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부모인데
모임에서 입시치뤄 명문대 입학 시킨 학모 a 가 대입 정보 관련 해서 말하는데,
옆에서 자긴 필요없다며 발언하는 b
b가 몇차례 다른 사람 c에게 선넘는 발언 하며 무안하게 만들길 수차례,
b를 옹호하는 d,e
이중 e가 제일 연장자,
b,d 그 밑에서 행동대장같이
e의 적을? b 가 나서서 ㅈㄹ 하는 느낌 들고,
d는 e에게 매일 전화로. 떠들고
그래놓고 d 는 학부모들 고루고루 친한척하며
a, c 랑도 친한척 친분 유지하면서도
모임에서 b가.선넘는.발언으로 트러블 생기면
d는 무조건 b를 옹호하며
자긴 모른다고 ,
그러면서 자긴 친한 사람 어찌하든 무조건 옹호한다고,
아무리 친해도 가족도 아닌데
누가 편들어 달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선넘는 사람을 옹호하니 패가 갈리고
선넘는 사람이 누군지 눈치가 없는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행동 하나요?
(여기서 b가 나이는 가장어린데 아는척은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