
그리고 예전에 똑소리 나던 분들이
제일 궁금하네요.
개포동 JK 생각나요. ㅋㅋ
각종 전문가ㅎㅎㅎ
웃겨는데
나름 전문가
아니었나요^^
각종 전문가ㅎ
웃겼는데
오타나서 삭제후 다시 작성했더니
원글님 댓글이^^
맞아요 나름 전문가였나요
뭐만하면 전문가라면서 웃긴댓글 다신분 있었잖아요.
저도 2004년 5월가입이네요 그전부터 들락대다가 가입은 2004년 ~~20년이 후딱이네요 자스민님 안타까운 아까운 분이죠 천국서 잘 쉬시고 계시길 ~~
전문가님의 보석같은 댓글 발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58535
저도요..
그 예전 82가 그립습니다.
혜경쌤, 그리고 쟈스민님 ㅠ.ㅠ
경빈마마님. 엔지니어님. 보라돌이맘님.. 순덕엄마님 등등
모두 그립네요
꽃게님의 약식이며 현석마미 님 장아찌며
혜경쌤 완전정복 시리즈
쟈스민님 한분만 시리즈들
밥은 먹고 댕기냐 .. 순덕이 사진도 생각나요
맞아요 이분ㅎ
저는 순덕이 어떻게 컸을까가 제일 궁금해요 ㅎㅎ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시실 바래요.
아직 고닉으로 나타나 주시는 오랜 회원님들 볼 때마다 반갑구요.
저도 20년째에요
다들 무사 평안을 빕니다
저도 20년째요
그러고보니 저도 20년 됐군요.
전문가님 궁금하네요
진짜 재치발랄 웃기셨는데...
요즘은 그런 낭만적인 댓글 없나요?
저는 2003.10.14 가입이네요.
곧 꽉찬 20년 됩니다.
20주년 기념으로 그날 저혼자 나가서 82000원 물쓰듯이 쓰고 오겠습니다.ㅋ
지금 보니 2007.2월에 가입했네요. 혜경샘 책보고 들락달락 하다 아마도 광우병사태로 열혈회원이 되었나봐요. 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시누이의 아이들을 책임져야 했던 새댁님이 참 궁금해요. 근간엔 어떻게 지내시는지.올곧고 마음이 참 예쁜 새댁이었는데..
전문가님 댓글 그립네요.
재치와 해학이 묻어나는 드립에 진짜ㅜ많이 웃었는데 ...
기적님이 궁금해요 아기 데리고 잘 사시는지,,,
원글님과 댓글둘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냔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원글님과 댓글들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냔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원글님과 댓글들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년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꼭미남.님도 생각나네요.
원글님과 댓글들 보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도 곧 20년차가 되네요. 지금은 그 주옥같은 글들과 사는 얘기 볼수 없지만, 어디계시던지 늘 평안하시길..
전 도서관책읽기님 키톡이 참 그립더군요.. 그리고 에딘버러에 사시는 내맘대로 뚝딱님도.. 소머즈님, 코코샤넬님도 그렇구요.
세상에~~~~~
우리 나름 동창회 하는거죠^^???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글 말미에 매일 광어생각 쓰시던분 궁금합니다^^
82쿡은 제게 은인같은 곳입니다
저도 20년 ㅋ 전 동동이가 궁금해요.
앗 저도 20년 되어가네요
진짜 세월 빠르네요
저도 어언 20여년 됐네요.
위에 열거된 고닉분들 고맙고 재밌었어요.
첫 애 초등 1학년때 가입했던거 같은게 세월참 빠르네요.
위에 언급하신분들 다 그립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현명한 댓글 주시던 비타민님.
보라돌이맘님과 자스민님은 따로 블로그도 보러 다녔는데요…자스민님 너무 안타까웠고…
다들 잘 계시겠지요.
남자분 미우새님이요
깨어있는분
쓸개코님 링크 전문가 답변
묘하게 설득되네요.
재미있어요.
저는 한 번 탈퇴했다가 2005년 초에 재 가입했어요.
비타민님 댓글 참 좋았죠.저도 진심어린 댓글 받고 감동했거든요.
왜 과거는 다 아름답고 그리운걸까요?
주옥같은 글들 많았죠.
비타님민도 생각나고 전문가님도 생각나고.
그밖에 키톡은 빛내주신 많은 분들 그립네요.
광어생각, 부관 훼리님이었죠? 다들 그리워요.
전문가님 글모음 재밌네요^^
저도 거의 82지박령입니다.
할머니가 되었어요~~
클라식 음악,미술작품 많이 소개하시던 일산 사시던 (?)님 닉네임 생각 안나서 머리에 쥐 납니다.
안나돌리님등 넷이서 통도사 성보박물관도 갔었는데 어쩜 이리 생각이 안 날까요.
그때 같이갔던 분들 연락 주세요
전 2003.12.23. 가입이네요. 들락날락 열심히 하다가 가입은 좀 늦었나봐요. 유튜브도 없던 시절 이곳에서 도움받아가며 외국에서 아기 낳고 세끼 밥 해먹으면서 도시락까지 챙겨 싸서 보내고 베이킹에..참 열심히도 살았었네요. 이제는 그 아기가 대학생이 되어 집을 떠나고 열심히 도시락 싸서 보내던 남편도 곁에 없지만 그 시절 이곳이 있어서 우리 가족이 참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09년 1월 가입했어요. 만으로 14년 됐네요. 20대 후반에 늦게 독립해서 반찬 만드는 법 배울려고 82들어왔다가 언니들 덕에 인생을 배웠죠. 찾아보니 미혼일때 고민 글 올렸던 것도 그대로 있네요. 쟈스민님 글, 순덕엄뉘 그리워요. 예쁜 순덕이 지금쯤 아가씨 다 됐을텐데 최근 근황 궁금해집니다. 82쿡 여러모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