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데
몇년전부턴 아예 시장에 안보여요.
문득 생각나서 검색하니 금귤이라고 파는데
조그만 귤을 팔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낑깡 껍질채로 먹는 건데 인터넷으로 파는 곳이 거의 없네요
경제성이 없어 그런가요?
아님 품종에 로얄티 붙어 그런건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데
몇년전부턴 아예 시장에 안보여요.
문득 생각나서 검색하니 금귤이라고 파는데
조그만 귤을 팔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낑깡 껍질채로 먹는 건데 인터넷으로 파는 곳이 거의 없네요
경제성이 없어 그런가요?
아님 품종에 로얄티 붙어 그런건지요
초봄에만 팔던데요
수요가 별로 없어서...
낑깡이 일본어라서 금귤로 이름을 순화했어요.
근데 품종이 전혀 다른거니 님이 보신 금귤은 그 옛날 낑깡은 아니네요.
아마 그게 계절에만 잠시 나오고 대량제배는 안할거에요.
낑깡은 일본말이고 금귤이라고.어학사전에 검색되네요
금귤은 겨울부터 5월초까지도 마트,생협에서 계속 팔던데요
매년 금귤정과 만드는지라 정확히 압니다.
껍질채먹는 그거 맞습니다
내년 봄 2,3,4월에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그때가 제철이래요
금귤이 낑깡 맞아요.
저 해마다 잘 사먹어요.
봄에 많이 팔아요.
입니다.
야채와 과일도 다양성이 많이 없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