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장에서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동관 후보자에게 2008년 사건을 거론하며 매우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이었다고 지적하자 이 후보자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고위공직자도 사람입니다.(국민일보 편집국장이) 저의 절친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전화도 못합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644?type=editd&cds=news_edit
술 처먹고 11시 넘어 출근해도(출근이라 쓰고 해장하러 나왔다로 읽는다...) 나도 방통위원장이 처음이라 하겠죠...