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3 11:05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어후ㅠㅠ
정말 외면하고픈 현실이네요.
저런 끔찍한 인간들도 제발 죄에 상응하는벌을 받길 바랍니다.
2. 도울려면
'23.9.3 11:06 AM
(58.228.xxx.36)
어제 임시보호 모집한다는 글도 봤는데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3. 아무것도
'23.9.3 11:07 AM
(59.10.xxx.175)
여기저기 공유라도 해주시며 함께 해주세요.
여의치 않으시다면 다만 5천원이라도 기부 좀 부탁드려요. 단체들이 지옥에서 동물들을 계속 구조할수 있도록요.
부탁드립니다.
https://linktr.ee/weactkorea?fbclid=PAAaZRXdseBkOyFt-rxduxx70uXAycGnvM33M3RKNc...
4. 인스타에서
'23.9.3 11:14 AM
(116.34.xxx.234)
저도 보았습니다.
독일처럼 동물관련법이 싹 바뀌어야할
것 같아요.
사회적 합의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제발 사지 마세요.
강아지 산 분들이 같이 만든
지옥입니다. 공범이에요
5. 인스타에서 본
'23.9.3 11:19 AM
(116.34.xxx.234)
내용입니다.
#위백트더홈 으로 도착하는 순간 심정지 쇼크가 왔습니다. 이제 그 생지옥에서 나왔는데, 이대로 보낼 수 없어 심장마사지를 하고 수 분을 보충하며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습니 다. 병원 검진 결과는 심각한 영양실조로 인한 일시적 심장마비. 위와 장 내에 아무 런 음식물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그나마 체내에 남아있는 변마저 장운동을 할 일이 없어 다 굳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번식장의 참혹함을 실감합니다.
6. ...
'23.9.3 11:22 A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아...어제 뉴스에서 보고 정말 너무 끔찍해서 어떻게 저럴수있나 했는데
차마, 유튜브 창은 못 열어보고ㅠㅠ
링크 남겨주신 곳으로 후원금 보냈습니다. 정보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
7. ....
'23.9.3 11:23 AM
(175.116.xxx.96)
아...어제 뉴스에서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 못 보고 채널 돌렸는데 ㅠㅠ
링크 남겨주신 곳으로 후원금 보냈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
8. 당신이
'23.9.3 11:38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산 아이들이 온 곳의 모습입니다
심지어 저런 지옥이 허가받은 번식장이라는 거.
https://www.instagram.com/p/CwpT4bxJFlB/?igshid=MzRlODBiNWFlZA==
커터칼로 배를 갈라자견을 꺼내고,
냉동고에 보관된 모견의 사체가 나오는 곳.
기본적인 생존조건인 사료, 물도 제공받지 못해 굶어죽는 개들.
피부병은 기본이고, 다리를
쓸 수 없는 아이까지
강아지낳는 기계로만 쓰다 버려지는 곳.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이런 엽기적인 일이
대한민국 한 곳에 버젓이 벌어지는데도,
기사 하나 내 주는 언론하나가 없는 현실.
한국은 아직 갈 길이 참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9. 당신이 산
'23.9.3 11:39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온 곳의 모습입니다
심지어 저런 지옥이 허가받은 번식장이라는 거.
https://www.instagram.com/p/CwpT4bxJFlB/?igshid=MzRlODBiNWFlZA==
커터칼로 배를 갈라자견을 꺼내고,
냉동고에 보관된 모견의 사체가 나오는 곳.
기본적인 생존조건인 사료, 물도 제공받지 못해 굶어죽는 개들.
피부병은 기본이고, 다리를
쓸 수 없는 아이까지
강아지낳는 기계로만 쓰다 버려지는 곳.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한국은 아직 갈 길이 참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사랑123
'23.9.3 11:39 AM
(61.254.xxx.25)
하....정말 인간은 악마입니다...악마! 너무나 맘이 찢기는듯 아프네요....하...애들아 미안해 너무 미안학
11. 당신이 산
'23.9.3 11:40 AM
(116.34.xxx.234)
아이들이 온 곳의 모습입니다
심지어 저런 지옥이 허가받은 번식장이라는 거.
https://www.instagram.com/p/CwpT4bxJFlB/?igshid=MzRlODBiNWFlZA==
커터칼로 배를 갈라자견을 꺼내고,
냉동고에 보관된 모견의 사체가 나오는 곳.
기본적인 생존조건인 사료, 물도 제공받지 못해 굶어죽는 개들.
피부병은 기본이고, 다리를
쓸 수 없는 아이까지
강아지낳는 기계로만 쓰다 버려지는 곳.
한국은 아직 갈 길이 참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12. 사랑123
'23.9.3 11:42 AM
(61.254.xxx.25)
작은 후원이라도 하고 싶어요 저 링크타고 가면 되나요?
13. 네
'23.9.3 11:47 AM
(59.10.xxx.175)
저 링크 타면 리스트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14. 네.링크 타고
'23.9.3 11:48 AM
(116.34.xxx.234)
가시면 같이 연대한 단체명이
아래 쭉 나와요
보시고 후원하고 싶은 단체에 후원하시면 됩니다.
15. 뭣보다
'23.9.3 11:49 AM
(116.34.xxx.234)
정부에 책임을 묻고 싶어요.
도대체 뭐하고 있냐고.
개인, 단체의 차원을 넘어서는
구조적 문제인데 언제까지 이런 참극을
마주해야하는지.
한국사회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16. ....
'23.9.3 11:54 AM
(128.134.xxx.56)
사탄도 울고갈 번식업자들도 문제지만 아무생각 없이 펫샵 쇼핑하는것들도 천벌을 받아야 함
17. 배가 갈린
'23.9.3 12:02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모견은 영양실조로 사망했고,
그 모견의 배를 갈라 자견을 꺼낸 거라고 합니 다.
그 잔혹성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 번식업자가
갈기갈기 찢겨 고통속에 비참하게 죽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8. 면도칼로
'23.9.3 12:06 PM
(116.34.xxx.234)
배가 갈린 모견은 영양실조로 사망했고,
그 모견의 배를 갈라 자견을 꺼낸 거라고 합니 다.
심지어 번식업자는 갖다 버리라고
지시했으나,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었던 직원이 차마 버리지 못하고
봉합해서 냉동고에 넣은 것이라고..
그 잔혹성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 번식업자가 갈기갈기 찢겨 고통속에 비참하게 죽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19. 저것들
'23.9.3 12:07 PM
(211.36.xxx.98)
유튜브나 인스타로
인테리어 잘해놓은 펫샵 매장에서
젊은 애들이 일회용 장갑끼고 강아지 새끼 들고
이리저리 보여주는 그런 것들 아닐까 싶은데요
강아지 판 돈으로 명품 사고 그런 것들
20. 아...도저히
'23.9.3 12:14 PM
(223.62.xxx.165)
열어 볼 수가 없어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해서...
죄송한데 후원금 보낼 곳만 따로 댓글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21. 새끼를왜
'23.9.3 12:23 PM
(118.235.xxx.107)
얼리는걸까요..;;;???
22. 십시일반 후원부탁
'23.9.3 12:39 PM
(59.10.xxx.175)
사단법인 위액트 ㅡ 국민은행 893801 00092091
스나이퍼 안똘 안성수 님(자기 새재털어 전국 개농장 박살하러 혼자다니시는 청년) ㅡ sc 제일 602 202 71516
청솔스님(비구니 여스님 혼자 유기견 수백마리 돌보심) ㅡ 농협 351 0882 564483
23. ᆢ
'23.9.3 12:46 PM
(118.32.xxx.104)
제발 펫샵 번식업 없엊길
한쪽에 열심히 번식해내고 한쪽에선 열심히 안락사
이대로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24. 저도
'23.9.3 1:33 PM
(175.223.xxx.164)
열기가 겁이 납니다ㅠㅠ 인간이 이렇게나 사악합니다..돈때문에 생명을 ㅠ
25. 초승달님
'23.9.3 2:02 PM
(121.141.xxx.41)
저도 정기후원 동참하겠습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26. ...
'23.9.3 3:48 PM
(106.101.xxx.250)
정기후원 합니다
27. ..
'23.9.3 4:29 PM
(39.118.xxx.217)
-
삭제된댓글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슬프고 참담합니다
28. 안성수
'23.9.3 4:57 PM
(180.68.xxx.158)
님이 아니라
박성수님이죠?
29. 아
'23.9.3 5:03 PM
(106.250.xxx.98)
제가 실수했네요. 네 박성수 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