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3 1:56 AM
(73.148.xxx.169)
차단걸고 편히 사세요. 정말 리모컨 강요 징글징글
2. oo
'23.9.3 1:56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예민하지 않아요.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3. ..
'23.9.3 1:58 AM
(118.235.xxx.69)
저같은 경우는 딱 남편이 하는 만큼만해요
사실 기대도 안하고 귀찮기도 하고..
4. ㅇㅇ
'23.9.3 1:59 A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역시 멋지게 고자질하시는 건 어렵겠지요? 아버님 땡땡씨가 저희 엄마.아픈데 전화를 안 해요 속상해요 ㅠㅠ 아버님 손주가 뭐 갖고싶다고 해요. 아버님 회사에서 나무 힘들어요 그만두고 싶은데.생활비걱정되서 못 그만두겠아요. 이버님 제 친구 누구는 시아버지가 차를 사주셨대요 ㅠㅠ 절로 강퇴!
5. ...
'23.9.3 2:01 AM
(110.13.xxx.200)
저라면 바로 차단.. 어따대구.. ㅎㅎ
우리나라 노인들 효도강요질은 정신병이라 생각해요.
망상병 중환자들.. ㅎ 받아줄 이유없어요.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마시고 깔끔하게 차단 추천!!
6. ......
'23.9.3 2:02 AM
(1.241.xxx.216)
그걸 왜 단톡을 하나요..,,
님은 빠지시고 아들과 먼저 소통하셔야지요
시누도 없다면서요
단톡방을 아예 나오세요
어차피 욕먹는거 빨리 먹고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부모공양도 스스로가 우러나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거지 자식도 아닌 며느리가 독박쓰는건 하지마셔야지요
7. 신기
'23.9.3 2:05 AM
(59.10.xxx.133)
시가 카톡방이라니 ㅠㅠ
저희 집은 상상도 못 할 일이네요
다들 각자 살고 홀시모 카톡 깔았다 지우심
전화강요도 올해부터 제가 딱 끊어서 편하고 너무 좋어요
뒤에서 옥하고 있으실테지만 워낙 가식적인 거 질색이라 저 편한 대로 살려구요
차단 하시고 무시하세요 귀찮아서 못 해요 우리도 이제.
8. 가끔
'23.9.3 2:07 AM
(14.32.xxx.215)
읽고
네 하고 마세요
9. 보면
'23.9.3 2:31 AM
(116.34.xxx.24)
평정심 유지힘들죠
차단하세요 남편한테 말하고
너도 처가 신경꺼라
10. ..
'23.9.3 3:04 AM
(211.208.xxx.199)
그 방 알람 꺼두고 보지마세요.
11. 00
'23.9.3 7:06 AM
(76.135.xxx.111)
전 그냥 안읽고 씹어요
12. ....
'23.9.3 7:14 AM
(211.199.xxx.10)
시누도 초대하세요.
그리고 좀 있다 나오세요.
13. 그냥
'23.9.3 7:26 AM
(211.248.xxx.147)
읽씹하심 되요
14. .....
'23.9.3 8:02 AM
(211.234.xxx.92)
시누를 초대하세요
왜 초대했냐 물으면 가족 단톡방에 시누가 없다니 왕따도 아니고 이상하잖아요~ 하고 해맑게 웃으세요..
그런 다음 읽지 마세요.
15. 으
'23.9.3 8:13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시누와 그남편을 초대하시고 이제 글은 읽지마세요
16. 미쳤
'23.9.3 9:00 AM
(122.38.xxx.221)
시누가 없는 단톡방이라니 ㅋㅋ 시누 초대하시고 나가셔요
하여간 노인혐오 생길지경
17. ..
'23.9.3 9:02 AM
(110.15.xxx.133)
그 톡방에 며느리보다 딸이 있는게 맞죠.
하소연만 마시고 시누이를 초대하고
님은 나오세요.
18. .....
'23.9.3 9:03 AM
(221.165.xxx.251)
원가족끼리만 하라고 하세요. 계속 초대해도 계속 나가시고.. 시누 초대해놓고 나가세요
19. . .
'23.9.3 9:08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전 시부모차단한지오래. 전화통화만.
시누들도 듀얼계정으로 따로연결.
돈보태준건 하나없는 개털시댁이
더 뻔뻔한건 진리인가보네요
없어서 못해준걸어쩌라고 마인드.
기가 찹니다 오만정다떨어짐
20. ᆢ
'23.9.3 9:38 AM
(121.167.xxx.120)
저도 시댁 단톡에 들어 있는데 보기만 하고 톡은 안해요
남편이 알아서 하게 신경 안써요
읽기 싫으면 열었다가 그냥 닫아요
21. 이렇게하면됩니다
'23.9.3 10:15 AM
(175.120.xxx.173)
저도 시댁 단톡에 들어 있는데 보기만 하고 톡은 안해요
남편이 알아서 하게 신경 안써요
읽기 싫으면 열었다가 그냥 닫아요222222
스트레스받지 말아요
22. ㅇㅇㅇㅇㅇ
'23.9.3 10:33 A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알림을 끄고
들어가지안하요
큰일이면 남편이말하겠죠
시모가 시키고
시부는 본인귀찮으니 톡보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