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려면 가까이 가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더니
맞는 표현인지 몰라도
살다보니 일부러 미운 사람에게 접근해사
친한척하며 동태 살피는 사람이 보이네요,
성격이 나 멘탈이 되는건 별도로 좀 무서운 거 같고,
주변에서 본 적 있나요?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 안다면 어찌 하세요?
가까이 하시나요?
적을 알려면 가까이 가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더니
맞는 표현인지 몰라도
살다보니 일부러 미운 사람에게 접근해사
친한척하며 동태 살피는 사람이 보이네요,
성격이 나 멘탈이 되는건 별도로 좀 무서운 거 같고,
주변에서 본 적 있나요?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 안다면 어찌 하세요?
가까이 하시나요?
저도 그런 사람 봤어요 가까이서 지켜봐야 한다며..
평범한 스탈은 아닌듯요
예민하고 질투도 많구요. 마흔넘어가니 몸도 많이 안좋아짐
덜 봐야 덜 피곤하죠. 사람 변하는 게 아니니
그런데도 일부러 접근해서 친하게 지내며 파악하는거죠,
예민하고 질투많은 사람인데
그런 부류들이 성격좋은척 이곳저곳 다 접촉하며 인싸로 보이게 하는데 피곤한거 깉아요
뭐라도 얻어먹으려고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제가 하는걸 다 따라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ㅠ 내 자리를 다 뺏으려는것처럼 하나하나 ..내가 갔던곳, 내가 앉은 자리, 내가 어떤 물건을 놓는곳에 내꺼 치우고 지꺼 똑같은 물건 갖다놓고..내가 하는 일,내가 만나는 사람..다 따라붙으니 내가 정신병 걸릴것같네요..
있어요 질투가 엄청 많고 친한 척 하면서 남 욕하도록 유도 하거나 말 옮기고 하지도 않은 말 했대고 이간질 해서 고립 시켜버려요 나중에 자기 보다 더 한 인간 만나서 똑같이 당하더라구요
질투가 엄청 많고 친한 척 하면서 남 욕하도록 유도 하거나 말 옮기고 하지도 않은 말 했대고 이간질 해서 고립 시켜버려요
ㅡㅡㅡㅡ
우와 천하에 나쁜!
저 아래 단짝 성향 있는 직원이 그런 부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