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동치미에서…서정희도 참…전남편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특이함 조회수 : 22,927
작성일 : 2023-09-03 12:55:22

방송에 나와서 남편에 대한 불편한 얘기하는것도 그렇고...또 남편 죽기 이틀전까지 

받지도 않는 전화 수시로 해대는것도...통화하기 싫다는 뜻인데도..

전화번호 바꿔도 또 그번호 찾아서 또 전화하고..(전 첨엔 서세원이 전화한줄알았더만 ...반대로 서정희가..ㅠ)

명목상은 아이들과 화해 시켜주려 했다고는 하지만..본인 또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있었다고 하는것 보면..ㅠ

동치미에 나온 패널중 한 남자분이 말하기 ....

통화하기 싫은 전 부인이 번호를 바꿔도 찾아내서 자꾸 전화하면 무서울듯하다고...

이젠 전남편 죽었으니 홀가분하게 결혼하고 싶다고(이건 전 남편애대한 지고지순한 사랑도 아니였던듯..)

물론 60아니라 70대여도 재혼,삼혼 할수있겠지만 그걸갖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방송에서 나온 서정희의 해맑은 미소속에 전반적인 발언들이 전... 좀 기이하기까지 해서요..

 

IP : 175.203.xxx.8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정희도
    '23.9.3 12:58 PM (211.234.xxx.208)

    쇼크가 커서 그런지 어느 면에선 정신줄 놓고 산거
    같네요

  • 2. ㅋㅋ
    '23.9.3 12:58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왜 맞았는지 이해가
    갈 정도네요 ㅠ

  • 3. ....
    '23.9.3 12:59 PM (211.223.xxx.178)

    근데 나이도 많은 여자가 , 헤어진 전남편에게 아빠 아빠 하는 호칭이
    징그러웠고 ,거부감 느꼈어요

  • 4. 세상 많이
    '23.9.3 1:00 PM (116.41.xxx.141)

    바뀌었다 느꼈네요 저도
    유책배우자건 아니건 가스라이팅당한 배우자건 아니건 불과 몇달전에 사고사로 죽은 사람을 저리 방송에서 언급안하는자체가 충격 ㅜ

    막 이제 결혼할일만 남았다 소리하고 패널들 박수치고 웃는것도 그렇고

    서세원 악행이야 뭐 언급자체가 불쾌할만한 나쁜사람인거 맞구요 ㅜ

  • 5. ....
    '23.9.3 1:01 PM (221.157.xxx.127)

    제정신은 아닌듯 이혼했고 악행 다 까발리고 천하 나쁜놈이미지 만들어놨고 재혼해서 애낳고 사는 전남편한테 미련남아 전화자꾸했다는게 남녀바꿔생각하면 스토킹 ㅜ

  • 6. ~~
    '23.9.3 1:03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전국민 곱게늙기운동이라도 해야..

  • 7. 인생
    '23.9.3 1:04 PM (119.64.xxx.75)

    아무리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지만 결혼을 꿈꾼다구요...?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하지만, 차라리 지금 사귀는 애인이 있다면 몰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나...

  • 8. 아이고
    '23.9.3 1:12 PM (39.122.xxx.3)

    방송에 폭행장면 고스린히 다 보여지고 그동안 살아왔던게 쇼였던게 다 밝혀져 이혼
    자식들 다 연끊고 젊은여자랑 재혼한 님편에게 계속 전화
    그남편 충격적안 모습으로 죽었는데 죽은지 불과 얼마나 됐다고 방송나와 저런소리를 하는지
    저여자 제정신 아닌듯

  • 9. 윗님
    '23.9.3 1:12 PM (116.42.xxx.47)

    선우은숙도 하는 재혼 서정희는 안되나요
    나이 먹는게 흉도 아니고 백세시대 혼자 말할동무 없이
    사느니 서로 의지할 친구있는게 나쁜건 아니죠

  • 10. 근데
    '23.9.3 1:15 PM (59.10.xxx.175)

    서정희정도면 재력가들 데쉬 연하남들 이혼직후부터 엄청났을듯

  • 11. 아니
    '23.9.3 1:21 PM (112.169.xxx.133)

    어떤 남자가 암걸린 여자 병수발할일 있나요.
    결혼하게요. 돈이나 선우은숙처럼 많으면 모를까
    정말 허언증을 해도
    모지리 전국적으로 알리는건지
    띨이 징그럽겠어요. 저러니 아들도 부모와 연끊었지

  • 12. 어휴
    '23.9.3 1:22 PM (59.19.xxx.95)

    또 전남편 팔이 하나요
    재혼등등 식상하고
    벨로예요
    생계형으로 저러나요

  • 13. 남자라면
    '23.9.3 1:26 PM (58.123.xxx.123)

    치가 떨린다고 할만도 만데.60에 결혼을 꿈꾸다니
    방송 자체도. 방송내용도 참 별루네요

  • 14. 저여자
    '23.9.3 1:31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전남편팔이 하면서 먹고사는여자잖아요
    시청자들도 지겨운데
    서세원은 오죽했을까요
    저여자한테 질렸을듯...

  • 15. ㅇㅇ
    '23.9.3 1:33 PM (211.250.xxx.136)

    사람 질리게 하는 성격이죠
    애 어릴때 피아노점을 매일 매일가서 사장이 질려서 싸게 팔아버린거
    동주 자는애 깨워서 무의식중에도 잘쳐야 콩쿨 입상한다고 들볶은거
    다 자신이 방송나와서 자랑처럼 이야기 한거죠
    정말 내주변에 저런사람 없음이 감사할 따름이죠
    부디 모녀가 조용히 잘 살기를 바랍니다

  • 16. 성격이
    '23.9.3 1:35 PM (211.36.xxx.22)

    엄청 피곤한 스타일.
    서세원팔이로 남은 인생 살 듯.
    책도 쓸 거 같아요.

  • 17. 업보
    '23.9.3 1:36 PM (175.195.xxx.16)

    서세원은 어린 여자 강제로 납치하듯 결혼한 벌을 톡톡히 사후까지 치르는 거 같아요 ㅜㅜ

    서로 악연 같은 사이가 종종 있는 거 같아요..
    각각 보면 다 괜찮은 최진실과 조성민도 그렇고..그냥 악연이다 싶으면 헤어지는 게 좋을듯 싶어요..서로 넘 아프게 헤어지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18. 말이 좀 안되는게
    '23.9.3 1:42 PM (122.254.xxx.68)

    어린여자 강제로 납치했다는 얘기도 이혼으로 난리났을때
    저렇게 얘기한거고
    신혼때는 절대 나쁜놈처럼 얘기 안했거든요
    본인도 좋으니까 살았을꺼고 돈많은 남자니까
    호화롭게 일생을 살아놓고
    이제야 강제로 가둬놓고 산거처럼하니
    좀 앞뒤가 안맞죠

  • 19. 참으로
    '23.9.3 1:52 PM (180.224.xxx.22)

    할말 하하하하 이옵니다 채널 돌렸어요 ㅠㅠ

  • 20. 말했잖아요
    '23.9.3 2:07 PM (223.62.xxx.88)

    제정신 아니고 지난번 자아성찰도 대본이라구요
    멀쩡한 사람도 저런 여자랑 살면 서세원처럼 될걸요

  • 21. ,,
    '23.9.3 2:12 PM (222.238.xxx.250)

    어제 본인도 세상을 너무 몰랐다고 인정했어요
    방송보니 옆자리 딸이 보살이구나 느껴짐

  • 22. . . .
    '23.9.3 2:20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

    왜 맞았는지 이해가
    갈 정도네요 ㅠ
    ==========
    아 저도 82쿡 20대에 시작해서 이제 나이가 들어가 올드스쿨이지만 이런 댓글운 볼줄이야. 어휴...

  • 23. ..ㅈ.
    '23.9.3 2:21 PM (223.39.xxx.222)

    왜 맞았는지 이해가
    갈 정도네요 ㅠ
    ==========
    아 저도 82쿡 20대에 시작해서 이제 나이가 들어가 올드스쿨이지만 이런 댓글을 2023년 82에서 볼줄이야. 어휴.....

  • 24. 남자들은
    '23.9.3 2:58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피곤한 여자, 질리게 하는 여자 딱 질색인데
    무슨 재력가랑 연하남이 줄을 서요

  • 25. ...
    '23.9.3 3:00 PM (118.235.xxx.114)

    왜 맞았는지 이해가 가다니 미쳤나보네.
    세상에 맞아도 될 이유는 없어요.
    얼마나 이해심이 태평양이면 폭력한 사람을 다 이해하나요?

  • 26. 자아가 없는 여자
    '23.9.3 3:56 PM (118.235.xxx.25)

    도저히 혼자서는 일어나서 살수 없고 곁에서 누군가가 도와줘야만이 살수 있는 유아예요. 자존감 제로인 사람 처음 보네요.
    자기 의지로 살 능력은 없고 그냥 기대서 살아야..
    서세원이 상간녀에게 간다고 자기 짐 보내라고 하니 그걸 또 예쁘게 싸서 보냈다는데 헐~! 했어요. 딴여자와 살림 차리는 남편에게 그 남편 물건 예쁘게 싸 보내는게 뭔 착한여자 신드롬도 아니고 뭐래요?
    이미 떠나서 새살림 차리고 재혼한 전남편에게 매일 전화하고 안받거나 전번 바꾸면 어떻게든 수소문해서 전번 알아내 또 전화하고...스토커인가요?
    그렇게 자존감 없고 남편 발밑에서 굽실거리니 서세원입장에서도 얼마나 그녀가 우습고 한심하겠어요? 서세원 자신도 쓰레기인데.
    그렇게 스토킹하다 하다 서세원이 죽으니 얼마안돼서 이젠 재혼하고 싶다네?? 죽어야 끝나는 사랑이었네요? 이게 그녀에겐사랑인진 모르겠지만요.
    그녀가 설사 재력가라고 해도,암환자 아니고 건강하다 해도 어떤 제정신인 남자가 저런 뇌 없는 여자와 결혼할까요?
    아, 소녀같은 외모는 되니까, 혹시 살림 잘하고 설설 기는 종같은 조선시대 여자 선호하는 대구같은 지역의 촌남자라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 27. 아니
    '23.9.3 4:20 PM (1.241.xxx.216)

    일종의 기억오류인가요
    cctv 뉴스니 뭐니 다 공개되고 그날의 폭행 세세하 다 기사화되고 딸에게 했던 협박 메시지도...
    심지어 어떻게 결혼했는지 결혼생활까지 다 알려져서 그냥 사회적 매장 된건데
    돌아올지몰라 전화를 해댔다는게 말이 되나요
    제아무리 거지가 된다해도 돌아올 생각 추호도 없었을 것 같아요

  • 28. 00
    '23.9.3 7:17 PM (1.242.xxx.150)

    전화했다는거에서 헉 했네요. 연락처 바뀌면 어떻게든 알아냈다는 둥. 정말 기이하더라구요

  • 29. ......
    '23.9.3 7:21 PM (110.13.xxx.200)

    나이 60에도 저러고 있으니
    철없는 젊을 적은 얼마나 더 했겠어요.
    말한거 보니 진짜 와.. ㅎ
    그간 까발려진거 생각하면 창피해서 나오지도 못할거 같은데
    그런 꼴보고 바람나서 나가 애까지 낳고 이혼한 전남편에게 전화라니요.
    사람 질리게 하는 성격이 있긴 하네요. 아들 마음이 이해가.. 딸이 보살이에요. 에휴...

  • 30. 주제파악
    '23.9.3 7:24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쓰레기통 팔이가 딱 본인 수준이란것

  • 31. ....
    '23.9.3 7:27 PM (211.196.xxx.43) - 삭제된댓글

    본인에 대한 포장 하고푼 마음....? 이해가 전여 안되는...?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닌데...ㅉㅉ

  • 32. 똘끼
    '23.9.3 7:33 PM (220.117.xxx.61)

    똘끼를 방송에서 이용하는거 같아요
    절대 제정신인 사람이 아니에요.
    많이 이상해요.

  • 33. 몸도
    '23.9.3 8:26 PM (175.123.xxx.2)

    안좋고 전화 받지도 않는데 계속 전화 했다니 너무 무섭네요

  • 34. 전부터
    '23.9.3 8:29 PM (58.234.xxx.21)

    주책스럽고 사차원 같아요

  • 35. 저도
    '23.9.3 11:09 PM (1.233.xxx.223)

    동치미 나와서 하는 말 들으먄
    제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요
    퍙범하지늠 않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 36. ..
    '23.9.3 11:14 PM (61.254.xxx.115)

    그동안 서정희씨 이혼후 소개도 몇번 받은걸로 아는데.젊은시절 팬이었다고는 하면서 남자들이 대쉬는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뭔가 편하지 않다거나 특이하다거나 할수도 있을듯요 이혼했음됐지 전화 거부하고 새부인도 싫어할텐데 뭐하러 끈질지게 했을까요 스토커도 아니고 참 답답해요 애들이랑 안좋게 됐어도 그걸 이혼한부인이.전화로 풀수있는것도 아니잖음.소송이혼으로 서로 감정 상할만큼 상해서 헤어진건데.애들이 어린것도 아니고 성인이고.

  • 37. 저 여자가
    '23.9.4 12:14 AM (14.32.xxx.215)

    무슨 조선시대 여자인즐 아세요
    같이 사는 사람 들들볶아서 기를 다 빼놓는 타입이에요
    대구남자가 미쳤다고 저기 얽히나요

  • 38.
    '23.9.4 12:4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젠가 채널돌리다 봤는데 전남편 부정적 얘길 하긴래 죽은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람얘길 저렇게하는건가 하고
    넘 믿어지지가 않아서 아마 예전 몇년전 방송인가보다 했어요 근데 죽은이후에 한 방송이라고요?
    헉 넘충격이에요. 아무리 방송에 목숨걸었어도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 저게 사람인가요?ㅜ 늘보면 참 느낌이 참 안좋은 여자였는데 역시나 나쁜사람이네요 전 진짜 충격이에요ㅜ

  • 39.
    '23.9.4 12:45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젠가 채널돌리다 봤는데 전남편 부정적 얘길 하길래 죽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얘길 저렇게하는건가 하고
    넘 믿어지지가 않아서 아마 예전 몇년전 방송인가보다 했어요
    근데 죽은이후에 한 방송이라고요?
    헉 넘충격이에요. 아무리 방송에 목숨걸었어도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 저게 사람인가요?ㅜ 늘보면 뭔지모르게 참 느낌이 안좋은 여자였는데 역시나 나쁜사람이네요 전 진짜 충격이에요ㅜ

  • 40. 그나이에
    '23.9.4 2:34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무슨재혼요 혼자살아야지

  • 41. ㅇㅇ
    '23.9.4 6:55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편집증이죠

  • 42. ......
    '23.9.4 8:3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완벽에 대한 강박이죠.

    서세원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첫 가정을 원래대로 돌려놔야 직성이 풀리는....

  • 43. ,,
    '23.9.4 8:39 AM (73.148.xxx.169)

    조기 치매인가요, 할말 못할 말 구분도 못하는

  • 44.
    '23.9.4 9:20 AM (58.231.xxx.119)

    서정희 팬이었어요
    책도 보고 티비에 나오면 찿아보고
    저런 성격 예전부터 다 공개했는데
    관심들이 없어 이제야 아셨나 보네요
    서세원 이상하다 하지만 서세원이니 이혼 안 하고 살았었을듯
    서세원이 욱하는게 있어요
    서정희는 강박증 같은게 있고
    서세원 서정희 둘이 좋으니 서로 저런줄 알지만 살았던거죠

  • 45. ..
    '23.9.4 10:30 AM (119.69.xxx.167)

    이 집 얘기는 왜이렇게 피로하죠ㅜㅜ
    서세원이든 서정희든 딸이든
    아 진짜 채널 돌리면서도 안보고 싶은 가족이에요

  • 46. 영통
    '23.9.4 10:32 AM (211.114.xxx.32)

    서세원이 남편이에요.
    얼마 전에 죽었어도 자기에게 못된 짓 한 전남편
    한순간에 잊을 수 있죠.
    방송에서 말하는 것?
    요즘 방송에 무슨 도덕성이 있다고..
    대통령도 대놓고 도덕성을 밟아 버리는데..
    서정희 재혼 말할 수 있고 꿈꿀 수 있어요

  • 47. ——
    '23.9.4 10:38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에 극하게 자기가 뭐든 제어해야하고 편집강박증 같아요
    서세원도 폭력적이고 못된 사람이지만
    자기 아들이 엄마랑도 연 끊어버린거 보면 보이죠…
    가정 저렇게 파탄난건 서정희 탓도 클듯
    서세원이 그렇게 잘나가고 돈을 많이 벌었는데… 딸도 성형중독에 이혼하고 아들이랑인 연 끊고 아비는 여자얻어 집나가서 객사하고… 소위 옛날에 말하는 남자 잡아먹는 사주가 이런 여자 두고 하는 소리겠져.
    자기는 워낙 이뻤으니 나이들어서도 외모로 어필하도 재혼? 남자에게 어필할걸 아직도 생각해서 그나이에 노출의상 발레복 그런거 입고 사진찍는데… 저런 정신의 늙은 여자를 누가 미쳤다고 거둬가겠어요… 거기다 태극기 극우…

  • 48. ——
    '23.9.4 10:44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에 극하게 자기가 뭐든 제어해야하고 편집강박증 같아요
    서세원도 폭력적이고 못된 사람이지만
    자기 아들이 엄마랑도 연 끊어버린거 보면 보이죠…
    가정 저렇게 파탄난건 서정희 탓도 클듯
    서세원이 그렇게 잘나가고 돈을 많이 벌었는데… 딸도 성형중독에 이혼하고 아들이랑인 연 끊고 아비는 여자얻어 집나가서 객사하고… 소위 옛날에 말하는 남자 잡아먹는 사주가 이런 여자 두고 하는 소리겠져. 자기가 정해놓은 기준이나 허황된 이상에 남들이 다 맞춰주도록 들들들들 볶는 스타일이요
    자기는 워낙 이뻤으니 나이들어서도 외모로 어필하도 재혼? 남자에게 어필할걸 아직도 생각해서 그나이에 노출의상 발레복 그런거 입고 사진찍는데… 저런 정신의 늙은 여자를 누가 미쳤다고 거둬가겠어요… 거기다 태극기 극우…

  • 49.
    '23.9.4 10:58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머리가 모자라나 싶다가도
    60 넘은 나이에 딸 옆에 두고 전국민에게 서세원 인간 말종이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어둠의 과거로 동정 팔이하는것 보면 저 여자도 극이기적인 자기애로 똘똘 뭉친 독한 생존력을 가진 여자다 싶어요.
    동주도 엄마가 저러는거 말리지도 않고 들러리까지 가스라이팅 당해 사리분별이 안되는지 엄마나 딸이나 둘 다 제정신으로 안보여요.

  • 50.
    '23.9.4 11:0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여자를 보면 서세원도 이쁘다고 어린여자 강간하고 산 댓가 톡톡히 치뤘겠다 싶어요.
    거기다 폭행 사건으로 본인 커리어 다 말아 먹고 비명횡사까지

    저여자는 머리가 모자라나 싶다가도
    60 넘은 나이에 딸 옆에 두고 전국민에게 서세원 인간 말종이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과거로 동정 팔이하는것 보면 저 여자도 극이기적인 자기애로 똘똘 뭉친 독한 생존력을 가진 여자다 싶어요.
    동주도 엄마가 저러는거 말리지도 않고 들러리까지
    가스라이팅 당해 사리분별이 안되는지
    모녀 둘 다 제정신으로 안보여요.

    저 집구석을 수십년 테레비에서 본 결론이 천박한 자본주의와 외모 지상주의 말로로

  • 51.
    '23.9.4 11:10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여자를 보면 서세원도 이쁘다고 어린여자 강간하고 산 댓가 톡톡히 치뤘겠다 싶어요.
    거기다 폭행 사건으로 본인 커리어 다 말아 먹고 비명횡사까지

    머리가 모자라나 싶다가도 상황마다 말은 또 어찌나 잘하고
    60 넘은 나이에 딸 옆에 두고 전국민에게 서세원 인간 말종이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과거로 동정 팔이까지, 그냥 극이기적인 자기애로 똘똘 뭉친 독한 여자다 싶어요.
    동주도 엄마가 저러는거 말리지도 않고 들러리까지
    가스라이팅 당해 사리분별이 안되는지
    모녀 둘 다 제정신 아니게 보여요.

    이집구석을 수십년 테레비에서 본 결론이 천박한 자본주의와 외모 지상주의 말로로

  • 52.
    '23.9.4 11:11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여자를 보면 서세원도 이쁘다고 어린여자 강간하고 산 댓가 톡톡히 치뤘겠다 싶어요.
    거기다 폭행 사건으로 본인 커리어 다 말아 먹고 비명횡사까지

    머리가 모자라나 싶다가도 상황마다 말은 또 어찌나 잘하는지
    60 넘은 나이에 딸 옆에 두고 전국민에게 서세원 인간 말종이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과거로 동정 팔이까지, 그냥 극이기적인 자기애로 똘똘 뭉친 독한 여자다 싶어요.
    동주도 엄마가 저러는거 말리지도 않고 들러리까지
    가스라이팅 당해 사리분별이 안되는지
    모녀 둘 다 제정신 아니게 보여요.

    이집구석을 수십년 테레비에서 본 결론이 천박한 자본주의와 외모 지상주의 말로로

  • 53.
    '23.9.4 11:11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여자를 보면 서세원도 이쁘다고 어린여자 강간하고 산 댓가 톡톡히 치뤘겠다 싶어요.
    거기다 폭행 사건으로 본인 커리어 다 말아 먹고 인간 말종으로 손가락질, 비명횡사

    머리가 모자라나 싶다가도 상황마다 말은 또 어찌나 잘하는지
    60 넘은 나이에 딸 옆에 두고 전국민에게 서세원 인간 말종이고, 본인은 피해자라고 과거로 동정 팔이까지, 그냥 극이기적인 자기애로 똘똘 뭉친 독한 여자다 싶어요.
    동주도 엄마가 저러는거 말리지도 않고 들러리까지
    가스라이팅 당해 사리분별이 안되는지
    모녀 둘 다 제정신 아니게 보여요.

    이집구석을 수십년 테레비에서 본 결론이 천박한 자본주의와 외모 지상주의 말로로

  • 54. 영수증
    '23.9.4 12:13 PM (121.137.xxx.77)

    저여자 환자인거 진즉 알았는데 .
    그렇게 살다 죽겠죠.
    바꾸 비정상인 노출시키는 방송도 문제

  • 55. ㅅㅇ
    '23.9.4 12:49 PM (211.114.xxx.32)

    여기 할머니 많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아주 남자편이 몸에 배여버린 할머니들..

    피해자 욕하는 열등감 투성이..자기 커리어라고 내세울 거 없이
    남자 봉사하는 일만 해 온 여자들이
    남자에게 당하고 살아온 여자 욕 많이 하듯이

    딱 그런 여자들..이 카페에 가득이네
    나이대가 60대 이상인 거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2594 보증보험 들면 전세금 안전한가요? 4 ㅇㅇㅇ 2023/10/23 1,474
1522593 약사님이나 의사샘께 약질문.. 2 2023/10/23 746
1522592 돌싱글즈 두커플은 현커인가봐요 11 2023/10/23 6,229
1522591 김밥 안 터지게 하는 방법? 12 김밥 2023/10/23 3,535
1522590 헤어진연인의 협박 16 위치추적 2023/10/23 6,861
1522589 거절하면 바보다… 9 푸핫! 2023/10/23 3,287
1522588 한정승인 후 5년이나 지났는데 대부업체에서 35 .. 2023/10/23 5,079
1522587 임산부 바디크림과 샤워젤 추천해주세요. 1 선물 2023/10/23 532
1522586 농라 카페 처음 알았어요 30 ㅇㅇ 2023/10/23 8,984
1522585 뉴질랜드는 설거지 물로 안헹궈요? 25 ... 2023/10/23 6,204
1522584 황정음은 얼굴이 뭐가 변했는데 7 ㅇㅇ 2023/10/23 7,383
1522583 지난주 편스토랑 보셨어요? (독일 국수) 21 ㅇㅇ 2023/10/23 5,916
1522582 집값이 안정됐다 생각하나요? 비싸다고 생각하나요? 16 .. 2023/10/23 3,053
1522581 로봇청소기 VS 부직포 밀대걸레 5 ... 2023/10/23 2,282
1522580 어깨충돌증후군 병원추천부탁드려요 3 사랑이 2023/10/23 1,029
1522579 이럴때 쓰는 인상적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5 Jk 2023/10/23 927
1522578 같이삽시다 정주행하는데 빵빵 터져요 5 우리 2023/10/23 4,231
1522577 저..이번주 무지출챌린지 할거에요. 3 .,,,, 2023/10/23 1,296
1522576 새로운 임차인이 권리금을 못준데요.. 22 권리금 2023/10/23 5,041
1522575 교복치마 입는 여학생들 요즘 스타킹 신나요? 5 123 2023/10/23 1,463
1522574 200만원 짜리 패딩을 샀는데 약간 껴요 24 동작구민 2023/10/23 7,311
1522573 이삿날 나기지 않는 세입자 어떻게 하나요 ㅡㅠ 7 도와주세요!.. 2023/10/23 3,589
1522572 우리나라 금리 안올리고 가계부채 위험하고...말들은 많은데 25 .. 2023/10/23 3,876
1522571 바퀴발레약으로 빈대가 안죽나요? 12 ? 2023/10/23 3,247
1522570 아라문의 검 -30 부작 끝난다더니, 12회 까지밖에 없는데요?.. 7 /> 2023/10/23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